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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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한미헬스케어와 합병 마무리..."식품사업 확장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 견인"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자회사 한미헬스케어의 합병이 마무리되며 한미사이언스가 품게 될 ‘식품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합병된 한미헬스케어의 연매출 1000억여원 중 식품사업 부문 비중이 40%에 이르고 있는 만큼,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식품사업 부문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미헬스케어는 현재 자체 브랜드인 완전두유 12종 제품에 대한 생산과 마케팅,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롬(황성주두유), 밥스누 등 탄탄한 두유 브랜드를 확보한 여러 업체들의 생산대행(OEM)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 직판 확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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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코로나19-인플루엔자’ 혼합백신 개발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는 지난 11일 ‘2022 화순국제백신포럼’에 참석해 ‘신종코로나와 인플루엔자 혼합 프리미엄 백신 후보물질’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차백신연구소 전은영 연구부소장은 ‘2022년 대한민국 백신 연구개발 공유의 장’ 세션에서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코로나 백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차백신연구소는 편의성과 고령층에 대한 예방효과를 높인 ‘코로나19-인플루엔자 혼합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전 연구보소장은 “이 후보물질은 차백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 'L-pampo(엘-팜포)'를 사용해 코로나와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원성을 동시에 높이고 특별히 면역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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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한국의 코로나19 대처 전략 관련 연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은 코로나 19 등장에 따른 한국의 대응 전략과 교훈 등을 담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 19 환자 수 상위 30개국 중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낮은 근거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감염병 예방 방법을 조언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세기 초 발병한 스페인 독감 이후 세계적으로 유행한 바이러스이다. 2022년 11월까지 약 6억 3000만여 명이 감염됐으며 그 중 660만여 명이 사망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홍콩독감(1968년), 신종플루(2009년)에 이어 세 번째 팬데믹으로 선정했다.대한민국은 오미크론 변종이 출현하기 전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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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샷 캐릭터 NFT 출시…”MZ세대와 소통 강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자체 개발한 우루샷 캐릭터를 활용한 대체 불가 토큰(NFT) 그림 5종을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의 플랫폼을 통해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MZ세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웅제약은 회사의 상징인 곰을 닮은 우루샷 캐릭터를 지난 9월 개발했다. 주인공 ‘우리’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이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당당하게 하는 모습으로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고 때로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캐릭터다. ‘네로’는 우루샷 정제와 동일한 색상의 볼이 특징이며 귀여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성격을 가졌다.대웅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NF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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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2 TFT & PI 활동' 최종발표회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0일 2022년 TFT & PI 활동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TFT & PI 활동 최종발표회는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을 위해 각 부서별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최종발표회는 사전심사를 거친 총 23팀이 구연발표 10팀과 포스터 전시 13팀으로 나눠 진행됐다.대상은 응급의료센터가 발표한 ‘진료정보수집 시스템 개발을 통한 진료 과정 개선 및 고객만족도 향상’이 선정됐다. 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구두 문진 방식에서 URL(인터넷상 웹페이지 주소)을 통한 사전 문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EMR(전자의무기록)로 연동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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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해외 의료인에 의약품 종합생산시설 당진생산단지 소개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연세의료원에서 연수 중인 해외 의료진이 지난 8일 당진생산단지를 견학했다고 15일 밝혔다. JW그룹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와 온두라스, 케냐 등 8개국 출신 의료인 12명은 당진생산단지를 방문해 의약품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JW그룹의 우수한 생산기술을 경험했다. JW그룹은 각 계열사가 생산·판매 중인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비롯해 당진생산단지에 대해 소개했다. 당진생산단지는 글로벌 스탠더드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종합생산시설이다. JW중외제약은 이곳에서 정제와 캡슐, 바이알 제형 등의 의약품을, JW생명과학은 기초수액과 종합영양수액 등 수액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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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美 필라델피아 공장 증설..."하이오센 생산량 58%↑ 전망"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지난 9월, 미국법인의 생산공장 증설공사 착공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8월 완공 후 9월부터 신규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다.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주에 위치한 미국법인 하이오센 미국생산본부는 약 553평에 달하는 기존 시설에 약 843평 건물을 증축해 총 1396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증축 건물에는 CNC, 블라스팅 및 에칭기 등 임플란트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장비가 추가 설치된다.하이오센 생산공장에서는 고가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하이오센’ 라인과 지대주를 주력으로 2022년 기준 월 평균 18만세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한국, 미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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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 간담회 개최
