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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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근육재생 치료’ 표지논문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팀과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세포 사이의 기질과 기저막)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근육 재생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8.808)’ 1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3D 바이오프린팅은 살아 있는 세포를 원하는ㅠ 형상으로 쌓아 올려 조직이나 장기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신경과 근육은 세포 내 구성요소의 배열이 고도로 조직화된 구조다. 특히, 골격근 섬유는 세포 내 구성요소의 배열이 한 방향으로 된 체계화된 조직으로, 광범위하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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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최신 방사선치료기 ‘헬시온 3.0’ 도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첨단 방사선치료기인 헬시온(Halcyon) 3.0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헬시온 3.0은 실시간 영상유도 기반 체적변조 방사선치료(VMAT, Volumetric Modulated Arc Therapy) 장비다. 미국의 암치료기전문회사 바리안(Varian)에서 개발했다. 헬시온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하고 정밀한 치료를 하면서도 치료 속도가 기존 치료기보다 약 4배 빠르다는 점이다. 치료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치료하는 동안 환자의 움직임이 적고, 짧은 시간에 암 조직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이 조사돼 방사선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유방암, 전립선암, 두경부암, 폐암, 간담췌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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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라이문트 로이어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3일 국제진료센터 라이문트 로이어(이하 로이어) 원장이 한의학 세계화 및 해외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생한방병원 로이어 원장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국내 최초 서양인 한의사다. 1999년 한의사 면허 취득 이후 한의학 세계화를 위해선 외국인들이 효능을 직접 경험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철학을 갖고 20년 넘게 해외 환자들의 한방 진료에 앞장서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재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사후관리 지속에 힘쓰고 있다.이외에 로이어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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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칵테일 항체 CT-P63 임상 1상서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대응을 위해 개발해 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인 CT-P63에 대해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폴란드에서 CT-P63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이 시험 결과, CT-P63 투여군에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 및 약동학(PK)이 입증됐다.또한, 셀트리온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점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력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통해 CT-P63의 슈도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CT-P63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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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오진용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 임명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으로 2022년 1월 1일부로 오진용 신임 사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오진용 신임 사장은 한국, 대만 및 홍콩 지역 북아시아 총괄로서 존슨앤드존슨의 의료기기 사업을 이끌게 된다.2014년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하여 북아시아 지역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최고재무관리자(CFO)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티콘 사업부의 수석 재무이사로서 유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존슨앤드존슨의 성장에 기여한바 있다.최근까지는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하는 재무 리더로서 에티콘 및 CSS(Cardiovascular Specialty Solutions) 사업부를 이끌며 공급망 전산화 및 중국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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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은 건강검진 청구에 필요한 인적 사항 및 문진, 검사 및 검진결과 알림 등을 간편하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유비케어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의사랑’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회사측은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요양기관의 수가 늘고 업무량도 급증함에 따라 병·의원의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수검자들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유비케어가 이번에 업데이트 한 기능은 건강검진 기능 중 핵심인 △바이탈사인(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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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22년 신년사와 함께 새해 업무 시작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2022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GC녹십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시무식 행사를 생략했다.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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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한 해”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은 3일 코로나 19로 인하여 2022년 신년사를 온라인으로 직원들과 공유하였다고 밝혔다.이윤하 대표는 먼저 “반복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라고 임인년 신년사를 시작했다. 이어 “2021년에는 신약 마취제 바이파보주 출시를 통하여 글로벌 진출에 대한 역량을 입증하였으며, 코로나 펜더믹 위기에서도 마케팅 및 영업 부문에서는 매출 성장이라는 실적과 위기에서 빛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라고 말했다.이어 “2022년은 인재개발, 기기확충 등 보다 나은 환경 아래 미래 하나제약의 또 다른 성장원이 될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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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2년 시무식 개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조욱제)은 3일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유한양행은 2022년 경영지표를 ‘열정, 도전, 창조’로 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의 개발과 신규사업의 확대를 도모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더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또 "『One team, One goal』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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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22년 시무식 진행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1월 3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었다.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지난 한 해의 부족했던 점은 반성하고 성공적인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2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PDT-암 치료 신약 개발 △일반의약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동성몰’ 성공적 안착 △해외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 순이다.이양구 대표이사는 “동성제약은 지난 15년 간 광역학 치료(PDT) 연구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2022년에는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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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작년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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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 선포
한미약품이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고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신년 CEO 메시지’에서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 ‘지속가능’을 통해 ‘혁신경영’을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작년의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작년 주요 혁신 사례로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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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안과 분야 혁신신약 ‘루미네이트®’ 중국 판권 이전
한미약품은 2021년 12월 31일, 글로벌 임상 단계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인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 이하 에퍼메드)'에 자사의 안과 분야 혁신신약 '리수테가닙(Risuteganib, 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 내 독점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판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미네이트는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안과전문 R&D 기업 알레그로(Allegro Ophthalmics LLC)가 개발한 망막질환 분야 신약으로, 한미약품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미약품은 에퍼메드가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건성노인성황반변성 및 기타 vit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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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매출 고공행진 ‘퀀텀 점프’ 기대감 ↑
HLB제약은 매출이 2021년 말 기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2018년 205억원 수준이던 HLB제약 매출은 2019년 361억원, 2020년 406억원에 이어 2021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어서며 연평균성장율(CAGR)이 40%를 웃돌고 있다.HLB제약이 급성장한 데에는 전문의약품의 실적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HLB제약은 지난 해△영업조직 확대 △향남 공장 인수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한 결과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인 ‘글리티아’가 보험가 기준 최초 100억원을 넘어서 HLB제약의 대표 제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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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중국 판매허가 신청
대웅제약이 중국 식약당국에 ‘나보타'의 출시허가를 신청하며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제 제조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임상 데이터를 제출하고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했다고 31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7월 NMPA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 나보타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중등증에서 중증 사이의 미간주름을 가진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동일 용량의 나보타 혹은 대조약(보톡스, Botox)을 한 차례 투여하고 16주에 걸쳐 효과를 비교한 결과, 주평가변수로 설정한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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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조경기 교수, 몽골 뇌종양 환자 수술 성공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본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가 뇌종양이 재발된 몽골 환자 사란게렐씨를 초청해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술과 치료는 분당차병원과 ‘꿈·희망·미래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사란게겔 씨는 2009년 몽골에서 뇌종양을 진단받아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학교생활은 물론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웠다. 종양이 운동신경과 맞닿아 있어,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종양을 절제하는 각성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몽골 병원은 의료진과 수술 장비 등이 없어 치료가 어려웠다. 당시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던 조경기 교수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수술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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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생한방병원, 호남지역 최초 보건복지부 ‘한방척추 전문병원’ 지정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 산하 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염승철)이 호남지역 최초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2차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전달체계 강화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특정 질환 및 진료과목 등에 대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 전문병원은 진료량과 의료 인력, 의료 질 등 지정기준에 대한 충족 여부를 평가한 뒤 현장점검, 진료기록 확인 등 엄격한 신뢰도 점검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이번 지정을 통해 광주자생한방병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문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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