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건국대병원,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 선정
건국대병원이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질환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건국대병원은 지난 2월부터 희귀질환클리닉을 개설해 난치성 뇌전증, 특발성 폐섬유증, 가족아밀로이드신경병, 류마티스 극희귀질환 등 중증 난치 질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건국대병원은 지난 11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극희귀질환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단요양기관 모집 공고에 참여했고 그 결과 이듬해 1월 1일부터 극희귀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산정특례를 신청할 수 있는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건국대학교병원 유광
-
강남차병원, 세계 최초 식도무이완증 영아에 포엠 수술 성공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본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세계 최초로 식도무이완증을 앓고 있는 1년 7개월된 영아를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포엠(POEM, 내시경 식도 근절개술)’ 시술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차병원에 따르면 이 영아는 출생 후부터 구토와 삼킴장애로 타 대학병원에서 식도협착 의증으로 진단받았다. 하지만, 지속적인 구토로 지난 10월 강남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에게 위내시경, 식도조영술 검사를 받은 결과 식도무이완증으로 진단받았다. 조주영 교수는 완치를 목적으로 개복 없이 내시경을 통해 시술할 수 있는 포엠 수술 계획을 세웠다.조주영 교수는 내시경으로 식도무이완증의 원인이 되
-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 연구팀, ‘얇은 와우축 전극’ 우수성 규명 연구 발표
인공와우 수술 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얇은 와우축 전극(slim modiolar electrodes)’의 우수한 효과를 규명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난청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공와우 수술은 달팽이관(와우)의 손상이 심한 고도난청 환자가 손실된 청각을 회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성공적인 수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장치의 선택과 수술 기법, 인공와우 이식 및 수술 후 매핑 시기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특히 장치를 선택할 때는 난청이 발생하는 원인, 시기, 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내이의 해부 기형이 있거나 달팽이관 내 종양이 발생한 경우, 또는 오랜 염증으로 인해 달팽이
-
항체진단키트 보급 방해하는 '식약처' 논란 증폭
방역당국이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항체진단키트의 약국 판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흔히 사용되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는 항원을 통해 체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반면 항체 진단키트는 코로나19 항체 생성 확인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즉 백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 물백신 논란을 비롯한 돌파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체진단키트 관련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방역당국의 행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초 식약처는 지난 3월 코로나19
-
한미약품 표적항암 혁신신약, 국가신약개발과제 선정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적 후성 유전자 표적 항암치료제가 미충족 의료수요가 있는 분야의 항암제 개발을 위한 국가지원 신약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22일 불응성 악성 혈액암 및 고형암의 새로운 표적항암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가 국가신약개발재단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한미약품의 LAPSGlucagon Analog(HM15136)가 28개월간의 연구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두번째 선정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제약기업과 학·연·병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
-
미코바이오메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까지 특이 검출 가능한 키트, 브라질 수출 시작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는 델타, 오미크론 및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까지 특이 검출 가능한 진단 키트를 금주 브라질로 수출한다. 현재 회사는 오미크론 포함, 총 10개의 코로나-19 변이(알파, 베타, 감마 등)와 13종의 돌연변이 부위를 특이 검출 할 수 있는 키트, Veri-Q COVID-19 Variant Detection Kit I와 Veri-Q COVID-19 Variant Detection Kit II를 이미 개발 완료하여 시험연구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해당 키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S 유전자를 증폭시킨 후, 그 안의 10개 이상의 돌연변이(mutation) 유무를 검출한다. 최근 방역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역시 회사의 진
-
제일약품 온코닉테라퓨틱스, 췌장암 신약후보물질 임상 돌입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ARP/Tankyrase 이중저해 표적 항암제(JPI-547)의 췌장암에 대한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JPI-547’은 지난 3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은데 이어, 6월에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어 지난 6월에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난소암, 유방암, 등 다수의 암종을 대상으로 한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합성치사 항암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I-547’은 난치성 암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JPI-547’은 파프(PARP)와 탄키라제(Tanky
-
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 윤광열 약학공로상 선정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는 ‘제3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 ‘제14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충북대학교 약학과 김영수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은 약학 분야 학회의 학회장을 거치며 산학 협력의 기틀 마련에 크게 공헌한 인물로, 세계 속 한국 약학의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경주해 왔다. 약학 교육 분야에서는 약학대학 6년제 도입과 평가원의 기능
-
