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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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시지메드텍이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노보시스 트라우마’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지메드텍에 따르면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최고 등급인 Class D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에 해당하는 고위험 의료기기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급이다.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뼈 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rhBMP-2 기반 골재생 의료기기 브랜드 ‘노보시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팔과 다리 등 사지 골절과 외상 치료 과정에서 손실된 뼈 부위를 채우는 골대체재로 사용된다.제품은 인공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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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책과제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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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양성과 포용’ 기업문화 확산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6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하여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오전, SK바이오팜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함께 빵과 커피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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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입직원 현장 적응·심리적 안정 위한 프로그램 확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이 찾는 서울아산병원은 암, 장기이식 등 중증 고난도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의 최전선이자 중증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현장인 만큼,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이 전문 역량을 체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은 낯선 환경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올해에만 간호·보건·사무직 등 약 41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으며, 최근까지 200명의 신입직원이 입사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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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13일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강연은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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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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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세계 최대 규모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 ‘AAOS’ 참가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이하 AAO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AOS는 매년 약 1만 6천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 등이 집결해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다.코오롱티슈진은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밝혔다. 현재의 치료 방식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거나 인공관절치환술(TKA)로만 근본적 치료가 가능했던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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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김혜성·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5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료부문), 김혜성 피부과 교수(연구부문),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소통부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의 교수상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진료와 학술 발전, 조직 내 협력 문화를 실천한 교수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고난도 심장수술과 중증 환자 진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진료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김혜성 피부과 교수는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학술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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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 AI로 무릎 골관절염 ‘최대 마모 지점’ 정밀 진단
기존 X-ray 진단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무릎 관절의 ‘가장 심하게 닳은 부위’를 인공지능(AI)이 정밀하게 찾아내, 골관절염의 중증도와 진행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와 동국대일산병원 이도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마다 다른 연골 마모 지점을 정확히 측정하는 새로운 영상 지표 ‘oJSW(orthogonal minimum joint space width)’를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이 지표의 정확성과 민감도가 기존의 고정 위치 측정 방식보다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무릎 골관절염의 중증도는 보통 X-ray에서 허벅지뼈(대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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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내장학회,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김태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2026.3.8~14,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젊은 근시, 녹내장이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실명을 예방합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으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기 검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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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송종석 교수 연구팀,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본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박준봉(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학생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준봉 학생은 “시르투인1(Sirtuin 1) 활성화가 폴리스티렌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유발 망막 손상에 대한 보호 역할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망막의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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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911만주로 확대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했다고 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약 611만주에서 약 911만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3월 5일 종가 기준 해당 규모는 약 1조 9268억 원 수준이다.기존 안건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당시 약 300만주는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보유하는 물량으로 제외됐다.이번 변경안에서는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 약 300만주도 포함해 총 약 911만주를 소각하는 방안을 상정했다. 회사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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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2026년 신규간호사 첫 출발 축하 직원 조회 가져
영도병원(원장 정도현)이 지난 3월 4일 2026년 신규 간호사들의 첫 출발을 축하고 병원생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직원조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또한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수여하는 등의 행사도 병행했다.신규 간호사를 대표해 최모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첫발을 영도병원에서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환자분들에게는 존중, 친절, 공감하는 간호를, 선배들께는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정도현 병원장은 “신규 입직자들을 맞이해 병원에 더욱 활기가 돌고 있다”며 “영도병원에서 사회 첫걸음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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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전문경영 체제 유지해야"... 박재현 대표 측 공개 지지
한미약품그룹 내 대주주와 전문경영인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송영숙 회장이 전문경영체제가 흔들려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영숙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주주는 경영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견실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지해야 한다"며 "전문경영인은 부여된 권한과 책임 아래 회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한미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미약품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도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했다고 강조했다.송 회장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사 전문경영인은 관련 제도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정비해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누구든 지위고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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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 제20회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개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이 예비 의사들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는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개최했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유경호)은 지난 3일 오후 2시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제20회 화이트코트 세레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행사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 79명이 참여했다.유경호 의과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의학의 여정을 시작한 신입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한림의대에서 실전에 강한 의료 전문가로 성장해 생명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 혁신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선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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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휴이노, ‘세계 맥박의 날 2026’ 시민 체험 부스 성료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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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 최낙원 교수,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본교 최낙원 융합의학교실 교수가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바이오메디컬분과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대표 공학 학술 단체다. 이번에 선출된 정회원은 49명, 일반회원은 84명으로, 최낙원 교수를 포함해 3명이 의과대학 재직 교수로서 의대 교수진의 선정이 드문 편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SK바이오팜의 황선관 부사장이 일반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최낙원 교수는 공학 기술을 의과학 연구에 접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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