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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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국회의원, 입법 활동 부문 국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안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국회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져 있다시피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우수 입법 등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국회 차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시상하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총 21명의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법률안 성안과정·협력적 입법·법제적 완성도·정책효과·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여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이번 의정대상의 우수 법률안으로 선정된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일부개정안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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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총수들 만난 李대통령 “경제 핵심은 기업 적극 지원”... 공정 생태계 중요성 지적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경제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적극 지원과 함께 공정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이 결국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라며 "그 핵심이 바로 경제고,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 각 기업이 경제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기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조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또 한편으로는 경제 주체 간, 예를 들면 기업의 구성원들 사이의 내부 문제, 노동 문제, 중소기업 문제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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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산림재난 막을…산림재난방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13일 산림재난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에 경북·경남 등에 걸쳐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불에 타고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피해와 지역주민·진화대원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또한 산불로 나무뿌리와 토양의 결속력이 약해지면서 장마를 앞두고 산사태 위험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현행법엔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과 산림재난 대응인력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규정이 없어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래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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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국회의원, 원화기반…스테이블코인 도입 입법 추진한다
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은 10일 같은 당 민병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연계해 스테이블코인의 통화성과 특수성을 보완하는 디지털지급결제수단·원화기반스테이블코인(가칭)의 발행과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안도걸 의원이 추진하는 법안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경쟁력을 확장해 나가는 마당에 세계 디지털금융 산업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입법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알려져 있다시피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디지털경제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조속한 글로벌 (지급결제수단마련·통화주권확보·차세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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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3대 특검 반발에 “정치보복 아닌 왜곡 바로잡는 과정"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 임명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한 것을 일축하며 진상을 신속히 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 후보자 추천 당일 곧바로 특검을 지명했다"며 "이번 특검 지명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실을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오늘 (특검이) 임명된다고 하더라도 수사는 7월 초중순 이후에나 시작될 것"이라며 "하루라도 더 빠르게 특검을 출범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특검이 '정치 보복'이라는 주장에 "보복의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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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3대 특검 임명 비판... "국정 첫 방향타가 대대적 정치보복 수사"
국민의힘이 13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 임명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선 후보 시절 '정치보복은 없다'고 선언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거대한 정치 사정으로 돌아왔다"며 "국민의 기대였던 '민생 최우선'은 사라지고 대대적 정치보복 수사로 첫 국정의 방향타가 꺾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3대 특검 임명에 대해 "시작부터 답이 정해져 있는 '답정너 수사', 말로는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면서 온갖 구실과 꼬투리로 야당을 말살시키려는 정치 보복"이라며 "민생을 돌보지 않고 오만했던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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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김건희 특검 "사회적 논란 많은 사건, 객관적으로 봐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맡게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13일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됐던 사건인 만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민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제가 맡게 된 사건이 여론을 통해 여러 의문이 제기됐던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특검은 그러면서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하고 사무실을 준비하는 데 진력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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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특검 "사초쓰는 자세로 수사논리 따라 직 수행 최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맡게된 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특별검사가 13일 입장문을 통해 임명 소감을 전했다. 조 특검은 이날 "수사에 진력해 온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특검은 수사팀 구성과 업무공간이 준비되는 대로 언론에 설명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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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순직해병 특검 "억울한 죽음 실체적진실 규명…소신수사"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할 이명현(63·군법무관 9회) 특별검사는 13일 "억울한 죽음에 대해 명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동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23년 전에 병역 비리를 수사했는데 그때도 나름대로 '이걸 덮어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소신껏 열심히 했다"며 이번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압이나 이런 것에 상관없이 억울한 죽음에 대해 진실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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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원내대표 선출…김병기·서영교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김병기 의원(3선)과 서영교 의원(4선·이상 기호순)이 후보로 출마했다. 이번 선거에는 지난해 6월 개정한 당규에 따라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 규칙이 처음 적용된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새 원내대표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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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李대통령 수용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임명된 오 수석은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등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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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은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로 이번 예산학교는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 컨설팅단 소속 최승우 강사를 초빙해 ‘협력적인 소통’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강연은 △주민참여예산의 배경과 맥락 △제도의 개념 이해 △주민 제안사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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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재계 총수들과 첫 면담... 경제 활성화 방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각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로를 함께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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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인정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무안군은 무안군립도서관에서 개최한 김인정 작가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인정 작가는 전 광주MBC 사회부 기자로 오랜 기간 재직하며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쓴 공로로 ‘5·18 언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고통 구경하는 사회』, 『외로움을 끊고 끼어들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이번 강연은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무안군립도서관이 주관한 행사로,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통 구경하는 사회』의 작가 김인정과 무안군민이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참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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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기 고흥군 여성대학 개강식 성황리 개최
고흥군은 제4기 고흥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여성대학은 6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문·사회, 안전, 예술, 특강,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흥의 특성을 반영해 천문학 관련 강의가 새롭게 포함되며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1~3기 졸업생 대표와 수강생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개강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 여성대학이 여성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여성 지도자로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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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김 브랜드 디자인, 포장 디자인 및 캐릭터 개발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흥군은 ‘장흥김 브랜드 디자인, 포장 디자인 및 캐릭터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김 브랜드화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장흥김’의 품질과 차별성을 기반으로, 독자적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용역 수행사, 친환경 김 1·2차 가공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다스디자인이 과업개요 및 추진 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친환경 장흥김의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 개발, 포장재 시안 등 과업 전반에 대한 방향이 공유됐다.향후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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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서울푸드 2025'에서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 추진
곡성군은 ‘서울푸드 2025’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의 분양 홍보를 6월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5’는 킨텍스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수출지원과 국내외식품업계 간 교류 촉진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전시회에는 식품 관련 국내·외 기업 1,400개 사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관객 5만여 명 내외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어 식품 관련 국내관, 국제관, 식품포장기기전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됨으로 농공단지 분양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국제식품박람회를 비롯한 국내에서 열리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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