SK바이오사이언스-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 코로나19, 사스 바이러스 및 변이주 대응 ‘범용 백신’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플랫폼을 활용해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를 표적으로 한 백신 개발에 착수,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로부터 초기 연구개발비 5,000만 US달러(한화 약 600억원)를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과 그에 관련된 변이주가 이 계열에 속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백신이 아닌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체에 유효한 백신을 개발해 향후 관련 바이러스와 변이주를 한번에 예방하는 광범위한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높은 시장성을 확보한다는
-
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中 시안 홍휘 병원 심포지엄서 ‘발목관절염의 수술적 치료’ 주제 강연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10월 23일 중국 시안 홍휘 병원(Xian Honghui Hospital) 110주년 국제심포지엄서 ‘발목관절염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중국 시안 홍휘 병원은 1911년에 설립된 병원으로 현재 정형외과 1000병상을 포함한 총 1600병상을 갖추고 매년 60만명의 외래 진료와 4만 건의 수술을 진행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병원 중 하나이다.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중국 시안 홍휘 병원의 110주년을 맞아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전체 심포지엄 강연자 중 2명뿐인 대표초청연자로 선정돼 ‘발목관절염의 과상부 절골술’, ‘발목관절염의 인공관절 치환술’ 주제로 라이브
-
광동제약, 업계 최초 e스포츠 선수단 간판 된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리그 진출 경력의 e스포츠 선수단 ‘아프리카 프릭스’와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MZ세대를 비롯한 e스포츠 저변 인구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젊고 역동적인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이번 네이밍 스폰서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아프리카 프릭스’로 운영되던 선수단은 ‘광동 프릭스’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e스포츠 선수단 이름에 제약사명이 포함된 사례로는 국내 최초다.20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월드 내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광동제약의 최성원 대표이사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채정원 대표와 계약서에 서명하며 향
-
씨젠, 전세기에 280만명분 진단시약 실어 유럽 보냈다
씨젠이 지난 19일 전세기를 통해 280만명분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유럽에 보냈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지난 3달 전과 비교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며 비상사태에 들어간 상황이다. 연말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고, 식당, 술집 등 필수 생활시설이 아닌 곳은 봉쇄하는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씨젠이 이러한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진단시약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세기’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전세기는 코로나19 진단시약과 관련 소모품만 운송한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을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거쳐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체코, 리투아니아 등 5개국에 각각 필요한
-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에 ‘동행관’ 개관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경기도 성남 판교 신사옥에 그룹의 역사와 철학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 공간 ‘동행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동행관은 1965년 광명약품공업사(휴온스글로벌 전신) 창립 이래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미션을 수행하며, 중소 제약회사에서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해온 휴온스그룹의 발자취와 경영철학, 주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다.동행관은 크게 ▲역사 ▲사회공헌 ▲제품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역사존은 창립자인 故 윤명용 회장의 설립·경영 이념과 함께 ‘광명약품공업사’가 지금의 휴온스그룹으로 성장, 발전하는 과정과 성
-
인천성모병원 최익준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IF, Impact Factor) 10 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익준 교수는 올해 ‘혈관내 초음파가 심근경색환자의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Intravascular Ultrasound on Long-Term Clinical Outcomes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논문을 미국심장학회지(JACC Cardiovascular Intervention)에 게재했다. JACC는 전 세계 심장 연구자들
-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아-태 의료데이터 컨퍼런스 참여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의료데이터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의료데이터협회와 디지털테라퓨틱스협동조합, 메디헬프라인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병원 및 의료 관련 기관에서 연구하고 있는 의료데이터 산업의 현황과 축적된 지식 정보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의료데이터 산업의 글로벌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 메타버스관에는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에 입주한 킹고바이오와 디씨메디컬이 참가했다. 또한 이화첨단융복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지정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현장 조사를 통해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보유, 통역 서비스 등 150여 개 항목을 평가 했으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윤태기 원장은 “난임 병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 받게 된 것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공진단의 신경재생 및 회복 기전 규명
기억을 지우는 치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다. 종류도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혈관성 치매 등으로 다양하지만 모두 뇌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무엇보다 소리소문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만큼 평소 뇌 건강을 챙겨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이를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세우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 아울러 한국인들은 특히 기억력과 면역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보약도 챙겨 먹곤 한다. 그 가운데 특히 황제의 보약으로도 불리는 공진단이 노년층에서 단연 인기다. 공진단은 사향과 녹용, 당귀, 산수유를 기본으로 다른 한약재들을 배합해 만들어진 한방 처방이다. 특히 노화 방지, 기억력 증진, 신경보호 효과를 보여 고령층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