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대웅제약, 2023년 온라인 시무식 개최..."혁신신약 플랫폼 통해 글로벌 제약사 자리매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일 오전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온라인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승호∙이창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더해 고금리, 저성장 기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 1조원 클럽과 함께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성공적인 출시와 더불어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 허가 획득으로 2년 연속 신약 허가 승인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웅제약의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게 됐다. 또한 나보타가 세계 속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
-
[신년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도전의 DNA 다시 깨울 때"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창립 후 56년의 시간 속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다져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성장을 위한 양질의 연료가 되었고,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디딤돌이 되었다”며, “이제 다시 청년의 심장으로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뛰어오르고자 한다”고 말했다.허 대표는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온 끈질긴 도전의 시간처럼, 불가능해 보일수록 더 악착같이 달
-
동아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부산 유일 'A등급' 획득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 권역응급의료센터가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부산에서 유일하게 재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지정기준 충족과 안전성 평가영역, 기능성 평가영역, 공공성 평가영역 지표에서 모두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매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등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안희배 병원장은 “지역 내에서 코로나-19중증 환자를 가장 많이 치료하면서도 일반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기능을 잘 유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
-
차바이오텍, 美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은 오는 2023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차바이오텍은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1 미팅에서, 현재 집중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유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차바이오텍이 집중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CordSTEM-DD’ ▲난소기능부전 세포치료제 ‘CordSTEM-POI’ ▲파킨
-
분당서울대병원 류주석 교수 연구팀, 뇌성마비 환아 위한 고관절 보조기 효과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연구팀이 중증 뇌성마비 아동의 고관절 탈구를 방지하는 고관절 보조기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중증 뇌성마비 환아는 성장 과정에서 근육이 경직되고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장애를 겪게 된다. 특히, 고관절 탈구는 보행이 어려운 뇌성마비 아동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적절하게 앉거나 설 수 없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현재 고관절 탈구의 치료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관절이 빠져있는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을 통해 변형을 교정하는 것이 유일하다. 문제는 탈구가 심할수록 수술 성공률은 낮
-
분당서울대병원,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당일 수술환자의 병상을 배정하거나 입원현황, 병상 가동률과 같은 정보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업무에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알고리즘에 기반해 빠르고 정밀하게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를 줄이고,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해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분당서울대병원은 2020년 처음 RPA를 도입한 이래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
[바이오이슈] 셀트리온헬스케어, 우크라이나에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공급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자사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우크라이나 환자들에게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의약품 공급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주도로 이뤄졌으며, 코이카가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허쥬마를 구매한 뒤 이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물량 가운데 코이카에 먼저 전달한 20억원 규모의 1차 공급분은 이달 11일 우크라이나로 전달됐으며, 나머지 물량은 19일에 코이카로 전달돼 다른 구호물품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로 공급됐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쟁 지속으로 인해 유방암, 위암 환자들을
-
인천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표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경기지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 중인 174개 병원을 대상으로 ▲성과평가 ▲간호인력 ▲시설 등 현장점검과 운영실태를 종합평가해 모범적인 운영기관 3곳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평가와 현장 실태평가를 통해 수준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입증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간호인력
-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퇴행성 어깨 관절염에 한방치료효과 입증
노화로 인한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은 척추를 비롯해 무릎, 어깨 등 모든 신체 관절에서 발견된다. 그 중에서도 '퇴행성 견관절염(어깨 관절염)'은 고령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꼽힌다. 질환명 그대로 어깨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한 염증에 의해 통증, 강직, 가동범위 제한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약 20%의 유병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만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의 경우 수술 부작용과 재수술 우려로 치료법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환자들에게 보존적 치료법이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치료 종류가 한정적인데다 수술적 치료법에 비해 관련
-
[바이오이슈]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오는 2023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올해로 41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가 올해 오프라인으로 재개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기업 최초로 7년 연속 ‘메인 트랙(Main Track)’에서 발표를 진행한다.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현지시간 11일 오후
-
대동병원, 부산 홍법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동병원은 22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2009년 불교의 현대화를 위해 원형 법당을 조성한 홍법사는 등록 회원 수가 8.000명에 이르며 템플스테이, 템플라이프, 홍법 평안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약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을 비롯한 신도 700여 명과 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박상희 대외협력팀장, 장한민 원무계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공동 발전을 이끌기로 협약했다.홍병호 경영지원부장
-
[제약이슈] 동아제약, 정맥순환개선제 ‘디오라인 정’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정맥순환개선제 ‘디오라인 정 600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디오라인 정은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다리 중압감, 통증),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치료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정맥순환개선제다. 디오라인 정에는 디오스민 600mg이 함유됐다. 디오스민은 정맥혈관 탄력개선, 림프순환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감소작용을 통해 정맥순환장애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제학술지(Journal of Biomedical and Clinical Reasearch)에 게재된 임상논문에 따르면 만성정맥부전 증상이 있는 성인 환자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디오스민 600m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확장 개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이번달 소화기내시경센터를 확장해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이번 확장으로 내시경검사실과 췌담도내시경검사실을 늘리고, 최첨단 고해상도 투시장비와 소장캡슐내시경 및 대장캡슐내시경을 도입했다. 또 초음파검사실, 간섬유화검사실, 초음파내시경실, 소화기운동검사실 등을 확장된 공간에 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스마트 내시경검사실을 목표로 내시경 진행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장비 소독관리 및 실시간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확장된 검사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며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도
-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추계학술대회서 우수 Surgical Film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지난달 20일 서울 앰버서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제32차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Surgical Film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심승혁 교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Laparoscopic radical hysterectomy without uterine manipulator or vaginal tube use'라는 주제로 수술영상을 정리해 발표했다.종양 크기가 작은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의 경우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자궁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궁적출술을 위해서는 자궁경부 안에 자궁을 움직이기 위한 ‘자궁경부 거상기’를 삽입해 수술을 진행한다. 다만, 자궁경부 내에 자궁경부
-
종근당, ‘CKD-SNU Pharm MBA’ 6기 과정 수료식 개최
종근당(대표 김영주)는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CKD-SNU Pharm MBA’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와 서울대학교 김상훈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6기 수료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종근당에 따르면 CKD-SNU Pharm MBA 6기 과정은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됐다. 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기업경영 핵심과목들과 제약·바이오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 등 제약산업 관련 과목으로 구성됐다. 리더십과 관련된 이론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
인천성모병원 조장호 교수, 2022년 대한위암학회 연구 공모 2건 선정
조장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대한위암학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한위암학회 전국조사 데이터 활용 연구 공모와 2022년 대한위암학회 연구지원사업 자유과제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대한위암학회는 위암에 관한 기초, 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해당 분야의 연구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연구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조장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절제 불가능한 위암에서 항암치료 후 전환 수술의 효과(전국조사 데이터 활용 연구)’와 ‘젊은 위암 환자에 대한 임상적 특징 및 전신항암치료 효과 분석(연구지원사업 자유과제)’을 주제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각각의 연구에는 1년간 연구
-
분당서울대병원 이영균 교수, 고관절학회 ‘최우수 국제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가 지난 17일 개최된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국제학술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국제학술상은 지난 1년간 발표된 정형외과 고관절 분야 연구 논문 중 학술적 기여가 가장 높은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영균 교수는 지난 4월 ‘골 관절 수술 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에서 3세대 세라믹 관절면의 임상 결과(Third-Generation Ceramic-on-Ceramic Total Hip Arthroplasty in Patients with Osteonecrosis of the Femoral Head)’ 논문을 발표했다.이는 대퇴골두 무혈성 환자 231명을 대상으로 3세대 세라믹 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