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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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영업시운전 착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시설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연결철도(6.4km)의 시설물 검증시험을 마치고, 20일부터∼29일까지 영업시운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시설물 검증기간(9.26∼11.08) 동안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AREX(Airport Railroad Express) 등을 72회 투입하여 신설된 철도시설물(노반·궤도·전력·신호 등) 78개 항목에 대하여 철도공단, 코레일, 공항철도가 합동으로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번 영업시운전에서 공단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에 3,000여회 영업시운전열차(KTX 140회, AREX 2,860회)를 투입하여 열차 운행 일정, 관제 시스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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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GS건설 ‘상인센트럴자이’로 탈바꿈
GS건설이 현대건설과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 수성구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이로써 양사는 올 하반기 두 번의 재건축 수주전 맞대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아가 송현주공3단지는 ‘상인센트럴자이’로 탈바꿈하게 됐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GS건설은 총 유효투표수 999표 중 633표(63%)로 332표(33%)를 얻은 데 그친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약 3000억원이다.GS건설은 경쟁사보다 공사비는 다소 비쌌지만 공사기간(31개월)과 추가이주비(1억원)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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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136 재건축, 시공자 선정 앞두고 조합-조합원간 갈등 ‘증폭’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재건축사업이 조합과 조합원간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조합의 한 임원이 특정 건설사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모자라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비대위(반대파)로 돌아서겠다며 으름장까지 놓았다. 18일 본보는 최근 문정동 136 재건축조합의 A이사와 B조합원이 해당 대화를 나눈 문자메시지를 단독으로 입수했다.이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A이사는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은 아웃이다”고 속내를 내비쳤다.해당 건설사들은 그동안 문정동 136 재건축에서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이 중 대림산업은 지난 13일 입찰했다. 이런 가운데 A이사는 대림산업을 퇴출시키겠다고 주장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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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에 브랜드 더해지니 시세가 저절로 ”쑥쑥”
주택시장에서 천 가구 이상의 규모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시세 리딩 단지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타단지에 비해 규모가 크고,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가구 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세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도 높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인근 단지들 보다 매매가가 높게 형성되고, 큰 폭으로 오르는 경향을 보이며 주변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도 많다. 또, 이들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고, 단지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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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新국제여객부두 활성화 워킹그룹 발족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개장과 운영 지원을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 발족과 함께 킥오프(Kick Off) 회의를 지난 1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한 전문가 워킹그룹은 한중 카페리선사의 현안과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新국제여객부두와 터미널의 효율적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워킹그룹 구성은 운영본부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종길 물류전략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해운‧항만 및 부두와 관련된 각 분야별 외부전문가 5인과 해당 카페리선사(범영, 진인) 실무자 2인, 항만공사內 관련부서(물류전략실, 항만개발실, 항만건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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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토정보연구원, 2017 지리학대회 특별세션 참여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이재민·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LX·사장 박명식) 국토정보교육원이 연구해 발표한 지진방재대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공사가 지난 2년 간‘국토정보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4가지 연구과제 중 하나로, 18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2017 지리학대회’의 특별세션에서 공개된다. 이날 발표된 일부 과제는 △지진 등 자연재해 대책에 대한 지역현안 해결(경북 경주시) △산업현장의 노동자 안전사고 대응·예방(울산시 울주군)으로 재난재해 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연구들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지난해 기상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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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 워크숍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수력 구조물의 안전관리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16일부터 이틀 간 경남 진주시에 있는 공단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강기천 경상대학교 교수가 ‘최신 댐 유지관리 기술 및 건설 동향’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맡았다. 댐 및 부대시설 안전성 평가 기술과 시설물 부위별 우수 보수․보강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시설물의 보수․보강 필요성을 평가하는 진단기술자와 시설물을 보수․보강을 수행하는 유지관리자가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로 서로의 입장차를 줄이기 위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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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본격 분양
17일 현대건설은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총 1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총 701세대며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42㎡ 59세대 △49㎡ 6세대 △59㎡ 319세대 △84㎡ 305세대 △114㎡ 12세대 등이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 면적이 98%에 이르는 게 특징이다.단지는 1순위 마감행렬 및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특히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인접하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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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136 재건축, 현대엔지니어링과 ‘수의계약’ 못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재건축조합이 특정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시공자)로 선정하려다가 구청으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대의원회에서 1개사를 정할 게 아니라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모두를 총회에 상정하도록 행정지시를 받은 것이다. 조합원들도 시공자 선정이 경쟁구도로 바뀌자 쾌재를 부르고 있다. ■ 송파구청, 조합 마음대로 순위 못 매겨 경쟁으로 전환해야…조합원들 ‘쾌재’17일 문정동 136번지 일원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도급순위 순) 등 2개사가 최종 입찰했다.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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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관광지 품은 분양단지 ‘인기몰이’
