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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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136 재건축, 시공자 선정 강행…‘소송전’ 예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치달을 전망이다. 조합이 송파구청의 행정지도를 무시한 채 총회에 상정할 우선협상대상자 1개사를 대의원회에서 통과시킨 것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 조합원들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지난 21일 문정동 136 재건축조합은 향후 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의결하기 위한 대의원회를 열었다. 그러나 이날 대의원회는 회의 참관을 요구하는 조합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조합과의 신경전을 벌이면서 시작부터 소란스러웠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조합이 고용한 용역직원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이처럼 비밀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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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오는 24일 견본주택 오픈
태영건설은 오는 24일 전주시 에코시티 내 최초 기업형 임대 아파트인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임차인 모집에 들어간다.임차인 모집 일정은 오는 12월1일~3일까지 3일간이며, 일반·특별공급 동시 청약으로 진행한다. 또한 반드시 본인만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대리인 접수는 불가하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5일에 특별공급 후 일반공급을 당일에 진행하며, 12월 6일~8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방법 견본주택 내에서 현장접수이며, 시간은 10시~16시까지로 청약신청금은 50만원이다. 전국구 청약가능 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는 근로자 및 신혼부부(혼인신고 만 5년 미만 또는 0~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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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고 공모전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는 공사의 비전과 주요사업을 홍보하는 ‘광고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카드뉴스, 슬로건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사의 비전이나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 등을 주요내용으로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사업, 공간정보사업 등 공사 주요사업의 정보제공과 유용성 홍보를 세부 내용으로 한다. 포스터는 A2 사이즈 이상의 규격으로 10Mb미만의 JPG파일(RGB_300dpi 이상)을, 카드뉴스는 1000×1000픽셀, 10장 이내로 10Mb미만의 JPG파일을 ZIP파일로 압축해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의 경우에는 30자 이내의 간결한 문구로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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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전자상거래 기업 유치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국내·외 전자상거래(e-commerce) 분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되는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사업 설명회를 22일 오후 4시 서울소재 용산LS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국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과 해상 물류기업 등 30여개 기업(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업 설명회는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 △해상 전자상거래의 경쟁력 △인천항 물류 현황 등을 주제로 다뤄졌으며, 이어서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인천항만공사의 신규 사업으로 對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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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포항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국감정원은 최근 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 지난 6월 MOU를 체결한 한동대학교에 2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 지원금은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급여 중 1만원 이하 ‘끝전 모으기’를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한국감정원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포항 지역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도와드리기로 했다”며 “특히 큰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 및 올해 여수시장 화재와 최근 청주 수해복구에도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다. 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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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분양시장, 경기 서북부에 큰 장 선다
올 연말 경기 서북부지역의 분양시장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김포, 고양, 파주 등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12월에만 6500가구가 넘는다. 업계에 따르면 12월 경기 서북부지역에서는 아파트 6개 단지, 총 65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김포시가 4개 단지 3847가구, 고양시 2개 단지 2687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내년 김포도시철도 개통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서북부는 택지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서울 마곡지구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한 김포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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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포항 지진피해 복구지원 성금 1억원 전달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지난 21일 포항시청 3층 ‘포항지진피해 사랑나눔 성금 접수처’에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라온건설 김수현 기획관리본부장과 강기원 건축사업본부장, 이원권 포항정무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손효영 라온건설(주) 대표이사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작은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진으로 충격과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라온건설은 이번 포항 지진 성금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남양주 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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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분양시장은 지금 ‘컨소시엄’ 열풍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시장을 이끌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컨소시엄 아파트는 2개 이상의 건설사들이 한 사업지의 아파트를 함께 맡아 조성하는 것으로 건설사들은 각자의 브랜드를 합친 이름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일단 컨소시엄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상품성이다. 대형건설사가 연합하는 만큼 각 기업의 노하우가 아파트 곳곳에 적용된다. 이는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은 최대로 끌어올리고, 취약점은 서로 간의 보완을 통해 이전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형성한다. 또한 대부분의 아파트가 1,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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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5년 간 지방서 중대형 아파트 청약경쟁률 꾸준히 상승세
