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경기도, ‘슬기로운 개(犬)인(人)생활’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슬기로운 개(犬)인(人)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도민들의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교육은 ▲동물 생명존중 체험교육, ▲반려견 보호자 양육 성향 검사, ▲입양 후 반려견 기본교육,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 ▲반려동물 이별(펫로스) 상담 등 다양한 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수원시), ‘허그독’(용인
-
경기도,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 공모
경기도가 도내 한옥의 소규모 수선·보수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를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총공사비 600만 원 내·외의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소규모 긴급 보수를 필요로 하는 도내 한옥이며,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 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한다. 도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3월 12건에 이어 이번에 8건 내외로 지원 대상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로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도는 조례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 해당 한옥
-
경기도,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개인사업장 전수조사 실시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개인사업장을 전수 조사하고 매출이 있는데도 납세를 기피한 사업자 등 1천195명으로부터 체납액 20억 원을 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최근 3년 이내(2019~2021년) 개인사업장을 운영한 7천686명(체납액 421억여 원)을 조사했다. 도는 7천686명에게 수색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1천195명의 체납액 20억 원(분납 포함)을 납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방소득세 등 9천800만 원을 체납한 건설업자 A씨는 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납부를 연기했으나 도의 사업장 수색 통지를 받고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재산이 없
-
경기도,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포천 백운계곡 등 14곳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을 연다.올해로 개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경기도 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촬영 대상 계곡 14곳을 직접 방문한 전 국민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또는 혼자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감성적인 창작 글귀(21~500자)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계곡 14곳은 가평 가평천, 가평 어비계곡, 가평 조종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
경기도 공정특사경,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청약’ 수사 실시
청약가점을 더 받기 위해 허위로 주민등록을 하거나, 요양원에 입소한 시어머니를 집에서 부양 중인 것처럼 위장하는 등 동탄2·광교신도시 일대 아파트 공급 자격을 허위로 충족해 당첨된 부정청약자 72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웃돈(프리미엄)에 해당하는 부당이익은 총 627억 원에 달한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동탄2신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3개 단지(동탄2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광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 대해 올해 3월부터 수사를 실시한 결과 특별공급 등 청약 자격을 거짓으로 취득해
-
경기도,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차량 4천여대 전수조사 실시
경기도가 장애인복지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등에 발급한 ‘기관용(D형) 장애인 자동차(표지)’ 4천601대를 전수조사한 결과 차량 명의변경이나 기관 폐업이 됐는데도 표지를 반납하지 않는 등 관리가 부적정한 920대(전체 약 20%)를 확인했다. 기관용 장애인 자동차 표지에 대한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는 부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자동차 표지를 모두 회수·폐기하거나 무효 조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도내 장애인시설·단체,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 발급한 기관용(D형) 주차표지 4천601매를 고급차량(수입차와 2천cc 이상 대형 승용차) 347대와 일반차량 4천254대로 나눠 조사했다.장애인 자동차 표
-
경기도의회 원용희 의원, 유가 안정 위한 ‘대중교통 기본소득’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원용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5일(수) 경기도의회 제360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 교통국에 계속적인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 ‘대중교통 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하였다.원용희 도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유가 상승세에 국민은 물론,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적절한 방도가 없는 실정이다”고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차원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고유가에 따른 대응책으로써 예산의 범위내에서 한시적으로 자가용을 보유한 도민 대상 매월 대중교통 이용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60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에서 통과됐다.「경기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년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등 현행 조례 운용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에서 청년주거 기본계획에 주거공급 및 주거비 지원 등에 관한 사항,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였으며, 안 제6조제1항에서 △청년 임대주택공급 △전월세보증금 등 융자지원 및 임대료 보조 사업 △청년 주거환
-
