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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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정호, 납세협력비용 절감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경남 김해시을)은 24일 불필요한 납세협력비용 절감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에게 근로장려금을 당해 연도 반기별로 지급하기 위해 현행법은 상용근로소득 및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에 대해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를 그 지급일이 속하는 반기의 마지막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생산직 근로자나 건설현장 종사자, 3교대 근무자 등 시간 외 연장근무가 많은 업종의 경우에는 연장근로 및 야간근로 수당이 통상적으로 7월말, 1월말에 확정되는 상황이기에 간이지급명세서 제출기한까지 급여액이 확정되기 어렵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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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품-소재 국산화 반드시 가야하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부품-소재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24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미중 무역분쟁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로 주력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어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이와 함께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규제혁신'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음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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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박재호, '나쁜부모 먹튀 방지법' 대표발의
부모가 자식에 대한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유기·학대한 경우 상속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4일 현행 상속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이른바 ‘나쁜 부모 먹튀 방지법’,「민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부양의무와 상속간의 연계는 인정하지 않고 있어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상속에 있어 어떠한 불이익도 없는 측면이 있다.이러한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얼마 전 조현병 환자가 일으킨 역주행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예비신부의 친모가 30년 만에 나타나 보험금을 주장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상속인의 결격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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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는 고급한정식 업소에서 이사회 개최한 재정정보원 논란 확산
한국재정정보원이 개원 이후 최근까지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의 상황에 따라 외부 회의공간을 대여해 이사회를 개최할 수는 있지만 술을 파는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4차례나 이사회를 개최한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이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이 23일 공공기관 경영공시자료를 통해 확보한 한국재정정보원 이사회 개최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재정정보원이 본사 회의실이 아닌 서울 중구에 위치한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정기적으로 이사회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업소는 서울특별시의회 인근에 위치한 업소로 식대가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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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자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은 민간자격의 난립과 관리 및 운영 부실을 막고 자격 취득 과정에서 소비자의 피해와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민간자격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자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9일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입시와 취업,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열풍에 따라 민간자격 등록규모가 5년간 2배 이상((2013년 1만949→ 2017년 2만7961→ 2018년 3월 2만9211개) 늘어났다. 하지만 민간자격 운영 과정에서 환불거부, 계약불이행, 표시광고 위반, 부실 교습 과정 등의 사유로 연평균 1400건의 피해(2015년~2017년)가 소비자원에 신고 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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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본 국력 우위지만 정부 맞서 싸울 것...국민적 지지 필요하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SNS를 통해 최근 한일 외교전과 관련, 일본 국력이 한국 국력보다 우위에 있지만 겁먹지 말고 싸울 것이 필요하다며 국민적 지지를 촉구했다. 21일 조국 민정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의 '재판주권'을 무시하며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의 당부를 다투는 '한일 외교전'이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벌어진다“라고 밝혔다. 조 수석은 지난 4월 WTO '후쿠시마 수산물 규제' 분쟁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승소한 점을 예로 들며 "이 승소를 이끌어낸 팀이 이번 건도 준비하고 있다"며 "전례를 보건데 몇년 걸릴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일본 국력, 분명 한국 국력보다 위다"라며 "그러나 지레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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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현 정치 다음세대 위한 정치라 말하기 어려워'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금의 정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문 의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쟁과 이분법의 늪에 빠져 공존이 아닌 공멸의 정치로 달려가는 것 같다"고 했다.이날 문 의장은 "국회는 멈춰서기를 반복하고, 개헌과 개혁입법은 진척이 없으며 국회의 신뢰도는 최악이며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며 "국민 10명 중에 8명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라고 하는데 급기야 국회 스스로도,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헌법에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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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세번째 경고...日경제 더 큰 피해 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임을 경고해 둔다'고 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일본이 이번에 전례없이 과거사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건 양국 관계 발전의 역사에 역행하는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처사란 점을 지적한다"고 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일을 우리경제의 전화위복 기회로 삼겠단 정부 의지는 확고하다"며 "국민여러분께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날 모두 발언 전문이다.과거사 문제는 한일관계에서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습니다. 