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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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 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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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025년도 시무식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 날 시무식은 최근 발생한 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했으며, 백종일 은행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삼가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점추진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며 지방은행으로서의 책무를 강조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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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펄스장 절제술’로 심방세동 치료 성공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최근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 펌프에 해당하는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떠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부정맥 발생 부위를 시술로 제거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절제술을 시행해왔다. 이때 시술 주변 조직까지도 함께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발생 부위에 카테터를 위치시켜 펄스장으로 비정상 조직을 제거해 심방세동 발생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고에너지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자유로우며, 심장 조직 세포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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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HS효성 안성훈 대표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한 해"
안성훈 HS효성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창대한 여정 앞에 서 있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을 함께 만들자"며 "우리의 혁신과 도전, 전략과 실행, 그리고 소통과 신뢰를 통해 202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이하는 신년사 전문. HS효성그룹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HS효성 대표이사 안성훈입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7월 1일, 우리는 HS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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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으로 새 출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지난 1일자로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 지었다.이번 합병에 따라 한화비전은 자체 시큐리티 사업과 함께 한화정밀기계와 기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해외 법인들을 100%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이 됐다.한화비전 관계자는 “계열사 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여러 시너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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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25년 시무식 진행...‘도전, 변화, 도약’ 강조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2일, 서울 도봉구 소재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나원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큰 변화까지 맞이하게 된 지난 해를 동성제약을 터닝포인트 시기로 표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우리가 함께하는 도전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도약”이라고 발표하며 혁신에 대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나 대표이사는 “2025년은 빠른 변화가 절실한 해로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동성의 미래를 그려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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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 취임
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이 KB국민은행의 제 9대 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환주 은행장은 취임식에서 “취임사에 앞서 먼저 여객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했다. 이환주 행장은 “은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30여 년 넘게 KB와 함께 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행(同行)’만큼 강하고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했고 실천하려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KB국민은행 임직원에게는 선임, 후임 모두가 제 몫을 다하며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마음가짐이 릴레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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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KB라이프는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신임 대표이사 정문철 사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KB라이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며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KB라이프 창립 3년차를 맞아 “통합을 넘어,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며 질적 성장을 위한 세 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자 ▲ 고객 중심 경영이 프로세스와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자 ▲ 고객 중심으로 끊임없이 개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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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화 김승연 회장 "외면과 침묵이 가장 큰 위기...절박함으로 한화의 미래를 만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침묵하는 태도가 가장 큰 위기의 경고음"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한 실행과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위기의식과 절박함으로, 어떠한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을 한화만의 실력을 갖춰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하는 신년사 전문.한화가족 여러분,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한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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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호성 신임 은행장 취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4일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이호성 은행장 후보가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 하나은행이 출범하면서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은행장과 지성규, 박성호, 이승열 은행장에 이어 통합 하나은행의 5대 은행장으로 앞으로 2년간 하나은행을 이끌게 된다. 이호성 은행장은 영업점에서 첫 은행 생활을 시작해 기업금융전담역(RM), 지점장,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호성 은행장은 전 직원이 손님 중심 영업마인드와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손님이 먼저 찾고 손님과 함께 성장하는 하나은행을 만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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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2025년 ‘하이브리드 뱅킹 그룹’ 로드맵 실현”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고, 그룹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DGB금융그룹은 국가 애도기간인 만큼 시무식을 간소화하고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직원들의 역량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2025년 경영목표 달성 및 안정적인 시중금융지주 안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DGB금융그룹은 2025년에도 금융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디지털 혁신과 자본효율성 강화라는 두 축으로 경영전략을 세웠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①디지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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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문혁수 대표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 기술 파트너 되자”
LG이노텍이 2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규 비전을 발표했다. 신규 비전의 핵심은 ‘미래기술 변화를 리딩하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자’는 것이다. 국내외 23개 사업장, 2만여 명의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LG이노텍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방향과 목표를 담아 신년 영상 형태로 공유됐다. 새 비전은 B2B기업으로서 우수한 부품 공급업체가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체불가한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사업의 본질적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ENABLE THE NEXT(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와 슬로건 ‘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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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SDI 최주선 사장 "엄중한 경영 환경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근본으로 돌아가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는 '기술력' 중심의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국제정세 불안 지속 등으로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에게 "시장이 원하는 바를 면밀히 센싱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기술과 품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 기술력 확보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 기술이 희망이다"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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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빠른 실행력으로 고객 신뢰 회복해야”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먼저 정 사장은 “2025년은 추진 중인 모든 사업 과제들이 보다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무장해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고, 다시금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품질 강화와 원가 혁신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가치 제공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조직문화 등 세 가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품질 강화와 원가 혁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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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조선혜 회장 “기본과 원칙으로 위기 극복·혁신성장"
지오영 그룹이 새해 기본과 원칙을 통한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 그룹 조선혜 회장은 2일 2025년 을사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한 변화'를 주문했다.조선혜 회장은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오영이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한 단계 더 진화하는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지난해를 평가했다.지오영은 지난해 인천 스마트허브센터 완공을 통해 증가하는 수도권 의약품 물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구축하고, 업무 시너지 확대의 기반을 쌓으며 장기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했다.또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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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사업모델·내부통제·고객관리·영업지원 차별화” 당부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사업모델·내부통제·고객관리·영업지원 등 4개 부문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압도적 No.1 달성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대표는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한다”라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야 생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Aim Higher의 도전정신, Best Expert의 전문성, 그리고 Creative의 창의력에 더해 D: Difference(차별성)을 주문했다. 4대 차별화 전략 추진도 언급했다. 먼저 사업모델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 발굴 및 사회 변화에 신속 대응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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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10대그룹 총수중 지난해 한국인 관심도 1위…최태원·정의선 회장 순
공정위 지정 10대 기업집단 수장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한국인 관심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4월 공정위 지정 상위 10대 대기업 집단 총수들에 대해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최태원 SK그룹(034730)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0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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