당·정·대 협의회 개최...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방향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5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가 곧 발표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중심으로 당정과 대통령실이 사전에 내용을 공유하고 조율 및 확정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는 규제 혁파 및 구조개혁과 함께 기업, 국민과 관련한 세제 개편을 예고한 상태다. 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는 만큼, 이날 당정 간에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자 엄벌해야"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은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자가 6월 14일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대위 관계자로부터 검찰에 고발됐다고 밝혔다. 이미 박종우 당선자 측근은 입당원서 등을 대가로 서일준 국회의원실 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1300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고, 박종우 당선자의 배우자가 종교시설 관계자에게 지난해 1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양심선언까지 나왔다는 것이다. 박종우 당선자는 금품선거 혐의 외에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죄 혐의까지 추가됐다.고발장에 따르면, 박종우 후보자는 6·1 지방선거 기간에 민주당 후보인 변광용 거제시장의 이름을 도용해 ‘변광용.com’ 이라는 인터넷사이트를 개설했으며 해당 사
-
서울시, OECD 정부혁신 회의 참석... '자율주행 디지털기술' 소개
서울시는 이달 16일 화상으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OECD Virtual Global Conference on Governance Innovati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는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의 높은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OECD 정부혁신국제회의는 OECD 과학기술혁신분과(STI) 및 공공거버넌스(GOV) 주관으로 지난 2020년 1월 발족했다. 기업이 위험관리와 준법감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과 정부의 지원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주제발표는 지난 4월 이뤄진 '서
-
산업부, 에너지기술 인력 양성... 550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기술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차 신규 과제로 14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과제는 전기안전·자원순환 등의 주제에 관한 융합대학원 관련 6개, 혁신연구센터 4개, 지역에너지클러스터 2개 등이며 산업부는 이번 과제에 오는 2028년까지 550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과제를 수행할 기관은 사업 전담 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술융합 교육과정 신설, 학과(전공) 개설 등에 착수하게 된다.
-
공수처, '수사 인력 공백' 검사 3명 공개모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수처법상 검사 정원을 채우기 위해 검사직 공개 모집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14일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및 공소제기 등의 직무를 수행할 검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부장검사 2명 이내, 평검사는 1명을 모집한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21일 출범한 이래 1·2차 채용에서 4명이 정원인 부장검사직에 김성문(29기)·최석규(29기) 부장검사만을 채용하는 데 그쳤다. 최근 문형석 검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평검사 한자리도 비게 됐다. 부장검사 지원자는 공모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평검사는 7년
-
서울시, '물산업육성자문단' 발족... 혁신기술 개발 지원
서울시는 14일 물 산업 혁신기술 R&D(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물산업육성자문단'이 발족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물재생공단은 물 산업 혁신기술 R&D 사업 1주년을 맞아 유관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1년간 활동하며 물 산업 혁신기술 R&D 사업을 통해 선정된 7개 업체의 기술 실증 성과를 평가하고 기술 자문에 응한다. 아울러 신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물재생센터 내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 기술 개발 연구 등도 지원한다. 물 산업 혁신기술 R&D 사업은 방류수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 물재생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물재생센터를 실증공간으로 제공
-
강남구, 코딩 교육 강남열린대학 수강생 모집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만의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에 6월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강좌당 30명씩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열린대학은 높아지는 비대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가 개설한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명사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 등 10차례의 교양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생활경제, 인문학 등 교양과정에 직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공과정을 추가했다.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 강좌는 이달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다. 8월 30일까지 10회 수업으로 이뤄진 ‘데이터 분석 기초(파이썬
-
경기도, ‘공동주택 공종별 핸드북’ 발간·배부
경기도는 주요 건축 공종의 시공 흐름과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주요 개선사례 및 우수사례를 시공 현장에서 휴대하며 활용할 수 있게끔 소책자 형식으로 정리한 ‘공동주택 공종별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공동주택 공종별 핸드북’은 올해 초 계획된 2022년 공동주택 품질점검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매년 배포 중인 품질점검 사례집과 별도로 골조공사 등 12개 주요 건축 공종의 시공 흐름도, 주요 점검 사항(체크리스트), 개선 및 우수사례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관계 공무원 및 초임 건설기술인들이 공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공사관리 시 필수 확인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해 공동주택 하자 최소화
-
경기도, ‘2022년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하반기 도내 섬유·패션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기업의 제품 부가가치 향상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지난 3년간(2019~2021) 292개 사(2,266건)를 지원해 총 256억 원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20개 사, 하반기 20개 사 총 4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패션디자인’ 분야 15개 사, ‘텍스타일디자인’ 분야 5개 사를 선정, 분야별로 각각 400만 원,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에 필요한 비용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