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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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컨선 화상 환자 2명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8일 오전 9시 30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투묘 중이던 컨테이너선 H호(7447톤, 한국선적)에서 화상환자(2명)가 발생,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P씨(60·1기사), J씨(24·3기사)는 기관실 작업 중 유증기에 의해 화상을 입게 됐고 같은 배 동료 선원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2명을 구조정에 태운 뒤 10시 19분경 남항방파제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하나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당시 P씨는 화상으로 인해 양손 표피가 벗겨진 상태였고, J씨는 얼굴 우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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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직원 문자하나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3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지능범죄수사팀은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3월부터 약 1개월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자(31·여) 등 9명으로부터 1억9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씨(38)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인출책 B씨(57) 등 9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콜센터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후 “피해자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됐으니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을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계좌로 이체하라”고 속였다.피의자들의 검거는 지난 4월 9일 농협의 한 지점 직원의 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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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회원 회비 4900만원 횡령 트레이너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피트니스 센터 회원회비 통장을 관리하면서 회비 4900만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트레이너 A씨(2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피해자를 만나 무료로 회우너들 개인레슨 및 영업장 청소 등을 도와주며 환심을 샀다.그러다 2016년 12월경 피해자에게 “현 추세에 맞게 인테리어·노후장비를 교체하고 프리세일 기간을 설정해 연회원 모집하면 공사비를 회수 할 수 있다”고 제안해 회비수령 통장 등 회원모집 전권을 위임받았다. 이어 이를 기화로 2017년 2~5월 리모델링기간 중 모집한 회원회비를 횡령한 혐의다.피의자 A씨는 “피해자 승인받아 공사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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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포터 몰아 건물벽면 충격…길가던 11세 파편 튀어 상처
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운전사고로 피해자 11세 2명중 1명에게 파편물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가해차량(포터) 운전자 A씨(70)는 혈중알코올 0.10%(면허취소수준)의 상태에서 운전 중 보도 경계선을 충격후 재차 반대편 건물 벽면을 들이받아 인도로 보행중이던 피해자에게 파편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혐의다,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할 예정이다.경찰관계자는 “다행이 어린아이가 얼굴부위 등 가벼운 상처로 치료가 끝났다”며 “운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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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서 고령의 상인상대 상습절도 50대 여성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재래시장에서 고령의 상인 대상 소매치기 피의자 A씨(57·여)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5일 영도구 봉래동 재래시장에서 가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 피해자(71·여)가 물건을 바구니에 옮겨 담는 틈을 이용,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는 앞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현금 13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몰래 꺼내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1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기발사건(영도 1건, 해운대 1건)을 접수하고 현장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105대를 집중분석, 주거지 부근에서 탐문 및 잠복수사로 택시를 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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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3차례 차량침입 600만원 상당 절취 40대 덜미
경남 양산경찰서는 심야 시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골프채 등 6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6·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30분경 피해자 차량에서 상품권과 골프채 1세트 등 2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중순부터 양산, 김해, 강릉 일원서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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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서마을입구서 빗길 차량 전도…일가족 5명 사상
7일 오전 9시5분경 부산기장군 동서마을입구 삼거리교차로에서 S씨(77) 운전의 테라칸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경상, 조숙석 탑승자 중상, 뒷좌석 탑승자 3명 중 1명은 사망(78·여),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문상을 가던 길이었다.사고차량은 기장체육관방면에서 반송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2차로로 오르막길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동서마을 표지석을 충돌후 좌 전도된 사고다.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아 안전운전불이행 사고로 추정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차량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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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행세하며 '남편 IT사업 투자명목' 13억 편취 6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5팀은 기존 사기범행으로 취득한 돈으로 사치하며 부자행세를 한 후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주겠다'고 속여 1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1·여)를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수배 4건)는 2013년경 경기·서울 등지에세 수억원대 차용사기 이후 남편(3건).여동생(3건)과 연고 없는 부산으로 도망한 자다. A씨는 평소 피해자 B씨가 매니저로 있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현금으로만 큰돈을 쓰며 부자행세를 했다.