정치
-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새롭게 구성 운영
구로구가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기존 지원단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민관협력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행정 중심 상담 위주 체계를 넘어 민간 전문가, 행정, 주민(추진주체)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구조로 전환했으며, 이 같은 구조 개편을 통해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10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위촉식을 열고 2년 임기의 민간위원 3명을 위촉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새롭게 구성된 지원단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주민, 조
-
서초구, 불법마약 퇴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가 교육, 의료계, 치안, 약물감시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불법 마약퇴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중심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 서울성모병원, 서초구의사회, 서초구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과 홍보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지난해 서초구 스마트허브센터는 새벽 시간 주택가를 배회하던 남성을 CCTV로 포착해 ‘마약 던지기’ 범죄를 사전 차단한 바 있다. 또, 재작년에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에게 집중력 강화 음료로 위장
-
강동구 '2025년 건강도시 강동특강' 성황리 마무리
강동구는 ‘2025년 건강도시 강동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저속노화 비법으로 건강수명 보장!’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어,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강연을 맡은 정희원 교수는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저속노화 식사법'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노화 분야 전문가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의학 용어 대신 실제 식단 구성법, 운동 습관 등 실천 중심의 건강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이번 강연은 온라인 중계를 포함해 2030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
-
서울시, 설계공모 심사위원 사전접촉 시도 업체 즉시 '탈락 처리'
서울시는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과정에서 심사위원과의 사전 접촉을 시도한 업체를 즉시 탈락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총 5개 업체가 2차 심사대상에 올랐으며, 서울시는 불공정행위 신고제를 통해 한 업체가 심사위원과의 접촉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사실 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의견에 따라 해당 업체를 심사대상에 제외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공정한 설계공모 문화 정착을 위하여 사전접촉 금지 및 불공정 행위 신고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가 불공정 행위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실제 작동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공정한 설계공모 문
-
광진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광진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을 위문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9개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보훈회관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보훈단체의 기념 영상을 관람하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정신 함양에 앞장서 온 모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광진구 내 보훈단체 소속 회원을 비롯해 총 23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상호 보훈회관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IB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가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국제적 시각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은 동대문구 관내 학교에 IB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중심의 탐구 학습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
-
주철현,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석유화학산업 특별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시갑) 국회의원은 11일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구조적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담은 법안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남과 여수시 대선 공약 이행을 견인키 위한 선제 조치로 보인다. 석유화학산업은 국민경제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다. 대규모 시설투자와 전문인력이 필요하여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키 어려운 필수 기간산업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산업 집적지인 여수국가산단은 전남 전체 국세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수는 물론 전남지역 경제의 핵심이다. 그런데 알려
-
김재섭 의원, 소비자 기만으로 얻은…부당이익 환수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서울 도봉갑)은 온라인상 소비자의 눈을 교묘하게 속이는 이른바 다크패턴 (소비자 기만행위) 수법으로 사업자가 얻은 이익에 상응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소비자를 기만할 목적으로 웹사이트나 앱을 교묘하게 설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반해도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만 부과돼 부당이익에 비해 제재가 턱없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최저수수료’ 광고를 통해 이용자를 모은 뒤 실제 수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별도의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여 추
-
전진숙 국회의원,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안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11일 국회가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 활동 부문 (사회문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그래서 전 의원은 지난해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더불어민주당·법률소비자연맹 NGO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은 네 번째 의정활동 수상으로 알려졌다.전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외부 처방 소프트웨어와 식약처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의사가 환자의 마약류 투약 이력 처방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마약류 오남용으로
-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 중기중앙회 간담회 참석…세정지원방안 논의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한 뒤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진출입용 도로점용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성과공유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강화, 세금포인트 사용처의 획기적 개선 그리고 가업승계 관련 업종 변경 제한요건의 폐지를 건의했다.허 회장은 아울러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연장 및 확대
-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 2025 제1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민덕희)는 지난 10일 서울남부보호관찰소 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정희근, 이하 ‘협의회’)의 후원으로 ‘25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하여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관내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전과목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보호관찰청소년 중 한명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호관찰소에서 인정해주는 기분이 들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희근 협의회장은
-
부산본부세관, 6월의 부산세관인 선정…구도현 주무관
부산본부세관은 11일 ‘6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구도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구도현 주무관은 다국적기업 간 거래에서 특수관계를 이용해 위스키 수입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한 업체를 적발, 불복없이 72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상승분이 수입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세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선정·시상했다.김하진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신규직원 대상으로 관세행정 이해를 돕기 위해 수출입 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성장하
-
안도걸 의원, 산불 복구 계획…집행 TF 설치 정부 약속 받아 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은 10일 열린 특위 회의에서 정부의 산불 피해 복구계획 집행 실태를 집중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복구 이행을 위한 ‘집행TF’ 구성과 보조금 지원 검토를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월에 총 1조 9천억 원 규모의 ‘영남산불 복구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현장 집행은 지연되고 실시간 점검체계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안 의원은 “복구계획이 수립됐다고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되도록 점검·보완할 ‘집행TF’ 구성이 시급하다”고 설명해서 행정안전부로부터 TF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 심야 점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1일 오전 1시 경부선 평택역~성환역 구간의 선로 자갈을 교체·정비하는 유지보수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점검에 나섰다.이 이사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 이사장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 광명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는 KTX 고속선 점검 열차에 탑승해 차량 전력공급 이상 유무 등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운영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
농어촌공사,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종합 진단하는 제도다. 평가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위기 대응 매뉴얼 실효성 등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를 아우르는 재난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부여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
-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태국 논타부리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SMR 관련 기술정보 교류 ▲태국 맞춤형 SMR 도입 가능성 공동 검토 ▲현장 견학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 인력 양성 ▲실무진 협의체(Working Group) 구성을 통한 원자력 분야 R&D 협력 및 인적/기술 교류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GAT는 태국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국의 ʻ탄소중립 2050ʼ 목표 달
-
지역난방공사,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면담..."‘K-난방’ 모델 도입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지난 10일 한난 분당 본사에서 주한 키르기스스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와 면담을 갖고, 키르기스스탄 내 ‘K-난방’ 모델 도입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키르기스스탄 내 노후된 지역난방 시스템의 현대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구체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정용기 사장은 현재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수행 중인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신도시(뉴타슈켄트)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컨설팅, ▲탄소배출 저감 및 최적 열공급 시스템 모델링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해당 경험이 키르기스스탄의 유사한 지역난방 구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