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부산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정종복)은 기장읍민의 숙원사업인‘기장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기장읍행정복지센터’는 관내 5개 읍·면 중 가장 오래된 청사(1986년 준공)로 민원공간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기장군은 기존 청사 부지와 인근 119안전센터 부지를 합쳐 연면적 5,957.47㎡, 지하1층~지상 2층, 주차면수 100대의 규모로 신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설계공모를 거쳐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 중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쳤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 건설기술 심의, 각종 예비인증 등
-
전력거래소, 2023년도 산업부 혁신 이어달리기 우수사례 선보여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7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6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대회에서 AI 및 RPA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우수사례 2건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대회는 정부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력거래소는 ‘데이터 기반 애자일 정부’관련 혁신 우수사례로 ‘AI(Chat GPT)를 활용한 전력수급대응 체계 혁신’과 ‘RPA(자동화)를 화용한 공공 데이터 통계 혁신’을 주제로 성과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전력거래소는 재생E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AI(Chat GPT)를 전력수급 대응 업무에 본격적으로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
윤 대통령, 대통령실·내각 대대적 개편 전망... 과학기술수석 신설 등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대대적인 인사 개편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이번 개각·개편은 집권 3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내년 4월 열릴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수석급 참모 대부분과 19개 부처 장관 중 절반 이상이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기는 다음 주 예산 국회 마무리 후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출국 전 시점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의 유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석비서관 6명 중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제외한 5명
-
경기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우수 인재 추천제 도입
2024년도부터 고졸 경력자의 공직 기회가 확대된다. 기술계고 뿐만 아니라 상업계고 졸업(예정)자에게도 공직 진출의 기회를 부여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상업계고 우수 인재 추천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도부터 사무관리(또는 사무 행정), 회계 원리 2과목을 포함한 경영·금융 교과(군)를 일정 비율 이수하고,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수습 직원으로 선발한다.선발된 수습 직원은 6개월간의 수습 기간 이후 평가와 심사 등을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제도를 통해 상업계
-
경기도교육청, (사)한국실버경찰봉사대와 생명 존중 문화운동 협력 약속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선다. 경기도 학생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우수한 실버세대와 협력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사)한국실버경찰봉사대(회장 임수복)와 생명 존중 문화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 안전의식 제고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령자원의 개발과 활용 ▲경기도 내 어린이·어르신 교통안전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와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국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함
-
경기도, 여성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경기도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8일부터 30일까지 도청에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예술품 44개 작품을 전시한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로리스트 심화과정 ▲도자기 핸드페인팅 ▲바리스타 교육 ▲동양화 문화교실 ▲홈패션 미싱클래스 ▲디지털 활용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올해 86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그중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꽂이 생화(4작품), 도자기(10점), 커피박 리사이클(10점), 동양화(10점), 홈패션 작품(10점), 프로그램 활동사진들을 전시한다. 도는 내년에
-
경기도, 상표권 침해행위 피의자 11명 검거
누리소통망(SNS) 틱톡(TikTok)에서 가짜 명품(짝퉁) 판매꾼으로 활동하거나, 대형 상가건물을 통째로 임차해 수억대 가짜 명품을 유통‧보관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한 11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검거됐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상표법 위반 수사를 실시한 결과 ‘샤넬’과 ‘루이뷔통’ 등 해외 명품 상표권을 침해한 A씨 등 11명을 검거해 이 중 8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입건한 나머지 3명은 곧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위조상품은 의류와 향수 등 2850여점, 정품가 기준으로 18억원 상당이다. 수
-
경기도, 불법사금융피해지원 채무종결 달성률 96.5%
# 화성시에 거주하는 50대 개인사업자 A씨는 급전이 필요해 불법사금융을 이용하다 과도한 이자를 갚지 못해 돌려막기를 하게 됐고 72건, 8,600만원의 불법사금융 채무를 지게 됐다. 수백 통의 추심 연락으로 도저히 생업에 종사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던 A씨는 경기도에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지원팀은 불법사금융 업자에게 연락해 불법 사실을 적시하고 불법추심 중단과 부당이득금 반환, 거래 종결을 요구했다. 또 금융감독원 채무자 대리인 신청과 경찰 신고접수를 도와 A씨는 지옥 같았던 불법사금융의 피해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경기복지재단이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협상과 경찰 신고
-
