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요양병원 입원 80대가 간병인 과도로 찌른 후 자해 사망
12월 21일 밤 10시45분경 경남 함안군 모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노인 A씨(89)가 잠을 자던 간병인 B씨(67ㆍ중국국적)의 가슴 등을 흉기로 수회 찌르고 A씨 스스로도 가슴과 목을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12월 20일 허리골절로 입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이날 밤 10시52분경 사망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 병원관계자 등 상대 조사하고 피해자 치료 후 조사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부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 명지 아파트 공사장서 근로자 추락 사망
12월 21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포스코더샾 아파트 공사장내에서 근로자 A씨(60)가 낙하물금지망 설치 작업중 3층(7m)가량 높이에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부산대병원 후송 치료중 오후 4시50분경 사망했다.강서경찰서는 현장출동해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
상습절도죄 출소 누범기간 중 다시 절도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상습절도죄로 출소한 후 누범기간(3년)중에 커피숍에서 시가 55만원 상당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주거부정)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5일 커피숍 2층 내에서 피해자(24)가 음료수를 받으러 간 틈을 이용해 테이블 위에 있던 지갑 1개(체크카드 3장, 주민등록증 등)를 들고 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추적 중 교통카드 사용내역과 편의점 내 현금지급기를 이용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은신처 잠복 수사중 검거했다.
-
손님가장 금팔찌 손목에 차고 도주 피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여·회사원)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월 5일 오후 5시46분경 부전동 귀금속 매장 내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방문해 귀금속을 바꿔가며 착용해 본 뒤 시가 50만원 상당의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찬 후 옷소매로 가리는 방법으로 그대로 차고 나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확인해 인상착의를 확인 후 동선을 추적, 카드를 이용하는 장면을 확보하고 해당카드사로부터 인적사항을 회신 받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
주취상태서 모친 등 폭력과 방화 미수 피의자 구속
경남 남해경찰서는 술에 취하면 자신의 모친과 마을 주민 등 4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모친의 주거지에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9)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3일 오후 6시경 인근에 거주하는 피해자가 A씨가 풀어놓은 개로 인해 시금치가 상했다고 따지자 주거지 창문에 돌을 던져 유리창 손괴(5만원상당)하고, 이어 12월 8일 오후 1시20분경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업주의 휴대폰(100만원 상당)과 신용카드를 절취, 소주 등을 구입하고 택시요금을 결제(1만8400원)했다. 또 12월 13일 오후 6시25분경 모친의 주거지 현관에 옷가지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
영화촬영중인 스태프 카메라 등 절취 외국인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영화촬영중인 스태프의 카메라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7.러시아국적.무직)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취업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A씨는 지난 12월 9일 오후 6시 46분경 중구의 한 노상에 주차된 영화촬영(이병헌 주연 '남산의 부장들')중인 스태프의 탑차에 접근해 시정되지 않은 조수석 문을 열고 침입, 노스페이스 패딩잠바(점퍼) 1개, 카메라장비 2대, 태블릿PC 등 도합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중앙동에서 초량동 일대 50여대의 CCTV를 분석, 주변 탐문 중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초범으로 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
일하던 판매점서 여성코트 110벌 절취 3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여성의류판매점에서 약 4개월간 일을 하다 퇴사하면서 창고에 있던 여성코트를 자신이 판매하기 위해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10시경 여성 의류판매점에서 피해자(70)가 밖에서 일을 하고 있는 틈을 이용, 창고에 보관해둔 여성코트 110벌(275만원 상당)을 6박스에 나누어 담아 승용차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가 그 전 종업원이 의심스럽다는 신고를 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으로 창고에 보관중인 피해품 전부를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
전 동거녀의 집에 침입, 통장절취 3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전 동거녀의 집에 침입, 통장을 절취해 현금을 인출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10일 낮 12시경 사상구 모라동 주거지에서 동거녀와 헤어지면서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침입해 동거녀 아버지(70)의 통장을 절취한 후 현금 70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경찰은 휴대폰을 해지시키고 도주한 A씨에 대해 체포영장 등 발부받아 통화내역을 분석, 울산 북구 한 원룸에서 체포했다. 현금 70만원은 회수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
-
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월 19일 오후 10시 30분경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A호(17791톤, 컨테이너선, 마샬군도 선적)의 중국인 선원 B씨(29· 3기사)가 눈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선박 내에서 작업 중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가 터지면서 파편 일부가 오른쪽 눈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A호의 선박대리점 직원을 통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B씨를 옮겨 태운 뒤 세관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