신라젠(대표이사 김재경)이 주력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를 목적으로 내달 1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라젠은 주요 R&D인력이 신규 파이프라인 BAL0891에 대한 물질 인수 및 협의를 위해 스위스로 출국했으며, 귀국 이후 대규모 간담회를 기획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달 초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스위스 바실리아를 방문해 BAL0891의 물질 인수 마무리 및 협력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최근 귀국했다.회사 주요 인력들은 귀국 직후 출장에 대한 후속 업무와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다음 달 12일로 간담회 일정을 확정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존에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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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한미사이언스, 의료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합병한 한미헬스케어의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 파트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현재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 중인 의료기기 부문 비즈니스를 500억원대 이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구 한미헬스케어 전체 매출의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수술시 장기나 신경이 서로 달라붙는 현상을 막아주는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비롯해 수술용 지혈제 ‘써지가드’, 수술 후 봉합 목적으로 쓰는 ‘리퀴밴드’ 등 대표 제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최근 3년간 약 31%대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가딕스’의 경우, 국내 급여 유착방지제 시장의 40%대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연간 20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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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익 135억...전년 대비 3.5% ↑
셀트리온제약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37억 9000만원, 영업이익 134억원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면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도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양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최근 급여적정성 재평가에서 최종 급여유지 결정을 받은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이 약 17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액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가 안정적 매출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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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 최소침습 유방종양 절제술 아시아 의료진에 전수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병원장 노동영) 외과 박해린 교수는 오는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17명의 아시아지역 의료진에게 초음파를 활용한 최소 침습 진단과 초음파유도하 맘모톰 유방 양성 종양 절제술을 전수한다고 14일 밝혔다.강남차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최소침습적 유방수술과 유방생검 심포지엄에서 주 연자로 초청된 박해린 교수의 기조연설이 큰 호응을 받으면서 아시아지역 의료진의 연수요청으로 추진됐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의료진은 순차적으로 강남차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맘모톰은 20여년 전 유방의 의심병변을 정확하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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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수험생 증후군’과 대처법은?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임박한 수능에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할 시기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듯이 이맘때면 강한 압박감과 초조함에 각종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도 천차만별이다.이러한 증상들은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결과적으로 수능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수능 직전 주의해야 할 수험생 증후군과 수능 당일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현재 수험생들이 자주 느끼는 감정은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조급함일 것이다. 이 같은 증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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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현장교육 실시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하에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2월 우리나라는 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돼 중·저소득 국가교육생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현지 생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가 주관하는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GXP) 기본교육’ 과정이 10월 31일부터 3주 동안 시행되고 있다. 이 교육 과정은 국내를 비롯해 이집트, 에티오피아, 몽골, 필리핀,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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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中 히트젠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중국 히트젠 사와 포괄적 협력 계약을 맺고, 히트젠의 독자적인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EL) 스크리닝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고 14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히트젠의 DEL 플랫폼은 1조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증폭 가능한 DNA 서열을 타깃 화합물에 붙인 후 증폭시켜 판독하는 방식을 통해 수십 억 개의 다양한 저분자 화합물을 빠르게 선별함으로써 단기간에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기존 ‘고속 스크리닝 방식(High-throughput Screening)’ 대비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대웅제약은 최근 연구 역량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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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제2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 마쳐
대동병원은 지난 11일 10층 대강당에서 제2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동병원 간호부는 매년 3월 신규간호사가 입사하면 빠른 병원 환경 적응과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프리셉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프리셉터란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고년차 선배간호사가 일대일로 신규간호사를 맡아 교육하는 제도로 입사 후 6개월 동안 ▲CPR 시뮬레이션 교육 ▲정확한 간호기록 작성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항암화학요법 ▲유해화학물질 관리 등 표준화된 실무교육을 제공해 업무 능력 및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신규간호사 입사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대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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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백신 개발 공정 노하우 공유"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는 1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차백신연구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는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GxP)’의 일환이다. GxP 과정은 WHO가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단독 지정함에 따라 중저소득국가(LMICs) 백신 생산 인재를 양성해 백신 생산 역량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교육에는 33개국에서 온 연수생 230명과 한국인 42명 등 총 272명이 참여하고 있다.차백신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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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WHO 인력양성 허브 교육 동참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세계보건기구(WHO) 인력양성 허브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인천 송도 본사에서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월 WHO로부터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현지 생산 교육을 지원하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지정돼 중·저소득 국가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달 말 국제백신연구소(IVI) 주관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 과정을 시작해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원자재, 제조, 포장 등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3주 동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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