그런 뒤 2016년 2월~2017년 2월경 피해자 B씨에게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줄게"라고 속여 총 106회, 합계 8억500만원을 편취(이자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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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하고 일본인 관광객 휴대폰 상습 절취 2인조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며 부산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휴대폰을 상습 소매치기한 2인조 피의자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72)와 B씨(45)는 교도소 동기로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24분경 부평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 C씨(52·여·일본인)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는 혼잡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호주머니에서 시가 159만원 상당의 아이폰을 절취하는 등 전후 10회에 걸쳐 휴대폰 소매치기 수법으로 상습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절취행위를 하는 중 상습으로 필로폰을 소지, 제공,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정밀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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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80%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 3명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지능팀은 연 780% 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3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A씨(48·개인택시기사·무등록 대부업 역할)는 택시기사들이 운송수입감소·사납금인상 등으로 급전이 필요한 점을 이용해 기사들을 상대로 무등록 대부영업하기로 마음먹었다. 택시기사인 B씨(54), C씨(58)는 각 4500만원씩 합계 9000만원의 대부금을 내고 A씨는 대여자금 회수를 맡아 수익금을 3분의1씩 나누기로 사전 공모했다. 그런 뒤 2012년 4월 1~2017년 12월 19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택시기사·보험설계사 등 117명 상대 합계 7억원을 빌려주고 연 68%~780%의 이자를 받아 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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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울산 그린빌리지 태양광사업 무자격 업체 선정 적발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그린빌리지 464세대 태양광(3KW) 설치사업(공사비 26억)에 무자격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시공업자로 선정된 사실을 적발했다. 입찰에 8개 업체가 참가해 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경찰은 관련 낙찰 받은 업체 대표와 울산지사장, 남구청 담당공무원, 시 의원 등 4명을 입찰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부정청탁금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대표 50대 A씨와 지사장 40대 B씨는 지난해 2월경 남구청에서 시행했던 삼호동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태양광 설치)에 울산지사 실체가 없음에도 지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허위 작성한 지사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입찰자격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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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규모 2.0 지진 발생
경북 예천군 북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시간은 7일 오전 1시52분경이며 진앙지는 북위 36.72도, 동경 128.37도 지점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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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연통 철거작업중 전기감전 사고
4일 오후 4시55분경 부산 사하구 빌딩건물에 설치된 연통을 철거하던 중 작업자들이 전기 감전 안전사고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피해자 A씨(52) 등 2명은 손, 허벅지, 다리 일부분에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후 퇴원했다. A씨 등은 이날 빌딩 1층 식당내에서 건물옥상으로 연결된 연통 제거작업을 하던 중 묶어놓은 줄이 끊겨 연통이 인근 전기전선에 걸리자 사다리차로 이를 제거하다 스파크가 발생해 화상을 입었다.같은 빌딩 4층에 있던 신고자(25·여)는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보니 피해자들이 전기스파크로 인해 화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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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고시텔서 행패·폭행 6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 초량동 모 고시텔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린 피의자 A씨(61·주거부정)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오전 10시45분경 고시텔 4층 복도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며 행패를 부려 업주가 “난동을 부리지 말고 나가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소주병을 들고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3월 25~4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업주와 카운터실장 상대 3회에 걸쳐 폭행, 업무방해를 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으로 탐문수사 끝에 문현동 교회 앞에서 검거해 폭력사범 삼진아웃대상으로 구속했다. 피해자(55·여) 등 투숙객은 피의자 구속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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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울산시장 비서실장 등 3명 구속영장신청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북구 M아파트 건설현장의 레미콘 납품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인 박모(48)씨, D레미콘업체 대표 김모(56)씨, 울산시 국장 이모(5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비서실장 박모씨와 이모 국장은 아파트 시공사 현장소장에게 압력을 넣어 김모씨 업체가 레미콘 물량을 납품할 수 있도록 강요한 혐의다. 이로 인해 시공사는 D업체와 공급 계약했다.경찰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다. 해당 레미콘업체는 기존에 현장에 투입됐다가 타설위치, 품질, 단가 문제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다 스스로 안하겠다고 빠졌는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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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4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피의자 A씨(47·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15분경 우암동 앞 노상에서 주차된 피해자 차량의 창문틈에 미리소지하고 있던 철근을 집어넣어 재껴 유리를 파손하고 차량 내 현금 4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4회에 걸쳐 합계 현금 1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우암동과 대연동 일대 CCTV 30개소를 확인해 이동장면 및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일수법 전과자 검색 및 이전 사건취급 담당자 상대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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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 손괴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특수재물손괴(5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윗층과 층간소음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난해 12월 3~4월 21일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복도에서 쇠망치를 이용해 현관문과 벽을 수회내리찍고 복도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덮개를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출석 거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잠복근무중 검거했다.A씨는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구속됐다. 피의자 구속으로 이제 편하게 잘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주민의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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