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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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팔선, 상하이 크랩 활용한 계절 코스 운영
서울신라호텔 팔선이 상하이 크랩을 활용한 한정 코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 진행되는 갈라 디너와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시즌 코스로 구성됐다. 상하이 크랩은 중국 장쑤성 양청호에서 자란 민물 털게로 알려진 식재료다.갈라 디너에서는 상하이 크랩 요리를 중심으로 전복 타르트, 냉채, 차나무버섯 원기탕, 한우 등심, 굴탕면, 디저트 등을 포함한 코스가 제공된다. 일부 메뉴에는 와인과 소흥주를 곁들이는 구성이 마련된다.시즌 코스는 갈라 디너 메뉴를 바탕으로 점심과 저녁 상품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점심에는 상하이 크랩과 해산물, 한우 요리 등이 포함되며 저녁에는 전복 요리와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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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코리아, 중장년 고용 연령 넓힌 운영으로 서울시장 표창
KFC 코리아가 중장년층 채용과 고용 연령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파트타임 채용과 만 69세 정년 보장, 공공기관과의 취업 지원 협력 등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는 20일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서 표창을 받았다.KFC 코리아는 2024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중장년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재단의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 사업에도 참여했다.박람회에서는 매장 영업과 제품 제조 직무를 중심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했다.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제 매장 업무와 관련한 직무 정보를 전달하고 채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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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9CM, 여성 패션 단독 협업 거래액 140억원 돌파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의 여성 패션·잡화 단독 협업 상품 거래액이 올해 1~9월 누적 140억원을 넘어섰다. 협업에 참여한 브랜드와 상품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배 이상 늘면서 브랜드별 상품 기획이 주요 사업 성과로 나타났다.국내 여성 패션 브랜드 오르(ORR)는 올해 29CM와 두 차례 진행한 단독 협업에서 합산 거래액 16억원을 기록했다. 봄·여름 시즌 상품에 이어 가을·겨울 시즌 캐시미어 컬렉션까지 판매 성과를 냈다.협업 규모뿐 아니라 개별 상품의 실적도 증가했다. 단일 협업에서 거래액 5억원 이상을 기록한 사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늘었다. 오스트카카와 크리에이터 꼬민지가 함께 기획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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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캐빈 파크서 웰니스·문화 결합 축제 운영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하이브로우와 함께 야외 웰니스 행사 '하아페 화합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아산 캐빈 파크에서 열린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가 협업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야외 공간을 활용한 신체 활동과 휴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사 기간에는 러닝과 아크로 요가, 바레 등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핸드팬과 사우나 프로그램도 포함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신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과 플리마켓도 함께 마련된다.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플리마켓 이용이 가능하며, 웰니스 프로그램 외 문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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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부커스와 손잡고 ‘무장애 구독형 전자책’ 시범 도입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직무대리 홍승표)과 전자책 플랫폼 기업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독서장애인의 지식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장애(Barrier-Free) 구독형 전자책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10개 도서관의 장애인 이용자와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개월간 추진되며, 접근성 검증을 마친 전자책과 특화 뷰어를 무상 지원한다.그동안 도서관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자의 독서 환경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스크린리더 미지원 뷰어, 조작 인터페이스의 마우스 편중, 제한적인 화면 확대 기능 등으로 인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이용 제약이 빈번했다.국립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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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AX 공개로 글로벌 토탈 오랄케어 기업으로 도약 본격화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DIO AX 공개 이후 최대 해외시장인 중국을 필두로 튀르키예, 포르투갈, 멕시코, 호주, 인도, 러시아 등 글로벌 7개국 핵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0일 디오에 따르면 디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6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임플란트 수출액은 1,2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 원 이상 늘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에도 7개 핵심 전략 국가에서 5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 국가별 매출 100억 원 전후를 기록한 튀르키예·포르투갈·인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평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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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9월 온라인 관심도 선두… KB국민·NH농협은행 뒤이어
하나은행이 금융상품과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관련 온라인 언급에서 주요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9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수도권 14개 은행을 대상으로 소비자 포스팅을 집계한 결과, 하나은행이 7만833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7만2610건으로 2위에 올랐고 NH농협은행은 5만2592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은행 5만153건, 신한은행 4만9540건, 카카오뱅크 3만1511건 순으로 집계됐다.하나은행 관련 게시물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개설 절차와 어린이 용돈카드, 아동 대상 금융교육 등이 언급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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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스마트쿠커 도입으로 푸드테크 기반 조리 시스템 마련
CU가 22일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통합한 기기를 새로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조비 기기는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미리 입력된 조리 방식에 따라 가열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특정 보관 상품 위주로 가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냉동 제품이나 베이커리류 등 가열 방식을 다변화했다. 조리 방식 설정은 약 1,000가지까지 적용 가능하며 무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시 갱신된다.해당 장비는 대학가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주거지 주변 매장을 대상으로 약 500대 규모로 우선 설치됐다. 전용 상품으로 구성된 12종의 상품군도 함께 마련돼 운영에 들어갔다.회사 측은 "약 1,000가지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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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마련
