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경기도, 평택 화재 현장 투입 소방공무원 대상 건강진단·심리지원 실시
경기도가 평택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의 건강과 동료직원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해 건강진단과 긴급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평택 물류센터 화재 발생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공무원이 다량의 유해물질에 노출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굿모닝병원을 비롯한 3개 검사기관에서 호흡기 진단과 흉부 방사선 촬영, 전혈구(벤젠) 검사, 혈중금속 농도 측정 등을 검사한다. 이와 함께 현장투입 소방관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도 실시한다. 대상은 순직사고가 발생한 송탄소방서 전 직원(250명)을 비롯해 고인과 친분이 있거나 스트
-
경기도, 광역지자체 주도 ‘2021~2030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경기도가 본격적인 광역지자체 주도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시대를 맞아 도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경기도는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2030)’을 발표했다.이번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그간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 주도 최초로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이다. 그동안 권역별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군, 도민,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을 완성했다.이번 계획은
-
경기도,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기도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자체)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분야(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으로 실시됐다.경기도는 2021년도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불만족 민원에 대한 추가답변 실시 ▲민원편람의 체
-
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정담회 가져
“취약계층 등의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합니다”최종현 경기도의원(더민주, 비례)은 1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이철범 본부장, 이윤정 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결핵 및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복십자의원 운영을 통해 결핵뿐만 아니라 호흡기내과 진료를 통해 생활 밀착 진료 서비스와 각종 예방접종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도민 건강 보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복십자의원은 질병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를 통해 도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직장인 검진
-
경기도의회 김명원·황진희·이혜원 의원,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3),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의원(더민주, 비례)은 1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골목상점가연합회(회장 이호준) 및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회장 이천우)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골목상점가 연합회 관계자는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조례 중 지역별로 2000㎡ 당 30개 이상의 상점이 필요하다거나, 건물주 및 토지주 1/2 이상이 동의 조항 등 높은 수준의 지정요건으로 인해 현장에서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골목형상점가 조례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소상공인 자
-
국토부, 광주 붕괴사고 조사위원회 구성…원인규명 착수
정부가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에 대한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2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경상3명, 연락두절6명)와 관련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충남대 김규용 교수를 위원장을 중심으로 건축시공 4명, 건축구조 4명, 법률 1명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월 12일까지 약 2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또 각 위원들은 현장조사와 설계도서 등
-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14일 발표... 완화 가능성 vs 일부 신중론
정부가 17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4일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방역의료분과 회의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12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의견 수렴을 더 진행할 것"이라며 거리두기 조정 전 충분한 검토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강화로 확진자 유행 규모가 감소한 만큼 현행 조치보다는 완화된 '6∼8인 사적모임', '밤12시까지 다중이용시설 영업 허용' 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인 만큼 지난해 11월 초 시행했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수준까지 섣부르
-
정부, 길랑바레·뇌정맥동 혈전증 등 방역패스 예외 사유 추가 전망
정부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예외 대상이 협소하다는 지적에 예외 사유를 추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백브리핑에서 "방역패스와 관련해 현재 의학적 사유에 의한 예외, 접종 금기 및 연기를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길랑바레 증후군, 뇌정맥동 혈전증 등을 포함해 더 확대할 범위가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백신 접종 후 감염 등에 의해 유도된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근육 마비를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의 일종이다. 뇌정맥동 혈전증은 뇌정맥동에 생긴 혈전(피가 굳어 생긴 덩어리)으로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뇌압이 상승해 심한 두통이
-
공수처, 검사회의 개최... 쇄신 모색 현안 논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1일 전체 검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진욱 처장과 여운국 차장, 김성문·최석규 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전체 검사회의를 열고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논란을 쇄신하기 위한 토론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외교부, 주 미얀마대리대사에 강금구 임명
외교부는 11일 주(駐)미얀마 대리대사에 강금구 전 주파푸아뉴기니 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대리대사는 최근 귀임한 이상화 전 미얀마대사의 자리를 채우게 됐다. 대리대사는 대사 부재 시 차석이 맡는 대사대리와 달리 사실상 대사에 준하는 권한을 갖는 직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미얀마 정세상 정식 대사를 보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미얀마는 지난해 2월 1일 군부가 문민정부의 압승으로 끝난 총선을 부정하며 쿠데타를 일으킨 뒤 2년 가까이 군정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연합(EU)과 필리핀 등도 미얀마에 대리대사를 파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본격 나서···‘2022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사업’ 추진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인구 공동화가 우려되는 구도심 상권, 노후상가거리, 청정계곡 복원지역 등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경기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의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 지원 분야는 ①희망상권 프로젝트, ②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③노후상가거리 활성화 3개
-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대형화재 예방 및 공사장 위험물질 관리방안’ 긴급 현안회의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평택 냉동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예방과 공사장 위험물질 관리방안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환경국, 건설국, 노동국 등 소방안전 및 건설안전, 위험물 관리 소관부서 실․국장 및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대형화재 예방과 소방수칙의 현장 이행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 권한대행은 회의에 앞서 순직 소방관들을 추모한 뒤 “그동안 진행했던 많은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한 마음” 이라며 “도에는
-
경기도,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적극적 대응 ‘눈길’
경기도는 최근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미군, 평택시와의 방역공조 강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2월 말부터 도내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연말연시 미군 본국 휴가 등 대면접촉 증가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도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역감염 우려를 불식하고자 주한미군 확진자 급증 관련 동향 및 방역 조치사항 등을 파악하고 도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일 평택보건소를 긴급 방문, 도 비상기획관과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주한미군 확진자
-
경기도, ‘2022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1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 청년층 유입 촉진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진행돼 온 사업이다.교통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에게 월 5만 원의 교통비(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바우처는 버스, 지하철,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택시, 주유, 전기차 충전에 활용이 가능하다.당초 지난해 말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산단
-
강남구, 이면도로 ‘친환경·스마트 열선’ 가동
강남구가 지난해 8월 폭설과 결빙을 대비해서 공사를 시작한 급경사지 이면도로 9개소 840m 구간의 바닥 열선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는 겨울철 눈이 쌓이면 사고 위험이 높고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논현·청담·삼성·역삼·도곡동 일대 급경사지 9곳에 지난해 8월부터 도로 열선 설치를 시작해 연말에 공사를 완료했다. 열선은 도로 7cm 깊이로 매설, 눈이 오거나 결빙이 발생하면 ‘온·습도 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 폭설 예보 시 ‘자동제어시스템’을 원격 가동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이 가능하고,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부식·환경오염 우려도 불식시켰다. 실제로 지난해
-
금천구,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 사업 2차 연장
금천구는 지난해 운영했던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금천구 힘내소) 사업을 10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 사업은 금천구 소상공인이 지역 내에서 구매한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소상공인 지원금들이 대부분 임대료나 공과금 등으로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시장에 현금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금천구에서 마련한 정책이다. 대상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2021년 9월 27일부터 ‘금천구 내 소상공인’에게 식품, 비품·소모품 등 재료비 또는 리플릿 제작 등 홍보비 지출 내역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은 지원받
-
강서구, 서울지방경찰청 주관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선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반기별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기여한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 총 6개 단체를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발하고 있으며, 구는 공공기관 분야에서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구는 강서경찰서와의 ‘소나무(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구의 통합사례관리사와 경찰서의 학대예방경찰관이 함께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를 토대로 가정폭력 위기가구에 대한 사례관리와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