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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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 취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창조룸에서 인권 실사 전문 기관인 한국ESG데이터로부터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속가능인권경영’은 인권경영 체계를 갖춘 국내 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이다. 평가는 △인권경영 정책과 거버넌스 △인권경영 내재화 △고충처리제도 △인권경영 이행성과 △대응 및 공개에 관한 평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고경영진의 적극적인 인권 존중 책임의 이행 △고충처리제도의 접근성과 실효성 강화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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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3기 교육생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산업계의 기술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뉴콘텐츠아카데미는 기술 기반 콘텐츠 창·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과 유수 교육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2년간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1년차에는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무 역량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2년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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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 참여 소상공인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접목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현대홈쇼핑, 무신사, 미리디, 와디즈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디지털 브랜딩 및 AI 유통 실전 과정(현대홈쇼핑), ▲패션 브랜딩 역량 강화 교육(무신사),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및 크라우드펀딩 진출 과정(미리디, 와디즈)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4~5개 기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과 함께하는 ‘디지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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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취임 1주년 간담회... "개헌 논의 시기 잘 조절해야…추경에 적극적 역할 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우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와 관련해 "인수위 없이 정부를 구성하고, 국정 운영의 안정을 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점들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각 정당과 시민사회, 정부와의 논의를 거쳐 그 시기를 잘 조절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회가 시급히 처리해야 할 현안 중 하나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꼽았다. 우 의장은 "민생과 경제, 외교·통상 등 대내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국민 삶을 안정시켜야 한다"며 "당장 시급한 추경부터 적극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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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 집결한 野 의원들... 李대통령 재판연기에 "괴물독재 공범되는 것"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법원 앞에 모여 이재명 대통령의 각종 재판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된 것과 관련해 항의하는 규탄 시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연기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부의 자해행위"라고 비판하며 법원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탐한 권력의 진짜 목적은 국가도, 국민도 아닌 오직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이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사법부는) 어떤 압박과 위협에 굴하지 말고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재판을 계속 진행해달라"고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사법부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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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신설’ 與, 검찰개혁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1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김용민·강준현·민형배·장경태·김문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개혁을 이번에는 제대로 완수하겠다. 이제 국민의 요구를 완수할 때로 더 미룰 수 없고 늦어져서도 안된다"며 발의 사실을 밝혔다. 검찰개혁 법안은 '검찰청법 폐지법률안', '공소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국가수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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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부동산·대출의혹 비판... “즉각 사퇴하고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11일 부동산 차명 보유와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내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 수석에 대해 "화성시 동탄면 부동산을 차명 보유하면서 공직자 재산 신고에 누락해 오다가 검사 퇴직 후 소송을 통해 되찾은 사실이 드러났다. 명백한 부동산실명법,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며 "오 수석은 즉각 사퇴하고 대통령실은 이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공직자 인사 검증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이 이런 도덕성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검증하느냐"며 "도덕성을 넘어 불법 여부를 수사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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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강서협의회, 노·사·정 상생 선언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6월 11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지역 노사(강서협의회)와 함께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정 상생선언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40여명) 모두 일‧생활 균형 확산, 기초노동질서 준수, 사고없는 일터‧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자는 등의 내용으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이번 선언문 체결로, 노‧사‧정은 대화와 타협으로 생산·고용이 안정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 평가 활성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근로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근로조건 개선과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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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거래소 방문...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간담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주식시장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취임 일주일 맞은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금융시장의 흐름을 현장에서 살피고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을 포함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기로 하는 등 주식시장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 회복 조치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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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딸 특혜 채용 의혹' 심우정 검찰총장 내주 고발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다음 주 화요일 공수처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발 대상자에는 심 총장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채용 과정의 실무진이 포함될 예정이며 심 총장의 딸은 고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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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 특검 임명 절차 속도... "다음주 초 임명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3대 특검법안(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이 공포되면서 그 후속 조치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특검 후보 추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도 특검 인물에 대한 추천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다"며 "바로 특검 후보 추천 절차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한다면 다음 주 초에 특검이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후보군은 충분히 확보되는 중"이라며 "특검 후보 추천 절차가 순리대로 잘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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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난 정부 취약층·청년 예산 불용 1조…바로 잡아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지난 정부의 예산 중 취약계층과 청년 지원에 쓰이는 예산이 불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금, 기초연금 확대, 청년 진로 및 취업 지원 예산 등 사업비 불용의 규모가 1조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가 책임감 있게 예산을 집행하고 세수 결손이 크지 않았다면 취약 계층과 청년들의 피해는 줄어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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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리박스쿨' 의혹 긴급 현안질의
국회 교육위원회가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조작 의혹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교육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을 운영했는지를 포함해 여론조작 의혹 등에 대해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교육부 오석환 차관, 김용곤 차관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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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고법 앞에서 현장 의총 개최... '李대통령 재판' 기일 지정 촉구
국민의힘이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 연기에 대한 비판과 기일 지정에 대해 압박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의총을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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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념시계 제작 관련 직접 입장 밝혀... "가성비 높은 시계 제작 지시…기대하셔도 좋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대통령 시계와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언론에 일부만 보도되면서 다소 오해가 생긴 듯해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며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시계 제작에 대한 소식을 전한건 대통령 시계를 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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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R&D 사업화 촉진 'BIRD 프로그램' 1단계 84개 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3월 공고한 '2025년 BIRD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최종 84개 기업을 선정해 1단계(Pre-R&D) 지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BIRD 프로그램'은 기보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이 협업해 중소벤처기업의 R&D 전 과정을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도입된 이후 개발과 사업화 단계가 단절되어 성과 창출이 지연되던 기존 R&D 지원 구조를 해소하고, 사업화 성과를 앞당기는 데 기여해왔다. 기보와 기정원은 ▲1단계(Pre-R&D) R&D 기획자금을 기보에서 2억원 보증 지원 ▲2단계(R&D) R&D 수행자금을 기정원에서 최대 5억원 출연금 지원 ▲3단계(Post-R&D) R&D 사업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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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나주시가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9일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주요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4월 14일부터 진행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15개 부서가 참여해 총 97개소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이날은 최근 인근 지자체 공장 화재로 인해 높아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나주시 대표 기업인 LG화학 나주공장, 지역 농특산물 유통 거점인 나주배유통센터, 지역 농업문화 자산인 나주배박물관 등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점검은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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