후배 여자 협박해 성매매 시키고 1천만원 챙긴 선배 3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남녀공학 후배 여자(18)를 협박한 후 SNS 등 이용, 성매매 강요한 피의자 3명을 청소년성보호법(강요·알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협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20대 남성 피의자들은 2017년 10월~11월까지 2개월간 인터넷 SNS를 통해 성매매 강요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진주, 구미, 울산 등지로 출장가 하루 2~6회 성매매를 시키고 받은 1000만원 상당은 유흥비로 탕진했다"며 "B씨의 경우는 피해자가 도망가고 다른 여자를 협박해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대구에서 구속돼 수감중인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A씨(21)는 구속영장 발부(12월 1
-
복면하고 복권방침입 현금 강취 미국국적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복권방에 침입, 업주(46·여)를 위협해 내쫓은 후 현금 51만4000원을 강취한 미국 국적 피의자 A씨(63)를 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1988년도 한국에 입국, 영어학원 강사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자로 12월 19일 오후 8시9분경 해운대구 복권방에 얼굴에 반바지를 덮어 복면을 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지나가던 행인이 반석파출소로 방문 신고했고 경찰관 6명이 현장에 도착, 테이저건과 수갑을 사용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피의자를 보고 놀라 소리치고 밀치고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했고 지나가던 다른 남성행인이 도망가지 못하게 출입문을 붙잡고
-
부산 영도 산복도로 균열 및 도로침하 발생
부산영도경찰서는 12월 20일 오전 1시경 영도구 동삼동 하나길 삼거리 이용원 앞 산복도로 길이 약 20m, 폭 약 3cm 균열 및 불규칙 도로침하가 발생해 시내버스 등 전면통제에 나섰다.산복도로를 지나던 불상의 신고자가 도로가 많이 갈라지고 있다는 119 신고 한 것을 112 공동 대응해 출동했다.상수도 배관에서 약하게 물이 새어나오고 있다.IS동서(봉래 에일린의 뜰아파트 공사현장) 토목과장 및 영도구청 당직자가 차량통행에 지장 없다고 주장해 주변에 라바콘 7개를 설치해 일부분 통행하도록 했으나, 영도 상수도사업본부 감리가 재차 확인한 결과 산복도로 침하장소 전체 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전 4시50분부터 양방향
-
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 켜놓고 자다 사망
12월 19일 오후 6시경 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를 켜놓고 잠을 자다 산소부족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함안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는 함안군 모 수로에서 텐트를 쳐놓고 낚시를 하다가 텐트 안에서 잠을 자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옆에서 낚시하던 신고자(57)가 발견해 119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하고 변사자 검안결과 저산소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돼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경찰은 야외에서 잠을 자거나 춥다고 해서 텐트나 캠핑카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무조건 꼭꼭 닫거나,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난방 기구를 밀폐된 공간에 켜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
-
할인미끼 선금 편취 자동차딜러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할인미끼 선금 편취한 OO모터스 자동차 딜러 고소사건 수사결과 A씨(4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피해자는 회사원 B씨(39) 등 12명이다.피의자 A씨는 2015년 10월~2018년 10월경 OO모터스 지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자로 기상통화 투자실패 등으로 돈이 필요해 지자 고객상대 차량대금 할인 등 미끼로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2017년 7월 27~2018년 10월 16일경 고객상대로 “신차출고를 영업사원인 내 명의로 하면 10%할인되니 대금을 내 통장으로 보내라. 내 통장으로 돈을 보내면 잔여 할부금을 정리해 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12명으로부터 16회에 걸쳐 합계 4억92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
-
신고에 불만 술취해 찾아가 폭행 6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이웃주민이 이전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찾아가 욕설하는 등 시비를 걸어 철제 지팡이로 피해자(63·여)의 오른쪽 무릎을 1회 폭행한 피의자 A씨(69)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이웃주민으로 이전 공연음란죄로 신고한 사실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지난 12월 16일 밤 10시40분경 사하구 다대동 아파트 공용복도에서 피해자가 욕을 그만하고 내려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다대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의자는 관리비 문제로 찾아간 것이며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폭
-
흉기소지 주택침입, 현금 강취 2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2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피해자 C씨(60·여)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에게 “강도다, 돈을 내놔라”며 위협했으나 피해자가 도망가 미수에 그치고,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경 C씨 집에서 20m 떨어진 다른 피해자 B씨(58·여) 주거지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오후 1시30분경)했다. 구속영장을 신청(12월 19일), 여죄를 수사중이다
-
윤창호법 시행 하루만에 음주운전 사고…차량 3대 충격
윤창법호 법 시행 하루만인 12월19일 0시5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로 앞 도로상에서 음주상태의 A씨(27·회사원)가 BMW차량을 몰고 가다 1차 구형쏘나타를 충격하고 200m도망가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신형 쏘나타, 택시)를 연쇄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대연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신후 자신의 차량을 몰고가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혈줄알코올농도는 0.169%(면허취소수준)로 나왔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물피를 입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대연지구대)은 첫번째 피해차량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남부서로 인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