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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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아미산 산불발생…신속 진화, 인명 피해 없어
8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아미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부산시와 사하구,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이 신속한 대응에 나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이 잡혔다.이번 산불은 사하구 장림동 629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아미산 자락으로 확산되며 발생했다. 신고가 접수된 즉시, 진화인력 179명(산불진화대원 54명·소방대원 97명·경찰 28명)과 진화차 및 소방차 23대가 신속히 투입되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일부 산림피해(임야 약 200㎡ 소실 추정) 외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큰 불길은 오후 7시 30분경 진화됐으며 현재는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50여명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등 재불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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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고 본관 후면 주차장 8m높이 화물 차량 추락사고
11월 7일 오전 8시 15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중앙고등학교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장소 외부 펜스를 A씨(40대·남, 경상, 병원이송)운전의 마이티(2.5톤) 화물 차량이 후면으로 층격 후 중앙고등학교 본관 후면 주차장으로(약 8m 높이) 추락했다.외부펜스가 일부파손됐고 좌전도 된 차량도 파손(파손정도 미상)됐다.아파트에 페인트 납품차 운행 중 길을 잘못들어 최초 사고장소인 좁은 이면도로에서 후진으로 회차 증 차량 브레이크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운전자 진술이 있었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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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초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오토바이가 초등생 충격
11월 6일 낮 12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금정초등학교 부근에서 A씨(20대)운전의 오토바이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차로 진행중 앞부분으로 횡단보도와 정지선 사이를 건너던 피해자 B(7세, 1학년, 경상)를 충격했다.금정서 교통조사팀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사고원인 규명 후 특가법 제5조의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차사상의 가중처벌) 적용여부를 검토키로 했다.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 자동차(원동기장치자전거를 포함한다)의 운전자가 「도로교통법」 제12조제3항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조치를 준수하고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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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고유황 연료유 사용 외국적 화물선 기소의견 송치
부산해양경찰서는 황함유량 기준 초과 연료유를 사용하여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 1척(9,991톤, 벨리즈 국적)을 6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시행된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나라 주요 항만인 부산항과 인천항, 여수·광양항, 울산항, 평택·당진항 등 5개 항만이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내 선박뿐만 아니라 외국적 선박은 기존 황함유량 0.5%보다 강화된 0.1%이하 저유황 연료유를 사용해야 하며, 이를 어긴 선박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부산해경에 검거된 벨리즈 국적 화물선은 지난 9월 16일 컨테이너 적·양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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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토곡 노상 소주 100박스가량 도로에 낙하
11월 6일 오전 10시 15분경 연제구 토곡 대영해수온천 앞 노상에서 소주 100박스가량이 도로에 낙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마이티 화물차량 운전자 A씨(50대·남)가 한쪽 안전바를 장착하지 않은채 운행중 우측으로 무게가 쏠려 적재된 소주 100박스 가량이 도로에 낙하됐다.도로 일부가 통제됐고 출동한 연제서 소속 경찰관과 운전자 등이 낙하물 처리중이다.경찰은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 39조 적재물위반 혐의로 통고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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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 불이 붙었다"부전지구대 신속 출동해 초기 진화로 큰 불 막아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초기 진화로 자칫 큰 불로 이어질 것을 막았다.11월 5일 오후 4시 5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빌딩 건물외벽에 불이 붙었다는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서면번화가 화재로 인해 혹시모를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어 부전지구대 순찰차 2대가 현장에 신고접수 2분만에 도착했다.빌딩 벽과 공사장 폐목제 등에 불이 붙어 연기가 자욱했고 자칫 늦었다가는 건물로 화재가 옮겨갈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 화재를 초기진화했다. 뒤이어 도착한 소방차 7대가 잔불 등을 정리하며 상황은 종료됐다.경찰관들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건물 실외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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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한 게스트하우스 옥상 목재데크 화재
11월 4일 오후 11시 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OO게스트하우스(8층 옥상)에 설치된 목재데크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지나가던 대리운전 기사의 119신고로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완진됐다. 여성손님 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외부목재테크가 전소됐고 창고건물 일부 소훼돼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화인불상이나 손님들이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다는 업주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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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신선대 지하차도 벽면 충격하고 운행하다 현행범 체포
11월 4일 오후 10시 44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 지하차도 내에서 음주사고가 발생했다.산타페 차량 운전자 A씨(40대·여)는 주취상태(면허취소수준)로 운전하다 신선대 지하차도 내부벽면을 충격하고 계속 운행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 3대가 광안대교하판에서 차량을 막고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사고 및 음주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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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현대차 5공장 정문 앞 도로상 차량 화재
