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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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 ‘동고동락 챌린지’ 동참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시환 병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료 운동’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진 ‘동고동락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챌린지가 널리널리 퍼져나가 꼭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동고동락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과 ㈜대성건설 김준환 대표를 지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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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 암줄기세포의 신호전달 차단 통해 항암제 내성 억제한다
경구용(알약) 항암제인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이 신생혈관 생성억제를 통한 항암치료를 넘어 암생성과 내성을 억제하는 효능도 뛰어나다는 내용의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에 게재됐다. 네이처의 자매지 'Cell Death Discovery'는 중국 난징 의과대학 부속 병원 등이 약물에 내성이 생긴 폐암 세포를 이용한 동물 실험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리보세라닙은 여러 암종에서 과발현해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로 분화를 야기하는 β-catenin(베타 카테닌)의 신호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암줄기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약물 내성(resistance) 유전자의 발현도 감소시킨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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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2021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연속 선정
이대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선정됐다.이대서울병원은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 중 하나로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동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함께 2020년에 이어 2021년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임상 빅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관, 제약사, ICT 기업 등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대서울병원은 선정된 8개 병원과 함께 △데이터 활용환경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데이터 정보보안계획 △데이터 활용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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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개원 90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이 지난 12일 개원 9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이홍기 의료원장, 황대용 병원장 등 원장단과 연구업적상, 진료업적상, 장기근속상 등 대표 시상 인원만 참석한 채 기념사와 시상식이 간소하게 진행됐다.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유석창 박사의 민중을 위한 실천이 우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 되었다”며 “설립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고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건국 100년, 그 명예를 더욱더 빛나게 하겠다’는 법인의 새로운 미션을 수립했다”고 말했다.이홍기 의료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이 1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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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미만 영유아 38.5℃ 이상 고열 지속되면 ‘가와사키병’ 의심
가와사키병은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전신의 계통적 혈관염이 주된 병태로 나타난다. 주로 발병하는 연령대는 5세 미만으로, 환자의 80%를 차지한다. 특히 6개월~1세 영유아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가와사키병이라는 병명은 1967년 이를 학계에 처음 보고한 가와사키 도미사쿠라는 일본인 소아과 의사의 이름에서 따왔다.김경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가와사키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과 가을에 자주 발생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 극동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아질환이다”며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자가 해당 질병에 대한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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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방세동에서 조기 리듬조절치료 효과 확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대훈 교수와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방세동 환자에서 진단 후 1년 이내에 리듬조절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회 공식 저널인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 IF 30.223) 최신호에 게재됐다.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 혈전(피떡)이 생기고, 이는 뇌졸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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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오원국 이송기사, 서울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오원국 이송기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환자 이송 임무에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서울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오원국 이송기사는 1992년 이화의료원에 입사, 현재 이대목동병원 총무팀 주임환자이송원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우편으로 송부 받은 표창장과 상패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이 서울시병원협회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오원국 이송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송기사들의 업무가 과중한데, 이송기사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매 순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화의료원 구성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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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관절 부위 맞춤형 파스 ‘뉴비낙 플라스타’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관절 부위에 적합한 크기와 신축성을 갖춘 파스 ‘뉴비낙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비낙 플라스타의 주성분인 '펠비낙(Felbinac)'은 염증 반응의 주된 신호전달분자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합성을 억제해 진통·소염 작용을 하며 피부 투과력이 우수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이 제품은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 근육통, 외상후의 종창·동통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멘톨을 함유해 피부 부착 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 설명이다.뉴비낙플라스타는 7cm x 10cm의 사이즈에 플라스타 제형을 사용,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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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산화탄소 저감 위해 업무용 차량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이상기후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친환경 차량 전면 교체를 위해 전환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친환경 차량 교체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용마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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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세브란스병원은 본원 병리과 조남훈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R&D 분야 신규지원 과제’에 선정돼 ‘디지털 병리 기반 암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컨소시움’ 과제 총괄을 맡는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 병리 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개발’ 사업은 위암, 전립선암 등 한국인에게 호발하는 총 12개 암의 디지털 병리 AI분석 오픈 플랫폼을 개발한다. 또 임상 지원 보조시스템 개발 및 분석 솔루션의 식약청 3등급 승인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에는 5년간 총 15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단국대, 계명대, 이화여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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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혈액암에서 항체치료 효과 예측 기전 제시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이 밝혀졌다. 그동안 약제에 대한 불응으로 치료가 어렵고, 항체치료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함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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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급성 신손상 예측 시스템’ 개발
신장세포가 갑작스럽게 손상을 받아 신장기능이 약화되는 급성 신손상은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급성 신손상으로 인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바로 치료해야 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못한다면 비가역적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사망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감염성질환, 심뇌혈관질환, 간질환, 암(종양)과 같은 기저질환이나 이를 치료하는 수술, 시술,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입원치료 중 급성 신손상이 발생하는지 여부는 주의 깊게 관찰해야할 사항이다. 또한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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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LAPSTriple Agonist,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HM15211)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LAPSTriple Agonist를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했다고 12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작년 3월에도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과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Primary biliary cholangitis)으로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작년 7월에는 LAPSTriple Agonist가 FDA로부터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대한 Fast Track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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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1년 1분기 매출 4,570억원, 영업이익 2,077억원 기록
셀트리온은 12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4,570억원, 영업이익 2,077억원, 영업이익률 4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6%, 영업이익은 72.8% 각각 증가했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간 점과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판관비 감소와 생산효율성 개선, 고수익 제품의 매출 확대에 따라 40%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셀트리온의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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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노발락 육아 에세이 공모전’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육아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 육아맘의 즐겁고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공감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공모전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한 후, 프로필 링크의 간단한 설문과 함께 자유로운 에세이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마감일은 이달 2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6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된다. 회사측은 추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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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백신 위탁생산, 사실무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플랫폼 기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할 것이라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라고 12일 공시했다.이날 한국경제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3공장에 화이자 백신 생산을 위한 설비를 깔고 있으며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12일)자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일축했다.앞서 지난달 정부가 국내의 한 제약사에서 오는 8월부터 해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힐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후보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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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1분기 매출 3,518억원…전년 대비 330% 증가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3,5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939억원, 당기순이익은 1,642억원을 각각 달성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했다. 작년 1분기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씨젠은 진단키트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씨젠은 1분기에 5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글로벌 분자진단 대중화’를 위한 대규모 R&D 투자, 생산능력 확충, 핵심인력 채용 등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향후 투자 집행에 따른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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