최근 분양시장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품은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주목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국내 대표 관광지 인근의 새 아파트는 노후아파트 거주자 및 관광업 종사자 등 실거주자들에게는 직주근접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투자수요의 경우 지역개발호재를 통한 시세 차익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내 관광업 종사자 증가로 연결됨에 따라 주택수요 역시 늘어나게 된다.또한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되는 곳은 신규 도로망 등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동인구의 증가로 주변 상권 발달과 함께 지역 내 신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진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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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산업단지 효과,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짝’
기업이 들어서거나 산업단지를 배후로 하고 있는 지역은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는 것은 물론, 부동산 시장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자본력이 탄탄한 대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구매력과 소득이 높은 해당 기업 근로자들이 주택 시장에 다수 진입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달라지게 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대표적으로 대기업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개발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달 마곡지구에서 가장 큰 업무 단지인 엘지사이언스파크에 엘지전자 직원들의 입주가 시작되며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마곡엠밸리6단지’ 전용면적 84.88㎡(12층)는 각각 6억9700만원(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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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간정보표준 적용 활성화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LX·사장 박명식)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공간정보 표준의 필요성 및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올해 두 번째 교육으로, 자치단체의 공간정보사업 담당자 및 공간정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표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공간정보표준은 공간정보의 효율적 생산·관리·유통·활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 규정이지만 현재 국내 공간정보사업에 대한 표준 적용률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공간정보가 다양한 기관에서 생성되다 보니 기관 특성과 업무에 따라 데이터 중복·속성 오류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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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더스포레’ 내달 초 분양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은 12월 초 세종특별자치시 2-4생활권 P4구역 2개 블록(HC3, HO3 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최고 49층, 11개동, 총 11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149㎡로 설계됐다. 블록별로 공급세대와 면적은 다르다. 이 중 HC3블록은 총 343세대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170세대 ▲99㎡ 137세대 ▲112㎡ 35세대 ▲145㎡(펜트하우스) 1세대다. HO3블록은 총 845세대며 ▲84㎡ 417세대 ▲99㎡ 254세대 ▲114㎡ 149세대 ▲119㎡ 22세대 ▲147㎡(펜트하우스) 2세대 ▲149㎡(펜트하우스) 1세대가 공급된다.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된다. HC3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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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유동인구와 고정수요 모두 잡은 역세권 상가 ‘대세’
강화된 주택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면서 역세권 상가가 인기다. 일반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가 풍부한 데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나 업무지구, 상업지구가 조성되는 만큼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0월 말 발표한 ‘17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 사상역으로 3분기에만 3.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외에 경기 부천역 2.38%, 부산 화명역 2.37%, 경기 수원역 2.18%, 경기 산본역 2.15%, 경기 금릉역 2.13%, 경기 의정부역 2.09%, 경기 안산중앙역 2.00% 등이 3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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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코오롱하늘채’ 11월 분양 예정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안동 코오롱하늘채’가 1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안동 코오롱하늘채’는 코오롱하늘채가 안동에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로 특별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안동 코오롱하늘채’는 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 590-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 163가구 △전용 74㎡ 57가구 △전용 75㎡ 108가구 △전용 84㎡ 93가구 등 총 421가구로 구성된다. 낙동강 수변공원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옥동신도시 등 안동 중심 생활권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특히 안동병원을 비롯해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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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 서비스면적 주목…잘 고르면 ‘덤’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서비스면적을 따져보자. 서비스면적이란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건설업체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에 덧붙여 제공되는 면적으로, 공용면적, 계약면적 등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면적이며, 이 공간을 확장하면 같은 비용으로 더 넓게 생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서비스면적은 발코니가 대표적이며, 건축법과 주택법 상 건축물의 외곽에서 1.5m까지로 허가단계부터 바닥면적에서 제외된다. 분양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4베이는 거실과 방이 한쪽으로 전면 배치되는 서비스면적을 높이는 설계다. 3면이 발코니로 구성된 3면 개방형 설계도 발코니 면적이 넓어져 확장하게 되면 더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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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희소 면적 아파트, 분양시장서 '눈길'
지역내 희소성이 높은 면적대의 주택형을 포함한 신규 분양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각 지역별로 공급이 부족했던 희소 면적 아파트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수월하며 청약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일반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때는 주변 수요층을 염두에 두고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하게 꾸미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특정 면적대의 물량이 희소한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지역의 특성이나 분양시장의 상황, 당초 토지이용계획 등에 따라 공급물량이 편중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지역에서 희소한 면적대의 경우 가격 상승폭이 다른 면적대보다도 크다. 인천 연수구의 경우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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