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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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업무협약식 개최
강북구는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신체·마음건강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강북구와 롯데백화점 미아점은 2021년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백화점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검진, 자살예방사업 홍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은 우울 및 자살 위험이 있는 구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체건강과 관련한 서비스가 필요한 강북구민에 대한 보건소 서비스 안내 및 연계 협조 ▲우울 및 자살 등 마음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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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에 따른 비용 지원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사항은 지하주차장 내 완속충전기 지상 이전에 따른 소요 비용이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1천만 원이다.구 관계자는 “지하 공간에서의 전기차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고 또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에 이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6월 30일까지 도봉구청 주택과로 구비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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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조성사업' 본격 추진
서초구는 ‘2025 서초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오는 14일 반포2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단지 내 구름카페 주변에서 ‘202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서초호반써밋, 서초힐스,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파트 입주민 약 60가족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이웃과 나누고 싶은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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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5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성동구는 2025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분과별 심사 자료 공유 및 동별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최종 사업을 심사했다.지난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122건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동 지역회의 심사와 부서의 사업 적격성 검토를 거쳐 최종 79건의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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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관내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 실시
용산구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부동산 중개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관련 법·제도 개정 사항과 최신 정보를 살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중개업 종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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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동리더 자원봉사자 상생 워크숍' 개최
구로구가 ‘2025년 동리더 자원봉사자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협력단 등 동리더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응원하고 경제회복을 돕는 상생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리더 자원봉사자들은 상생 워크숍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투어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볼런투어(Voluntour) 장보기 활동을 펼치며 온기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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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구로구 시민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구로구가 ‘2025년 구로구 시민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우수한 교수진의 다채로운 강의를 총 10회차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과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수강생들의 수강 후기를 공모한 후 4명의 우수 수강생을 선발하여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학사복과 학사모를 입고 수료를 축하하며 교육 과정의 마무리를 뜻깊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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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광진구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평가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올해는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특별교부세 및 포상금 등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평가에서 구는 재난관리기금 운영 실적, 재난 대비 훈련 실적,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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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성공적 개최
광진구는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되던 모금 활동을 연중으로 확대해, 모금-배분-홍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나눔문화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구는 광진복지재단(이사장 김석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와 협력하여, 사랑의열매가 6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광진구, 시원한 여름을 응원해요’라는 주제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총 8,5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여름 물품 꾸러미 400세트를 제작,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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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제5회 국회 의정대상…입법·정책 부문 2관왕 수상 영예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서울 노원을) 국회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 활동 부문과 정책 연구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2021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국회 차원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고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먼저 김성환 의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킨 입법 성과로 우수 법률안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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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 해양자치실현…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은 제주도의 실질적인 해양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제주도는 현행법을 통해 수산업과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중앙행정기관장의 일부 권한을 도지사 권한으로 하고 대통령령 또는 부령으로 정하도록 한 사항은 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특례를 갖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근해 어선어업 관리 등 대체적인 권한이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있어 제주 (수산업·수산자원관리) 등 도지사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래서 문대림 의원이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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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SKT 등 이통사 해킹 예방 강화” 정통망법 개정안 내놔
국민의힘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SK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의 해킹 예방을 위해 정보보호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지난 4월 SKT의 홈가입자서버(HSS)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SKT 해킹 사고는 유심 복제에 활용될 수 있는 주요 정보를 관리하는 중앙서버가 해킹됐다는 점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역사상 최악의 보안 사고란 평가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LGU+)도 해킹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된 바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정부가 부여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지만 심각한 해킹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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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착한가격업소 전기료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를 위해 공공요금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기준 부산시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2월 ‘기장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 확보와 준비절차를 거쳐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22일까지, 5월부터 7월까지의 전기요금 수납자료를 기장군 일자리경제과에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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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경찰과 휴가철 대비 불법촬영 현장대응 훈련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일 대전역에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여름 휴가철 역과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발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코레일에 따르면 먼저 대전역 역무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화장실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시설에 의심기기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범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또 화장실 내 소형 카메라나 용의자 발견 시 역무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역할과 대응 방법, 인계 절차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실시했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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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기 대비 반지하 가구 특별안전점검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우기 대비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가구 대상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 폭우나 집중 호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LH는 지난 ‘23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마쳤으며, 이후 매년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 1810호를 대상으로 반지하 거주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038호 이전 지원이 완료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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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율주행 업계와 동반성장 추진…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K-City(자율주행실험도시) 3단계 고도화 사업이 6월 완료됨에 따라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활용 계획을 공유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12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K-City는 국가 자율주행 역량 강화를 위해 TS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 2018년 12월 개소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2025년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평가환경을 갖춘 인프라로 발돋움했다.TS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K-City 이용주체인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선된 시설과 신규 사업 등을 소개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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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하나은행과 '국민의 눈 건강증진 사업' 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12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실명예방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하며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9년도부터 이어온‘개안수술비 지원 협약’의 연장선으로 심사평가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성금 2,000만 원을 개안수술비로 후원하였다. 하나은행은 저시력 보조기구 등을 후원하며, 양 기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 개안수술비는 시력회복이 가능한 안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청·장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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