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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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병언 의혹 부추겨” vs 박범계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 의문 제기도 못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29일 유병언 사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 대해 새누리당이 비난하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사위원이었고, 판사로 근무했던 국회의원의 정당한 의문제기 조차도 못 합니까?”라고 반박했다.박범계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했고,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고,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먼저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순천 장례식장에 있던 변사체(유병언) 감식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입회한 경찰관계자가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자신한다’, ‘110% 유병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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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용남 재산 허위 축소신고” 공고문 딱지…박범계 “고발 않는 선관위 직무태만”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원 팔달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가 5억3662만원의 재산을 허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판정해 선거벽보에 ‘5억원 누락’ 공고문을 붙이고, 내일(30일) 선거일에는 각 투표소에 이런 공고문을 붙일 예정이다.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선관위가 이런 판정을 내리면서도 새정치민주연합이 김용남 후보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직무태만이라고 질타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수원병(팔달) 김용남 후보, 이미 경기도 선관위에 의해서 재산 허위ㆍ축소 신고로 판정이 나서,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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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변사체 감식 경찰관계자 ‘110% 유병언 아니다’” 증언 확보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순천 장례식장에 있던 변사체(유병언) 감식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입회한 경찰관계자가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자신한다’, ‘110% 유병언이 아니다’고 말했다”며 강한 의문을 나타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입회에 참여한 경찰관계자는 입후 직후 기자들에게 ‘줄자로 변사체를 쟀을 때 키가 150cm였다’고 했는데, 국과수는 지난 25일 발표에서 159.2cm라고 발표한 점 즉 ‘키가 안 맞다’며 이상하게 생각했다.또 경찰관계자는 변사체의 치아는 윗니 5~7개였고 아랫니는 안 보였다고 말했고, 금이빨에 대해서는 언급조차하지 않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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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야합으로 어려우니 살려주세요”…조국 “엄살 통한 지지층 결집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가 야권연대 단일후보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의 박빙승부로 위기의식을 느낀 때문인지 유권자들에게 보낸 “나경원 후보를 살려주세요”라는 ‘읍소형’ 문자메시지로 입방아에 올랐다.7월 30일 선거를 이틀 앞둔 28일 나경원 후보 선거캠프에서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보낸 ‘살려 달라’는 문자메시지가, 하필이면 동작구에 살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에게까지 보내진 것.동작을 보궐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후 새정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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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법조계 ‘수사권ㆍ기소권’ 주장은 일부 불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홍문종 의원은 2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그냥 교통사고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일종의 해상 교통사고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특히 전국 변호사들과 법학자들이 잇따라 국회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줘야 한다”며 새누리당을 질타하는 것에 대해 홍문종 의원은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고 깎아 내렸다.홍문종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진행자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새누리당의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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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정치연합, 민주당 보이콧 구태정치…법안 인질정치 되살아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이 28일 ‘새월호 특별법 통과 없이는 다른 법안 통과 없다’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민주당식 보이콧 구태정치, 민주당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법안 인질정치가 되살아났다”고 맹비난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경기도 평택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식 보이콧 구태정치가 되살아났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모든 민생법안, 경제활성화법안의 처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비판했다.윤 사무총장은 “이전 민주당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법안 인질정치가 다시 살아난 셈”이라며 “이대로 가면 모든 민생법안, 경제활성화법안의 처리가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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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이 국민 아픔 모른 척하는 대한민국…공작정치 달콤함 빠진 새누리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8일 세월호 특별법이 표류하자 단식에 들어간 유족들이 대부분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가는 아픔을 얘기하며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아파하는데 대통령은 모른 척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참 슬픈 현실”이라며 통탄했다.또한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세월호 참사의 본질은 새누리당이 얘기하는 조류독감도, 교통사고도 아니다”며 “진실을 호도하며 공작정치의 달콤함에 빠져서 집권여당으로서의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의원총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곳에 나온 이유에 대해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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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병언 사체 현장은 매일 밭일하는 고추밭서 불과 3m 앞”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변사체는 유병언이 100% 확실하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망 시점과 원인을 규명하지 못해 SNS상에 떠도는 이른바 유병언 괴담은 ‘사체 바꿔치기’다.이런 가운데,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7일 “유병언 사체가 발견된 현장은 민가와 불과 20m 거리로 빤히 보이는 곳”이라며 “그곳에 사는 할머니는 ‘시체가 발견된 바로 위에 고추밭과 수박밭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일 밭일을 하러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는 증언 내용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체가 발견된 현장은 바로 그 고추밭에서 3~4m 앞이다.정리하면 유병언 사체의 백골화가 80% 이상 진행될 정도로 부패했는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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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의로운 검사 백혜련 국회로” vs 김무성 “정미경 최고 당직 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수원 권선을 보궐선거는 고려대 출신과 특히 전직 여검사 출신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새누리당에서는 정미경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백혜련 후보가 출마했다. 