롯데마트가 22일 전국 60개 매장에서 겨울학기 강좌 수강생 모집을 개시했다.이번 정규 강좌는 연말 기획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참여형 강좌 구성을 이전 대비 30% 늘렸다. 케이크 및 양초 제작, 보드게임 체험 등 계절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각 지점에 설정됐다.음식 만들기 강좌로는 떡을 활용한 조리 수업과 PB 제품을 이용한 일일 강좌가 포함됐다. 일부 지점에서는 연말 장식을 위한 꽃 장식 강좌와 새해 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영유아 대상 특강 강좌에는 특정 시간대 할인쿠폰을 발급해 수강 편의를 보강했다.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쇼핑 할인쿠폰과 제휴 물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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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한 계열사 협력 프로그램 운영
롯데멤버스가 20일 계열사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제도 참여를 늘리는 지원책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체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정 금액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 유통 및 외식 계열사 쿠폰이나 금액권 중 하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말까지 제휴 대상을 추가해 지급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특정 지자체와 협력한 전용 지원책도 함께 구성됐다. 광주 남구 지역에 일정액 이상 기부할 경우 모바일 금액권 혜택을 기존보다 늘려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대상 지역을 점차 넓힐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금 감면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모금액은 지역 복지 사업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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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간편식 상품군 다변화로 메뉴 구성 개편
GS25가 21일 빵 종류를 다변화한 샌드위치와 소형 형태의 김밥 제품군을 새로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샌드위치 제품군은 식빵 외에 치아바타, 소금빵, 소보로빵 등 여러 종류의 빵을 활용해 가열해 먹는 형태 등으로 구성을 늘렸다. 아침 시간대 식사 대용 수요가 지속되는 경향을 고려해 기획됐다.소형 김밥 제품군은 세부 크기를 줄인 형태로 소스를 찍어 먹는 유형과 속재료 비중을 늘린 유형으로 나눠 출시됐다. 단무지와 당근 등 기본 재료에 조미밥과 별도 소스를 첨가하거나 참치마요 샐러드 등을 채워 넣는 방식을 적용했다.회사 측은 "아침 시간대 식사 대용 구매 비중이 약 25%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메뉴 다양화를 추진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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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타니야마, 부산패션위크서 문학·음악 결합한 컬렉션 공개… 한국 시장 공략 확대
옷을 통해 개인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해 온 코타로 타니야마가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브랜드의 철학을 한국 관객에게 전한다.코타로 타니야마(KOTARO TANIYAMA)는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패션위크’에서 ‘레뷰라 × 코타로 타니야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리며, 해당 무대는 첫날 오후 1시에 진행된다.이번 컬렉션은 ‘너와 나의 경계(The Boundary Between You and Me)’를 중심에 두고 자신을 믿으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의복으로 풀어낸다. 일본 에세이스트 이토 아와(伊藤亜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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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국가보훈부와 보훈문화 진흥 업무협약 체결
롯데백화점이 2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활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층과 고객이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구성해 관련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이전부터 바자회 수익금 기부, 후원 공연 개최, 기념사업회 지원 등 호국보훈 연계 활동을 이어왔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위해 연주 공간을 제공하는 정서적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회사 측은 "희생과 용기의 가치를 나누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관련 의미를 전파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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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요르단 암만에 2호 매장 마련
더벤티가 요르단 암만 지역에 요르단 대학교점을 새로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매장은 요르단 대학교 정문 맞은편 대학 상권에 위치해 대학생 등 젊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포장 구매 편의성과 매장 내 음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설계했으며 브랜드 고유 색상을 매장 디자인에 적용했다.학사 일정과 연계한 프로모션과 학생 대상 서포터즈 운영을 기획해 상권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암만 세븐스 서클 인근에 첫 매장을 마련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추가 매장을 확대했다.회사 측은 "대용량 음료 구성 등 브랜드 고유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이용 형태를 고려해 운영 범위를 넓혀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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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IFS 창업박람회서 소형 매장 모델 소개
본아이에프가 22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해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본도시락, 멘지,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3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10평대 매장 운영 방식이 제시된다. 고정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 소규모 창업 수요를 반영해 각 브랜드별 운영 구조를 설명할 예정이다.본도시락은 본사 전담 조직을 통한 단체 수주 방식을, 멘지는 간소화된 매장 운영 체계를 강조한다. 생식빵 전문 브랜드인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포장 판매 중심의 매장 구성 방식을 선보인다.회사 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작은 매장에서도 운영 가능한 브랜드별 특성을 상담 현장에서 전달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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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미팅파티 1차 행사 종료 및 2차 참가자 모집 진행
가연이 31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무료 교류 행사 2차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원 확인 과정을 거친 남녀 각각 8명씩 총 16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재직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 제출 절차를 거치게 되며, 전문 MC 진행으로 로테이션 대화 및 교류 게임 등이 포함된다.앞서 진행된 1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 기준 절반 이상이 서류 검증을 거친 대상자와의 소통 방식을 장점으로 응답했다. 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이번 추가 행사가 마련됐다.회사 측은 "사전 인증 절차를 거친 교류 환경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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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3분기 누적 수출액 전년 대비 50% 증가
지평주조가 3분기 누적 해외 판매액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0% 신장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북미 지역을 겨냥한 가향 제품 판매 확대와 일본, 홍콩, 베트남 등 인근 국가 대상 제품 공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일본 현지 대형 유통망 입점을 비롯해 주요 지역 한인 슈퍼마켓 채널 공급망을 확충하며 판매 기반을 넓혔다.수출 국가 수는 현재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16개국으로 늘었으며 연내 18개국 확대를 목표로 설정을 마쳤다. 저온살균 방식을 적용해 보관 기간을 늘린 전용 제품과 말차, 리치 등 부재료를 첨가한 신규 제품군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회사 측은 "북미 시장 내 가향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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