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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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특사경, 사체 방치·불법 도축 등 동물학대 혐의 2명 검찰 송치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동물을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주인을 알 수 없는 고양이와 개 등 100여마리를 자기 집에서 기르면서 동물 사체를 장시간 방치하고, 다치거나 피부병에 걸린 개를 별다른 치료 없이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개 20여마리와 염소 10여마리를 도축,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사들여 농장에서 기르거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고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사육·관리·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유기 동물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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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 높이 교량서 추락 위기 운전자 구조한 소방 구급대원... 45분간 손 붙잡고 버티며 구조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에서 떨어질 뻔한 요구조자를 구급대원이 맨손으로 45분간 지탱한 끝에 구조했다. 28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9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풍산대교에서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난간과 충돌하며 운전석 일부가 파손되며 60대 운전기사의 하반신이 11m 높이 교량 난간 밖으로 빠져나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풍산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박준현(34) 소방교와 대원들이다. 박 소방교는 "처음에는 운전석 안에 이불이 쌓여 있어서 환자(운전기사)가 보이지 않았다"라며 "이불을 치워보니 환자가 겨우 상체만 운전석 안에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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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 폐차장서 화재 발생... 건물 2개동 전소 피해
경기 김포시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건물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김포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26분께 김포시 대곶면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후 8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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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합격 번복후 숨진 공시생 유족, 면접관 재수사 진정서 검찰에 제출
3년 전 부산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이 번복된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숨진 공시생의 유족이 면접점수 조작 의혹을 받는 면접관에 대한 재수사 요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지검은 숨진 공시생 유족이 당시 면접관 3명 중 처벌받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재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지난 1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면접관 3명은 2021년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면접 최고점을 몰아줘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 실제 면접관 1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됐으나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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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음소거' 승용차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발견... 사건 과정 미궁속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상태로 차 안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동광산 나들목 100m 앞 도로에 멈춰선 승용차 조수석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고 운전석에 타고 있던 아내 B씨도 흉기에 찔려 의식 불명인 상태였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흉기를 발견했지만 제삼자가 개입한 정황이 없어 A씨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 일로 추정하고 있지만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가 음소거 녹화로 인해 정확한 상황 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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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만 ‘11월 폭설’에 서울 곳곳 도로 통제·지하철 지연운행 등 출근길 혼란... 각종 사고 발생
27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큰 눈이 쏟아지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이 집계한 자료에서 서울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11월 눈으로는 가장 많은 최대 20㎝의 폭설을 기록했다. 새벽부터 오전 8시 기준 서울 성북 지역 20.6㎝, 그 밖의 서울 지역에는 16.5㎝의 눈이 내렸다. 대설로 인해 서울 도심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차량은 거북이 운행을 했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몰리면서 버스와 지하철도 지연운행이 잦아졌다. 대설로 인한 사고도 많이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는 눈이 쌓여 무거워진 가로수가 쓰러져 전주와 전선을 접촉해 정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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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흡연 제지당하자 기사 얼굴에 오줌싸고 폭행 50대... 전치2주 상해 입은 기사는 정신과 치료까지
주행 중인 시내버스 내에서 흡연하던 50대가 이를 제지 당하자 버스 기사를 항해 방뇨하고 폭행까지 해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폭행·공연음란 등 혐의로 입건된 A(50대)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운행 중이던 한 시내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50대)의 얼굴을 향해 오줌을 싸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버스 기사는 A씨가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자 연거푸 '담배를 꺼야 한다'고 당부했으나 A씨가 또다시 담배를 피우자 112에 신고했는데 A씨는 이후 운전석으로 다가와 항의하다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버스 기사는 현재까지 멍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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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횡단보도 신호 위반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운전자·보행자 숨져
경남 창원에서 신호 위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 도로에서 320㏄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 다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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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구속 기소... 위험운전치상 혐의 적용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상태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전날 운전자 김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씨가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을 복용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송치 때 적용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가 아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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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갈 등 혐의로 기소한 유흥업소 실장 A(30·여)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유명인인 사실을 악용해 대포폰을 구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사안이 중대하고 죄질도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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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사고 아리셀 박순관 대표 두 번째 재판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부인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일차전지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 측은 두 번째 재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아들인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실질적 경영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박순관 피고인은 모회사 에스코넥 대표로서 아리셀에 대한 일정 부분을 보고 받은 것"이라며 "박 피고인은 아리셀을 대표하거나 총괄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등기상 아리셀 대표인 것이고 실체적 객관적 사실에 따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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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부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 피폭 근로자들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해당 사안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25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이달 15일 재해자 통보를 받고 바로 중대재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는 직원 2명이 X선으로 반도체 웨이퍼 물질 성분을 분석하는 방사선 발생장치를 수리하던 중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삼성전자는 피폭 피해가 부상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주장했으나, 노동부는 의학·법률 자문을 거쳐 부상으로 결론 내리고 삼성전자에 과태료 처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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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요양병원 화재로 환자·요양보호사 233명 긴급대피
충주시 동량면의 한 4층짜리 요양병원 4층에서 24일 오전 10시 32분께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면서 4층에 있는 식당 내부 461㎡ 등을 태워 262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정상 작동한 스프링클러와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병원 2·3층에는 233명의 환자·요양보호사 등이 있었는데 안내방송과 직원들의 유도를 따라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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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피하려 바다로 헤엄쳐 도주한 불법체류자 검거 후 강제 추방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바다를 헤엄쳐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1시 5분께 부산 중구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용두산공원 인근에 있는 철제 차단봉을 들이받았는데 견인기사가 이상한 느낌에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A씨는 도주를 하다가 바다에 뛰어들었고 200m 이상 헤엄쳐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의 행방을 뒤쫓은 끝에 같은 날 낮 12시 20분께 자택에서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고 이후 추방 조치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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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친구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40분께 북구 한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친구인 20대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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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모 태우고 음주운전한 60대, 하천으로 추락 사고
80대 어머니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던 60대가 하천으로 차량을 추락하는 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인근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사고로 당시 함께 타고 있던 노모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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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설업체 뇌물수수 혐의 부천시 7급 공무원 입건
경기도 부천시 공무원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천 오정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부천시 7급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건설업체 관계자 B씨 역시 입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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