두 후보 모두 고려대학교 출신인데 정미경 후보가 사법시험 38회, 백혜련 후보는 사법시험 39회에 합격해 검사의 길을 걸었다. 정 후보가 1년 선배다. 이곳에는 통합진보당 윤경선 후보, 정의당 박석종 후보도 출마했다.그런데 최근 양당 대표들이 두 후보의 집중 지원유세에 나서며 불꽃 접전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먼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정미경 후보에 대해 18대 여성으로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던 젊은 일꾼이라고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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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이 눈물로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왜 침묵…새누리당 진실 호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7일 눈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제안하며 국민에게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을 질타하며, 또 새누리당이 진실을 호도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믿을 수 없는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새누리당이 수사권 문제에 대해서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했는데, 수사권 부분만이라도 협상해서 29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자”라고 제안했다.27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다.박영선 원내대표는 먼저 “세월호 참사 103일째, 유족들이 단식에 들어간 지 벌써 보름, 남윤인순ㆍ유은혜ㆍ은수미 여성 의원의 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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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정의당 해체” vs 노회찬 “정의당 해산일은 7월 30일 옥동자 낳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야권연대 단일후보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26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정의당 해체”를 주장한 것에 대해 “정의당 해산(解產)일은 7월 30일”이라며 “반드시 옥동자를 낳을 것”이라고 응수했다.먼저 김무성 대표는 지난 25일 수원 권선을 정미경 후보 지원을 위한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지원유세에 나섰다. 권선을 보궐선거에는 여검사 출신 간의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대구지검 수석검사 출신 백혜련 후보가 나왔다. 이 외에 통합진보당에서는 윤경선 후보, 정의당은 박석종 후보가 있다.김 대표는 유세에서 “정당은 선거를 위해 있는 것이다. 후보를 냈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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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참! 철수했어요’ 벌써 다섯 번째 철수…10번째는 ‘정계 은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안철수 공동대표를 향해 “벌써 다섯 번째 철수”라며 맹비난했다.새누리당 공식트위터는 지난 24일 “[참! 철수했어요] 벌써 다섯 번째 철수 - 서울시장 철수, 대선후보 철수, 신당창당 철수, 기초무공천 철수, 서울동작을 철수”라고 비난했다.특히 새정치쿠폰북이라는 노트에 ‘참! 철수했어요’라는 도장 다섯 개를 찍으며 힐난했다.‘참! 철수했어요’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칭찬할 때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을 찍어 주는 것을 견준 것이다.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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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세월호 특별법 통과 없이 다른 법안 통과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파행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은 “가족들 가지고 장난치는 새누리당, 특별법 할 생각 없다”고 맹비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면서 “세월호 특별법 통과 없이는 다른 법안의 통과도 없음을 밝힌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며 새누리당을 압박했다.판사 출신 박범계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눈물의 약속을 한 특별법만이 정부여당에 의해 보이콧되는 상황에서 다른 법안을 우선 처리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원내대변인은 “어제는 수사권, 오늘은 수사권과 지원방안 모두가 문제란다”며 새누리당을 겨냥하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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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기동민 사퇴 떳다방 정치…나경원은 동작구민과 연대”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게 ‘아름두운 양보’를 한 것과 관련, 판사 출신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는 “떳다방 정치”라고 비난하며 “나경원은 동작주민과 연대하겠다”며 전열을 정비했다.나경원 후보는 24일 “기동민 후보가 노회찬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한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어서 크게 놀랄 일도, 새로운 현상도 아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정치적 흥정에 따라 혼선을 거듭해야 하는지 근본적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나 후보는 “정치세력간의 연대는 가능하나, 연대는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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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병언 사체 바꿔치기 괴담…신고자 메실밭 주인 휴대폰 통화기록 보면 끝!”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SNS 등에 떠도는 ‘유병언 사체 바꾸치기’ 의혹, 음모론, 괴담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했다.먼저 경찰은 “메실밭 주인 박OO씨가 지난 6월 2일 변사체를 처음 발견했고, 112에 9시 6분경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112신고센터 기록대장과 면사무소 기록일지에도 그렇게 기재돼 있다.하지만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마을주민들 녹취록과 박 의원에 따르면 변사체를 신고한 것은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112에 신고한 시각도 경찰의 발표와 다르다는 것이다.이렇게 경찰 발표와 주민들의 증언이 엇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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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국과수 유병언 100% 확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분석 결과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함진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국과수의 의견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조사한 결과라고 하니, 우선 유병언이 사망했다는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함 대변인은 “그러나 아직도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결과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사망 시점과 사인도 밝혀내지 못하고, 유병언과 관련한 각종 음모론과 루머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정부는 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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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동작 야권단일화 구태정치…특히 정의당 천호선 대표 한심”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전날 야권연대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 “동작구의 야권 단일화는 정도에 맞지 않고, 당의 지지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난했다.김 대표는 이날 선거 현장 최고위위원회의에서 “정당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고, 그 정당의 미래 역시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국민의 뜻은 오간데 없고, 선거의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들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김무성 대표는 “특히 정의당의 천호선 후보는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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