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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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당청 관계 ‘이상無’... "민주당 잘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청 엇박자가 노출되는 등 대통령은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당청 관계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 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 개혁 입법은 물론 정부 지원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며 "여당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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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지 매각명령에 공산당 운운… 경자유전 이해 못한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농사를 안 짓는 농지의 경우 매각명령을 해야 한다는 전날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경자유전(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의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에 대해 공산당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농지 매각명령의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소유주의)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투기 목적으로 농사를 짓겠다며 취득하고도 묵히거나 임대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 및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는 직접 농사를 지을 사람만 취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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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국회 막바지 격돌... '7박 8일 필버 찬반 대결' 돌입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7박 8일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3차 상법 개정안'을 시작으로 회기 종료일인 다음 달 3일까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예고하고 나섰다.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독주'를 규탄하며 전면적인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고 밝힌 상태다.이에 따라 여야의 대치 내달 9일까지 처리를 목표로 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역시 지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날 첫 찬성 토론자로 나선 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1·2차 상법을 개정하면서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뒤통수를 치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에 대한 기대감, 이사회가 거수기가 아닌 책임지는 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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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매크로·해외 우회접속 여론조작, 제도적으로 차단
정보통신서비스 내에서 이뤄지는 비정상적 정보 유통을 방지하고, 선거기간 중 디지털 여론 왜곡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곽규택(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의원은 이용자가 게시글의 출처를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악용한 조직적 여론조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외 기반 계정이나 가상사설망(VPN) 등 우회접속 프로그램을 악용하여 댓글을 게시하거나 추천·비추천 등 반응지표를 조직적으로 조작함으로써 국내 여론 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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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제주도지사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은 오는 3월 7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문대림 의원이 출마 장소로 탐라문화광장을 선택한 것은 제주의 역사와 삶이 응축된 원도심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호흡하면서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되고 있다.문 의원은 현재 제주의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해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외 없는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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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해…자립기반 열어줘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조계원 의원(여수시을)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이 성황리에 끝마쳤다.이날 포럼에선 올림픽 효자종목인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이란 한계를 넘어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 산업화 모델’로 발전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핸드볼은 2024 파리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 유일의 단체 구기 종목으로 자존심과 경쟁력을 지켜오고 있지만 여전히 자립 생태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어 스포츠토토 신규종목 편입과 같은 제도적 지원을 통해 핸드볼 스스로 생존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포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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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 멈추고 원안대로 신속 추진해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날 한 의원은 “대한민국 반도체가 지금 용인에서 멈춰 서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매입 지연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토지 확보율은 계약 기준 약 35%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공사 발주 역시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가 결정한 36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현장에 제때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 의원은 “이 문제는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문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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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미애의원 등 10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미애의원 등 10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긴급구조기관 등은 재난현장에서 재난 대응 및 긴급구조 등을 위하여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을 포함한 항공기를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인비행장치 등을 비롯하여 그 종류와 운용 대수가 증가하고 있다.재난현장에서 항공기 등 다양한 항공자산을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항공자산 간 충돌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하여, 항공자산을 통합하여 운용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그러나 현행법은 긴급구조활동을 위한 회전익항공기의 운항에 대한 내용만 있을 뿐, 항공자산을 통합하여 운용할 수 있는 체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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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안위원장, 28일 출판기념회 개최… ‘광주·전남 통합’ 비전 제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최근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인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향한 신 위원장의 구상과 의지를 시·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미래, ‘통합’에서 답을 찾다’ 신 위원장의 새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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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선민의원 등 16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선민의원 등 16인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발달장애인"을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그 밖에 통상적인 발달이 나타나지 아니하여 일상생활이나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그러나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등 발달기에 발생한 뇌의 기질적 병변을 가진 뇌병변장애인은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와 유사하게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과 돌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명시적인 발달장애인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특성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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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동학농민혁명 서훈 공백, 입법으로 바로잡아야”
국회 문체위 여당 간사인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에 대한 독립운동사적 재평가와 독립유공자 서훈을 위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안호영·강준현·민형배·윤준병·이원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체정조위원회(위원장 임오경)와 2차 동학농민혁명참여자 서훈 국민연대가 주관했다. 김용달 광복회 학술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와 박용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학계와 정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서훈 입법 방안을 논의했다. 임오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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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농지까지 투기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이라며 근본적 문제 해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0만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게 전부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생기는 문제다. 하여튼 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면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집값 잡기 관련 정책 연장선에서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제, 규제,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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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의총 재소집 요구 "尹어게인 노선 맞는지 토론해야"
국민의힘 초·재선 소장파 주축 모임 '대안과 미래'가 24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 거부와 관련해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재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성권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정례 조찬모임을 한 뒤 "의총 토론 이후에는 의원들이 비밀투표 형태로 표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노선을 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 결론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다음 날인 지난 20일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주장에 "분열의 씨앗"이라고 비판하면서 사실상 '윤어게인' 선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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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전남광주 통합법 與주도로 통과… 충남대전·대구경북은 보류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항의하며 거수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법사위에 함께 상정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은 국민의힘의 강경한 반대로 처리가 보류됐다.행정통합법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 통합을 명분으로 민주당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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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에 대미특별법·통합특별법 협조 촉구... "매국 행위... 미래 망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위원장이 간사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도록 했다"며 "대미투자특위 관련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막 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조치이자 매국 행위이며, 국익 포기 행위"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충남·대전 통합특별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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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사법개혁안 추진 중단 촉구... "본회의 처리 멈춰야"
국민의힘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본회의 처리를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민주당이 본회의에서 법왜곡죄, 4심제(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 '사법 파괴 3법'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며 "명백하게 위헌인 법률"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서도 "국민투표법 개정은 명분일 뿐 내용은 선관위 권한을 확대하고 국민 비판을 틀어막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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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창영 종합특검 요청 특검보 4명 임명… 최장 170일 활동
이재명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요청한 특검보 후보자 중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특검보는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특검보다. 이들은 권 특검을 보좌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 수사를 하게 된다.앞서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 18일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로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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