지방에서는 여전히 중대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지방에서 분양한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토대로 2013년 1월부터 2017년 11월 10일까지 5년 간 지방에서 분양한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이하 중대형)에 대한 연도별 1순위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4대 1 △2014년 5.9대 1 △2015년 14.5대 1 △2016년 20.6대 1 △2017년 25.3대 1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에서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중대형 아파트의 물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소형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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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희망2018나눔캠페인’ 1호 기부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8나눔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 2018년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성금 9억2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92억100만원의 10%를 기탁함으로써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를 10℃ 올렸다.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대구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균등하고 공정한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8년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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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차별화 시대…다양한 특화설계 ‘주목’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차별화된 공간을 위한 특화설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로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며, 건설사들이 앞 다퉈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구조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오피스텔의 경우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설계가 대세다. 요즘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 같은 평면이 도입되고, 복층구조의 테라스가 설치되는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드레스룸까지 제공하며 여성들을 배려한 옵션들도 들어서고 있다.이러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들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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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제13회 베트남 유학생회 행사 가져
한신공영(주)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3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을 비롯해 부 홍 남(Vu Hong Nam)베트남 외교부 차관, 응웬 부 뚜(Nguyen Vu Tu)주한 베트남대사, 롱 디망쉐(Long Dimanche)주한 캄보디아대사,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前주한 베트남대사, 한신공영 임직원, 베트남 유학생 등 약 1,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신공영은 2005년부터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전후로, 베트남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진작시키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13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이다. 행사 시작 전 외빈 간담회가 있었고, 베트남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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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 청약경쟁률 상위 5위, 4개 단지가 서해안권
대표적인 경기도 주거벨트인 경부축의 개발 부지 고갈로 개발축이 서해안으로 옮겨가면서 아파트 분양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서해안권은 지난해 말 개통한 수서~평택간 SRT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에는 부천 소사~안산 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은 토지보상 난항 등으로 당초 개통 계획보다 9년이나 늦춰졌지만, 개통 이후에는 수도권 서남부를 이동하는 핵심노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3년에는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안산, 시흥, 광명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안산, 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기존 1시간 30분에서 20∼30분대로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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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2017년 공개세미나 개최
건설주택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4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활성화’에 대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발제에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천일박사가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LH 토지주택연구원 이영은 박사가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으로 나서고 토론자로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한국개발사업협회 수석부회장), 강승일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등이 참여한다.강동오 건설주택포럼 회장은 “공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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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LH 고객품질평가서 역대 최고점 획득
한화건설이 시공한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가 지난 1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입주자 고객품질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인 100%를 획득했다. LH가 실시하는 입주자 고객품질평가는 하자가 집중되는 입주 초기 단계에 하자처리여부를 입주자가 직접 확인, 평가하는 ‘입주자 역(易)평가 제도’로 실시되고 있다. 최근 입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하자관리에 있어 입주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한화건설은 이번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 평가에서 99.43%에 달하는 세대 하자처리율과 10.38일의 세대 평균 하자처리기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하자처리 대응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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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주공4단지 통해 강남 新랜드마크 노린다
GS건설이 서울 개표주공4단지를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조경 회사와 손을 맞잡았다. GS건설은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설계에 세계 정상급 건축디자인 회사인 ‘SMDP’와 조경디자인 회사인 ‘SWA’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포주공4단지에 외관 및 조경 특화설계를 적용한다는 것이다.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회사로 시카고 포드햄스파이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군 빌딩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일산 킨텍스를 디자인했다. SWA는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 디즈니월드의 조경을 맡았다.GS건설은 이들과 손잡고 개포주공4단지를 개포지구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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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연체가산금리 인하
주택금융공사(HF)는 20일부터 실행되는 보금자리론의 연체가산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체이율은 약정이자에 연체가산금리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는데 현재 기간에 따라 4~5% 수준인 연체가산금리를 2~4% 수준으로 낮춰 적용한다. 이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연체차주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해 채무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공사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세 차례의 연체가산금리 인하를 통해 한계차주의 재기 지원에 힘쓰는 동시에 가계부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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