때때로 우리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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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의원,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중단촉구 결의안 발의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이 7월 15일 ‘일본정부의 강제징용 사과와 경제보복 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결의안은 “최근 우리 사법부가 내린 강제징용 판결을 문제 삼아 일본정부가 진행하는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부끄러운 과거사를 반성해야할 일본정부가 국내정치 사정을 이유로 정치, 경제, 외교적 보복에 나선 것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금번 경제보복 조치는 일방적인 자국산업 보호와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영향력을 높이는데 본질이 있다”며 “우리나라 산업을 견제하고, 한미, 북미 대화에 영향을 행사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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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한국당, 사개특위 위원장 맡아 훼방 놓으면 안돼" 경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가져가 선거법 개정이 이뤄지고, 한국당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훼방 놓아 못하게 하면 그대들이 손해본다"고 충고했다.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금태섭 민주당 의원과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한국당이 사개특위 위원장을 맡더라도 검찰개혁 등 사법개혁 법안을 처리해주는 것이 한국당에 좋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정상화 과정에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을 민주당과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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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사용 마약류 성분은 ‘알프라졸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약류 성분은 항불안제(신경안정제)인 ‘알프라졸람’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 송파구병)에 제출한 “마약류 중 사용량이 많은 10대 마약류 성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마약류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2018년 7월부터 금년 4월까지(5월 보고분 포함) 전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조제보고 ? 투약보고 된 마약류 중 사용량(낱개수량으로 산출, 동물 투약보고 건 제외)이 많은 10대 마약류 현황을 보면, 가장 사용량이 많은 마약류 성분은 ‘알프라졸람’이었다.그 다음으로 졸피뎀타르타르산염, 로라제팜, 디아제팜, 클로나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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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타다 금지법’ 발의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지난 11일 불법 타다를 발본색원하는 일명, ‘타다 금지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의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은 현재 시행령에 있는 운전자 알선 가능 범위를 법률에 직접 명시하는 법안이다. 특히 11인~15인승 승합자동차를 임차할 때에는 단체관광이 목적인 경우에만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하여 렌터카 운전자 알선 범위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김경진 의원은 “현행법만으로도 타다의 택시 영업은 명백히 불법이지만, 정부가 이를 방치하자 타다는 자신들의 서비스를 마치 합법인 양 주장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라며 “타다 측 주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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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최근 일본 일각에서 한국 정부 자료를 인용하면서 "한국이 핵무기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를 북한에 밀수출했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안전보장무역정센터(CISTEC)가 발표한 자료에서는 오히려 "일본이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하다가 적발됐다"고 보고해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甲·바른미래당)이 CISTEC으로부터 입수한 <부정수출사건개요> 자료를 살펴보면 일본에서는 약 20년간(1996~2013) 30건 넘는 대북밀수출사건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일본이 핵개발·생화학무기에 활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가 포함돼 있었다.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 일각에서 제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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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박재호,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자동차 교환·환불중재나 결함으로 인한 시정조치(리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7월 8일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를 의무화하고, 위원의 결격 사유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는 자동차의 교환·환불중재 업무를 수행하고 제작결함의 시정 등과 관련한 사항 등을 조치하기 위해 만든 국토교통부 내 심의기구다. 개정안은 위원회의 회의 일시 및 장소, 출석위원, 심의내용 및 의결사항이 담긴 회의록을 반드시 작성하도록 의무화했다(안 47조의8제6항 신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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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회 두고… 여당, "수사 대상자는 빠져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민주당이 윤 후보자의 청문회를 담당할 한국당 소속 법사위원 6인이 모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고발당했다며 교체를 요구하자 한국당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맞선 것.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후보자 청문회에 임하는 한국당 소속 청문위원 전원이 검찰 수사 대상자인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다"며 "윤 후보자와 청문 자리를 바꿔 앉아야 할 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공직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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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조치 중단촉구 결의안 제안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7월 5일 오전 11시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정부의 강제징용 사과와 경제보복 조치 중단 촉구 결의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우리 사법부가 내린 합당한 강제징용 판결에 일본정부가 억지스런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다. 청와대를 비롯한 우리정부도 WTO 제소를 포함한 적극적인 맞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국회도 일본정부의 안하무인을 방관하고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강제징용 문제는 우리국민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중국과 북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 국민들이 과거 일본 식민지기 위안부와 강제징용 등으로 무수한 피해를 입었고, 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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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40억, 엔타스 15억…입국장 면세점 첫 달 실적 공개
5월 31일 개장한 입국장 면세점의 첫 달 실적이 공개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민주당, 군포시갑)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입국장 면세점 운영현황(2019.5.31.~6.30.,31일간)’ 자료에 따르면 입국장 면세점의 첫 달 총매출액은 54억9,300만원, 일평균 매출액은 1억7,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제1여객터미널(에스엠면세점)에서 39억7,300만원(72%), 제2여객터미널(엔타스듀티프리)에서 15억2,000만원(28%)의 매출을 올렸다. 구매자 현황을 살펴보면,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한 인원은 총 5만455명으로 내국인이 4만8,478명(96%), 외국인이 1,977명(4%)이었다. 일평균 1,540명의 여행객이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하였으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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