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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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집행 활성화 의령농협과 간담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 소장 김행석)는 8월 2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을 위해 의령농협과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간담회는 의령농협과 유기적 협업 관계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발굴해 이들에게 필요한 사회봉사 대상자(이·미용특기자, 건축 관련 특기자 등)를 지원(특기집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창원보호관찰소 김행석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특기·적성을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봉사 집행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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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년원 중 유일 '한국사 동아리 반' 개설·운영 숭천중고등학교
소년원생들이 한국사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비행단절 의지를 배우고 있어 관심을 끈다. 전국 소년원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사 동아리' 반을 개설·운영해 온 전주소년원(숭천중고등학교)이다. 송천중고등학교(교장 염정훈)는 2022년 9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협의와 현장실사를 거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년원 내에 설치된 특별시험장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른다. 시험 감독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파견된 감독관의 엄격한 감독으로 이뤄진다.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특별 시험장에서 시행된 총 3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는 14명(2급 1명, 4급 2명, 5급 3명, 6급 1명)이었다. 이 가운데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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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 교도관, '죽은자의 집 청소' 저자 초빙 만난 행사 가져
서울남부구치소에 재직 중인 김현근씨가 운영하는 예스24 독서모임('너와 함께라면 독서도 여행이다')은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 자락에 위치한 카프 향나무집에서 「죽은 자의 집 청소」의 저자인 김완 작가를 초빙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현근씨는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 심리치료팀에 재직 중인 교도관으로서, 마약·알코올 중독 과정을 포함한 수형자 이수명령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김완 작가의 재능기부 수락으로 성사됐으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향나무집 이용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죽음과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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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숭례문 지하보도서 환경미화원 살해한 70대 중국동포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이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남성이에게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전날 살인 혐의로 70대 리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리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40분께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모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리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검찰에 따르면 리씨는 조씨와 작년 5월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조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리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하면서 노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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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저스티스 서포터즈 통해 기관 홍보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유한철)는 8월 23일 법무부 저스티스 서포터즈(Justice Supporters) 팀(3명)이 방문해 기관 운영 및 중점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저스티스 서포터즈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자원봉사단체로 범죄예방활동 및 범죄예방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방문을 통해 기관 업무 전반을 소개하고, 직원 인터뷰, 상호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이들의 업무이해도를 높였다.유한철 센터장은 “초기비행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비행예방과 진단을 위해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상담조사 업무 또한 법원 소년부 심리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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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준법지원센터, 강화군 동검도 해변 일대 정화 활동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8월 23일 강화군 동검도 해변 일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 명을 지원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들은 최근 제9호 태풍 ‘종다리’로 인해 유입된 외부 쓰레기와 여름철 행락객이 버리고 가 방치된 해변가 생활쓰레기를 약 300kg 수거했다.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강화군 어촌계, 수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정기적인 봉사를 펼쳐갈 계획이다.김동민 소장은 “민생에 도움이 되는 곳에 사회봉사자를 적극 투입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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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준법지원센터,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소장 김남중)는 8월 23일 사회봉사대상자들을 지원해 관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천안준법지원센터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도심형 사회봉사 집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봉사 수요처를 발굴하고, 천안준법지원센터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봉사활동 수혜자는 지난 2월 이후 어린 자녀를 홀로 돌보며 우울증, 무기력증을 겪어 왔고, 가정 내 물건 정리 및 청소에 의욕을 느끼지 못하고 불결한 상태에서 지내던 중이었다.김남중 소장은 “앞으로도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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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소환 조사