11월 4일 오후 2시 10분경 울산 북구 염포동 현대자동차 5공장 정문 앞 도로상에서 차량 엔진룸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4분만에 완진됐다. 소방은 차량피해 상황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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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금융기관 대출빙자 100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93명 검거…26명 구속
부산지방경찰청은 조직폭력배와 규합, 보이스피싱 전문 범죄단체(각자의 지위에 따라 범죄수익 분배)를 결성한 후 검사 및 금융기관(캐피탈)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 93명을 검거해 그중 2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적용법조는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 형법 제114조(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제49조, 전기통신사업법제84조.최근 중국 쑤저우 등 8개 지역에 콜센터 등 사무실 6개소를 마련한 뒤, 5년간(2015.8월∼2020.9월초) 300여 명의 피해자들에게 검찰 및 금융기관을 사칭,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속이는 방법과 저금리 대환 대출을 제시하는 수법으로 100억 원 상당을 가로챈 범죄단체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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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두고 내린 자녀들의 선물' 발빠른 경찰의 노력으로 다시 주인의 품으로
택시가 두고 내린 자녀들의 선물(500만원 상당 반지와 용돈)이 담긴 지갑을 발빠른 경찰의 노력 끝에 1시간 30분만에 주인의 품에 안긴 사연을 소개한다. 11월 2일 오후 8시 20분경 부산 서부서 충무지구대에 갑자기 출입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울면서 뛰어 들어오고 뒤따라 딸도 같이 울면서 들어 왔다."큰일 났어요 우리 자식들이 준 반지가 없어졌어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할머니는 계속 흐느끼면서 딸과 함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충무지구대 경찰관들은 이들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었다.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87)의 할머니가 저녁에 남포동에서 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와 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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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범 66명 검거…38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 형사를 투입, 집중 단속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범 66명을 검거하고 그중 38명을 구속했으며, 여죄 포함 총 311건을 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피의자가 검거되면 즉시 현금 및 사용계좌를 압수, 총 10건의 추가범죄를 차단하여 약 2억4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피해 예방·회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수성경찰서는 9월 1~9월 2일간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5회에 걸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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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강제 키스한 남성 혀 깨물어 절단 여대생 불기소의견 송치
지난 7월 19일 오전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만취 상태인 여대생을 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황령산 산길로 데려간 뒤 차 안에서 강제로 키스한 혐의를 받고 있던 남성이 강간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키스하려던 30대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해 고소 당한 여대생은 형법 제21조(정당방위) 3항(방위행위가 그 정도를 초과한 때에는 정황에 의하여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책임조각사유로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정당방위가 아닌 과잉방위에 해당하지만 당시 상황을 감안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것이다.경찰은 해당사건에 대해 블랙박스, CCTV를 통해 이동동선 등을 분석하고, 정방방위 심사위원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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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청소년상대 성범죄 저지른 4명 검거…3명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가출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특례법,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법률(청소년강간)위반 혐의로 검거해 3명(20대·남 1명,10대·남 2명)은 구속하고 1명(10대·남)은 불구속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해 검거했다.피의자들은 지난 5월가출 청소년 10여명이 모여 있던 숙소에 침입해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등 16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피해자 중엔 초등학생까지 있었다.경찰은 피해자가 청소년으로 수사상황을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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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아내 둔기로 내려쳐 사망케 한 남편 긴급체포
11월 2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00아파트에서 말다툼 중 둔기로 아내를 수회 때려 사망케 한 남편(40대·남)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평소 부부는 말다툼을 많이 했고 이날도 말다툼중 남편 A씨가 이성을 잃고 집안에 있던 장도리로 아내의 머리를 수회 때려 사망케 한 혐의다.A씨는 오후 1시경 112로 자수전화를 했고 남부서 광민지구대가 출동해 집안내부 수색중 작은방에 있던 시신을 확인하고 범행도구를 확보했다. 범행당시 자녀가 자택에 있었고 경찰 케어팀이 케어중이다.부산남부서는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해 조사중이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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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샷다제조공장 화재
11월 2일 오전 10시 57분경 부산진구 엄광로 371 OO스텐샷다 창고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섀시업체 주인 A씨60대·남)가 용접 작업중 파이프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스로 진화된 줄 알고 외출했다. 10분 후 잔불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1시 15분경 완진됐다. 가야분대와 부산진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동력절단기로 셔터 절단 후 화재를 진압했다. 피해부분은 작업장 전체 소손됐다. 정확한 발화원인 조사를 위해 전문위원과 합동 감식 예정이다.인근주민 10명이 대피했다.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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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우체국 앞 도로 투싼-오토바이 충돌사고…오토바이 운전자 병원이송
11월 2일 오전 7시 17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우체국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투싼차량이 신호위반으로 B씨(20대·남)운전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사하서는 자세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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