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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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산하 4개 병원, 위암·유방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적정성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위암과 유방암 수술을 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위암 평가 기준은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불안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등 12개 지표이고, 유방암 평가 기준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최종 절제연이 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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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의사 출신 송윤정 대표 영입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송윤정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송윤정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류마티스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면역학을 공부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신격이라 할 수 있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바이오신약 개발을 담당했다. 2014년 사노피 아태지역 조기임상 개발 리더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의 국제합작투자로 설립된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인 이뮨온시아에서 CMO(Chief Medical Officer)와 CEO(Chief Executive Of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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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안면신경마비에 한약 신경치료 효과 입증
최근 눈과 입 주변 근육이 마비돼 얼굴이 비뚤어지고 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늘고 있다. 면역력 약화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안면신경마비 환자는 18만 8806명으로 20만명에 육박한다. 이 중 한방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9만 9342명으로 양방진료 환자 수 8만 9464명보다 1만명이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방진료에 대한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의 선호도가 양방진료에 비해 더 높은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안면신경마비는 발병 즉시 집중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효과를 높이고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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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복합연구동 & 주차빌딩 기공식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13일 ‘복합연구동 & 주차빌딩 기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체온 확인과 문진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천주교 인천교구장인 정신철 주교를 비롯해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신부, 김준식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 김현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 신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의장, 이동원 부평경찰서장 등 병원 관계자와 지역사회 기관장, 대표인사들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지역사회 기관장과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인천성모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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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위한 ‘고고 챌린지’ 참여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 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시환 병원장은 은경의료재단 염순원 이사장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됐다.박시환 병원장은 ‘일회용품 사용 말고, 개인용 컵 사용 하고’라는 실천 문구로 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약속했다. 박 병원장은 “조금 더 편하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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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 2억원을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한다. 주치의를 통해 암환자들은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신청을 하고 한국의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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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메이플투자파트너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바텍(대표 현정훈)’과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투자사 ‘메이플투자파트너스(대표 윤경순, 고성규)’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제1기 MViP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MViP(Mentoring, Value-up & Investment Program)’는 바텍과 메이플투자파트너스가 결성한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펀드 ‘MViP 스마트 헬스케어 투자조합’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스타트업 발굴ㆍ육성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해인 올해 10개 정도의 우수 벤처를 발굴, 기업당 5~10억 규모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외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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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제조 및 품질 유럽 GMP 승인
코로나19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잡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 역량의 우수성을 공인하는 국제 인증도 확보했다.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안동공장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 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유럽 EMA(유럽의약품청)가 승인하는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백신 제조 시설이 EU-GMP를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GMP는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품질 관리, 출하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인증하는 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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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원태영 교수,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시험’ 수석 합격
한양대학교병원은 본원 응급의학과 원태영 교수가 ‘2020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자격 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해 지난 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세부전문의취득 대표로 자격증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원태영 교수는 “중환자의학 제도의 발전은 중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입실 치유기간의 단축 등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환자들의 안전과 병상 이용의 효율화 그리고 치료 성적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국내 중환자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1980년부터 개설된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는 중환자의학을 전문과목으로 전공한 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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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우리나라 암 발생율 1위인 위암의 적정성 평가는 5회 연속, 여성암 중에서 발생율 1위인 유방암의 적정성 평가는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위암 및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위암∙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우리나라 암 발생율이 높은 위암과 유방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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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9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부산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부문은 ▲ 전문인력 구성 여부 ▲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총 10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위암 평가도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위암은 수술사망률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암이다. 부산대병원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수술사망률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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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액 855억 5천만원, 영업이익 96억 3천만원 달성
셀트리온제약(068760, 대표이사 서정수)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55억 5천만원, 영업이익 96억 3천만원, 당기순이익 73억1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2.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8%, 228.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1.2%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케미컬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는 의약품 위탁생산 품목까지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군의 선전과 함께, 지난해 연말 판매 권리를 확보한 ‘네시나’, ‘액토스’, ‘이달비’, ‘알보칠’ 등 신규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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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보', 장기 반복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 입증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 나보타의 미국 제품명)’의 반복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가 발표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실시한 주보의 2상 임상에 대한 추적 관찰 연구 논문 2건이 SCI 국제학술지 미용성형저널(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는 주보의 반복 투여 시 미간주름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기존 임상 2상 시험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중등증 또는 중증 미간주름 환자들에게 주보를 투여하고, 일정 시점 이후 4단계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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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확정된 바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생산(CMO)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으며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조선일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천 송도 공장에서 모더나가 개발한 mRNA 백신 최종 병입 단계의 생산을 맡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14일)자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삼성바이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키로'에 대한 기사 내용은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며 "이와 관련해 추후 확인이 가능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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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불법 리베이트 유죄 판결 남태훈 대표 재선임 논란 증폭
국제약품이 지난 3월 제63회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가 만료된 남태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남대표는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상태. 이에 따라 오너 리스크를 떠안고 재선임을 한 선택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국제약품에 불법 리베이트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 5200만원을 부과했다. 국제약품은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73개 병‧의원 관계자 80명에게 17억 6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국제약품은 지난 2017년에도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의 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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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렉키로나, 변이 바이러스에도 중화능 확인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뉴욕(B.1.526), 나이지리아(B.1.525), 인도(B.1.617) 변이 바이러스에서 중화능을 확인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뉴욕 및 나이지리아 변이주를 비롯해 브라질 변이주(P.1)를 항체와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가 바이러스를 저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는 렉키로나가 뉴욕 및 나이지리아 변이주에서 이전 변이와 마찬가지로 강한 중화능력을 보였다. 또, 최근 셀트리온이 해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슈도바이러스 시험 결과, 인도 변이주에 대해서도 렉키로나가 중화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돼 충분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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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자회사 바다중공업, 중기부 주관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해양크레인, 다빗(구명정 진수장치) 등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인 바다중공업(대표: 진양호)이 1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4년간 중기부-경남도-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등에 관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선정된 업체의 R&D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우대 혜택과 4년간 2억 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해외진출을 촉진한다. 또한, 경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프로그램(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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