새만금 태양광 특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단장 이일규 부장검사)은 지난 20일, 신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신 의원은 태양광 사업 민원 해결을 위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 서모씨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를 받고 있다.서씨는 2020년 전북 군산 지역 공무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에게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청탁을 하는 대가로 1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검찰은 신 의원이 지난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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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과 보고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결과 김 여사에게 혐의점이 없다고 이원석 검찰총장에 보고했다. 이 지검장은 22,일 오후 대검찰청 정기 주례 보고에서 이 같은 수사 결과를 보고했다.2022년 6∼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 백, 180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등은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도, 대가성도 없다는 게 서울중앙지검의 설명이다.최 목사는 "디올 백 등을 건네면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및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의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검찰은 안장 문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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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3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 가져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조영술)는 21일 2024년 3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보호관찰소 소속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보호관찰위원)로 구성된 민·관의 협력기구로,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다.이날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신규 위촉 심의와 상반기 보호관찰 대상자 서클멘토링 사업, 그리고 사회봉사명령 지원 활동 평가가 이뤄졌다. 이를 토대로 하반기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관찰위원 군산지구와 익산지구별 범죄예방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위원장인 조영술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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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교정기관, 교정시설 테러를 가장한 을지연습 실제 훈련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청송군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단체는 20일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테러범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시설 수용자 탈주를 목표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합동으로 제압하는 상황을 재현했다. 테러범의 실제 침입 상황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면서, 수용자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교정기관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전파를 시작으로,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군부대 등이 출동해 테러범 제압 및 인명·시설물 구조를 생동감있게 연출했다.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장 및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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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 '경쟁관계 폭력단체 조직원 협박' 안양타이거파 8명 "구속기소"
경기 안양시 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 '안양타이거파' 20대 조직원들이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폭력단체 조직원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기노성 부장검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A(28)씨 등 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 경쟁 관계에 있는 폭력단체 수원남문파 조직원 B(29)씨로부터 자신의 조직원이 폭행당하자 단체로 집결한 뒤 삼단봉을 들고 "죽여버리겠다", "작업하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A씨 등을 수사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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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청년인턴',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청년인턴'이 제안한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하는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법무부 청년보좌역은 2030 자문단원, 청년인턴(범죄예방기획과 정책연구팀)과 원팀(One-Team)으로 합심, 10대‧20대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불법도박 관련 광고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인공지능(AI)이 차단할 수 있는 한글 자연어 처리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해당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아 경진대회 당일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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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천중고등학교, 바리스타 자격 시험에 9명 전원 합격
송천중고등학교(전주소년원, 교장 염정훈)는 8월 21일 발표된 바리스타 자격 시험에 보호소년 9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학과 중심 소년원인 송천중고등학교(전주소년원)는 기존 학업 과정에 더해 창의 체험활동 과정에 바리스타 과정을 신설했다. 학업 의지가 부족한 보호소년들에게 학업을 강요하기 보다는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재비행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보호소년 9명으로 이뤄진 바리스타 반을 운영해 왔다. 처음 시작할 때는 오합지졸 말썽꾸러기 집단이었지만, 문제행동으로 징계받으면 즉시 바리스타 반에서 탈락하는 엄격한 규율을 적용한 탓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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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대응 훈련
서울구치소(소장 김문태)는 8월 20일 오후 2시 소 내에서 군 ·경 · 소방 ·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2024년 유관기관 합동 ‘ 적 침투 대비 대테러 대응 훈련 ’ 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서울구치소 · 유관 군부대 · 의왕경찰서 · 의왕소방서 · 의왕시청이 참가했다. 적 테러부대 침투 등 대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화재 대응 훈련, 응급환자 조치 훈련 등을 병행했다.김문태 소장은 “혹서기에 훈련에 참가해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훈련은 대테러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군 · 경 · 소방 ·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대비능력 강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향후에도 유사 상황을 대비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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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1342 상담센터 방문
대검찰청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마약중독 재활을 위한 전화상담센터에 방문해 재범 예방을 강조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총장은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전화상담소 '1342 용기 한걸음센터'(이하 1342)를 방문해 서국진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단순 투약 사범에게 치료·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약물 모니터링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하는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 총장은 "청소년도 피자 한 판 값에 다크웹을 통해 은밀하게 거리낌 없이 마약을 손에 넣고 투약하는 현실"이라며 "마약 밀수·유통 사범은 법정 최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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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무인비행장치(드론) 폭발물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청주여자교도소와 청주교도소는 8월 20일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충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주상당경찰서, 제2161부대, 산남119안전센터 등 총 9개 기관 7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및 국가중요시설인 교정시설 내 무인비행장치(드론)를 이용한 폭발물 테러 위협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됐다.청주여자교도소는 청주교도소, 청주외국인보호소와 통합 방호 체계를 구축해 반기별 1회 실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 수용자 내부 소요 및 폭동 유발’을 목적으로 북한군이 무인비행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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