경기도,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내년 3월까지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는 ’23~’24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하고 도-시군 비상근무체계를 개편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우선 대설 비상1단계 기준을 기존 대설주의보 11개 시군 이상에서 7개 시군 이상으로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교통혼잡이나 피해 예상 시 부단체장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직보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내의 출·퇴근 이동 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수도권 내 지자체 간 연결도로(12개 시군 63개 구간) 동시 제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상황 시 인력·장비·물자 등 지원을 위해 서울국토
-
경기도, 도민 대통합 김장행사 개최
경기도는 27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 근로자·북한이탈주민· 청년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3 경기도민 대통합 김장행사 ’함께 나누는 경기의 맛(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등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장이 생소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모녀는 “오늘 김장을 처음 해보는데 다 같이 모여 김장을 하니 재밌다” 면서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도 오늘 만든 김치를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다양한
-
김동연 경기도지사,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반도체 등 혁신산업 협력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è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카탈루냐주 간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도담소에서 아라고네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으로 카탈루냐주에게 이상적인 친구이자 파트너” 라며 “관광, 청년교류, 스타트업, 반도체산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많은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양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경기도는 1999년부터 친밀한 양자관계를 이어온
-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버스·택시 2만 7천대로 홍보
경기도가 도내 버스와 택시 2만 7천여대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을 부착하며 연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 긴급복지 핫라인 등 4개 채널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하면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내버스와 택시는 물론 일부 시외버스 노선에도 홍보물을 부착해 경기도 전역에 긴급복지 핫라인 제도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말부터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상담 내용을 글자(텍스트)로 자동 변환
-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전국 부동산 분양권 일제조사 실시
경기도가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6만명을 대상으로 전국 부동산 분양내역을 일제조사해 분양권을 보유한 체납자 365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3억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국토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자들의 부동산 분양내역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체납자 1,155명이 1조 2,043억원에 달하는 분양권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총 체납액 74억원의 162배에 달한다. 도는 적발된 체납자들에게 분양권에 대한 징수독려와 압류예고 등을 실시해 365명으로부터 23억원을 징수하고, 자진납부 미이행자 260명에 대해서는 16억원의 분양권에 대한 압류처분으로 사실상 전매금
-
울산고용노동지청, 취약계층 근로감독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준휘)은 11월 27일 「2023년 울산지역 취약계층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근로감독은 청년·외국인·여성·장애인·건설노동자 등 취약계층이 다수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 97개소(상반기 50개소, 하반기 47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근로계약 체결, 임금 등 각종 금품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등 15개 기본항목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적발된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를 순서대로 보면 일부 근로자들의 근로계약서상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근로조건(임금, 근로시간, 주휴일, 연차유급휴가 등)을 일부 또는 전부 명시하지 않거나 서면으로 교부하지 않은 경우가 90건으로 가장 많았다
-
부산세관-부경대, 관학 협력 FTA활용지원 세미나 개최
부산세관(세관장 장웅요)은 11월 2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국립 부경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FTA 활용전략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新보호무역주의 정책기조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관학 협력으로 공동 기획됐다.토론주제는 ➊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지원 전략(부산세관 임창우 수출입기업지원센터), ➋전략물자 수출지원 방안(전략물자관리원 진종열 책임연구원), ➌TBT(무역기술장벽) 규범의 조화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부경대 박찬효 연구원), ➍원산지검증 현황과 검증사례 연구를 통한 FTA활용 방안(부산세관 한일권
-
군, '세계 최대규모' 나토 사이버방어훈련 첫 파트너국 지위 참가
우리 군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방어 연합훈련 '사이버 코얼리션'(Cyber Coalition 2023)에 첫 참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우리 군이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사이버 코얼리션'에 파트너국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참관국(옵서버)으로 참여한 적이 있지만 정식 파트너국으로 함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참가국은 한국을 포함해 총 35개국이다.
-
부산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내년 1월 착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민들의 숙원사업인 장안읍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 신청사가 2024년 1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장안읍 좌천로 인근 주택지에 위치한 현재 청사는 지난 1989년에 건립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하고 공간이 협소함에 따라 행정서비스 및 주민복지 프로그램 서비스 운영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42.84㎡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 지상 1층과 2층 일부에는 행정서비스를 위한 시설이 배치되며, 지상 2층부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