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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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 최초 복층형 지하고속도로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4일 싱가포르 최초의 복층형 지하고속도로 공사를 6848억원(8억935만 싱가포르달러)에 수주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기존 도로 아래로 지하고속도로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왕복 최대 8차선 구간 아래 1.25km의 지하차도와 3.34km의 진출입 램프 4개소, 환기빌딩을 건설하는 공사다.삼성물산은 단독으로 따낸 이번 공사를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2026년 11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이 공사는 발주처가 설계를 하고 시공사가 견적과 수행을 담당하는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아니라 시공사가 설계와 공법, 기술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 방식이다. 따라서 시공사가 설계 역량도 보유해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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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12월 첫날 ‘강릉 아이파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내달 1일 강원 강릉시 송정동에서 ‘강릉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강릉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1~20층, 7개동, 전용면적 75~117㎡, 총 492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75㎡ 100가구 △81㎡ 19가구 △84㎡ 330가구 △101㎡ 3가구 △105㎡ 32가구 △117㎡ 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단지가 자리잡은 송정동 일원은 뛰어난 주거 쾌적성 및 편의성은 물론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게다가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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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송문선(대우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영옥씨 별세, 송남선(개인사업)·문선(대우건설 대표이사, 전 산업은행 부행장)·정옥·연옥·주선(개인사업)씨 모친상, 황선욱·나창환(BB여행사 부사장, 전 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빙모상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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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개장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국제규격 슬로프 34면을 보유하고 있는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동계 시즌을 오픈했다. 25일 리조트 스키 전문요원들이 적·황·백색의 연막스키를 들고 루키힐 슬로프를 내려오는 이벤트로 은빛 설원의 계절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개장 당일 방문한 고객들에게 고급 머루와인과 따뜻한 백설기를 나눠 주는 깜짝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개장 당일 중급자용 루키힐 슬로프 1면을 오픈하며 리프트는 12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반일권 2만원, 렌탈은 1만원의 정액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매년 오르기만 했던 리프트 요금을 전국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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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산업,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12월 1일 분양
전남의 행정중심도시 남악신도시의 마지막 택지지구인 오룡지구에서 첫 분양이 시작된다. 호반건설산업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1,2,3차’를 12월 1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21개동, 전용면적 84~118㎡ 총 1388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30블록 전용면적 106㎡ 364가구 ▲31블록 전용면적 106~118㎡ 359가구 ▲32블록 전용면적 84㎡ 665가구 등이다.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2767천㎡ 부지에 총 9897가구, 약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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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울산 테크노 호반베르디움’ 12월 분양 예고
오는 12월 울산광역시 최초의 첨단 연구개발(R&D) 산업단지인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호반건설이 ‘울산 테크노산업단지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유일한 공동주택용지로 희소성이 있고 울산 남구의 인기 주거지역과도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테크노 호반베르디움’은 울산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1B-1, 2B-1, 2B-2블록에 들어선다.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유일한 공동주택용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35가구로 구성되며 블록별로는 ▲1B-1블록 전용 84㎡ 401가구(일반 분양), ▲2B-2블록 전용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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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평창 페럴림픽 성공개최 성금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 국토정보공사는 24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송파사무소(사무총장 여형구)를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명식 사장은 “온 국민의 하나 된 열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이에 여형구 사무총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자발적인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완벽한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과 7월에도 5000만원의 기부금과 함께 홍보용 뱃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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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국내 최초로 진짜 터널을 방재종합시험장으로 개조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4일 14시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당시 발생한 폐터널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곳에서 방재시설 시험·개발, 터널관리자 교육은 물론 여러 위험상황을 구현한 방재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되어 고속도로 터널관리자 25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되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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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청약조건…청약통장 필요 없는 분양단지는?
지난 9월 청약 1순위 자격이 강화되면서 사실상 젊은 실수요층의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주거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업형 임대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아파텔 등이 대표적이다. 청약가점제 100%의 덫에 걸린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당첨이 반토막 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 받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최고 32점)과 부양가족 수(최고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고 17점)을 점수로 매겨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제도다. 하지만 30~40대의 경우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상대적으로 적어 높은 가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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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건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입찰포기’…몸사리기 들어가나
현대건설이 대우건설과의 2파전 혈투를 예고했던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 재건축에서 돌연 포기를 선언해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략적으로 관리해 최근까지도 전사적인 자세를 취했던 현장을 스스로 포기한 배경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쌍용2차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저희 현대건설은 금번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홍보활동을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2차 재건축에서의 입찰포기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다.그동안 현대건설은 쌍용2차를 수주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사전인력을 투입, 적극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쌍용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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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 중증장애인시설 찾아 김장 봉사 펼쳐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23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청목아카데미에 임직원 15명이 방문하여 함께 김장을 담그고 시설에 필요한 TV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시설장비사무소는 매년 4~5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자체와 협의하여 선정하고,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도 시설장비사무소 인근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여 대형TV 및 생필품을 기증하고,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하여 김장재료 다듬기부터 김치 버물리기까지 임직원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철도공단 권영삼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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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우수한 인접 단지, 청약률도 고공행진
최근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최우선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이다. 전 세계적으로 학구열이 높은 우리나라인 만큼 새 아파트의 중요 입지 가운데 교육 여건을 빼 놓을 수 없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일명 '명문학군'이 밀집된 지역을 배후로 하는 신규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의 아파트 청약률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방에서의 교육시설이 인접해있는 전주 효천지구에서 분양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1·2차'는 모두 1순위 마감되면서 인기를 과시했다. 큰 청약열풍을 이끈 배경에는 교육환경이 뛰어난 데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전국적으로 명문으로 알려진 동암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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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즌’… 고등학교 바로 옆 아파트 ‘주목’
2018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 23일 치뤄지는 가운데, 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등하교가 편리한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3년 과정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비해 학습강도나 학업 난이도 등이 높고 수능시험까지 치러야 하기 때문에 수험생 자녀의 등하교 편의성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다.또 자녀 교육을 돕는 학원가와 서점, 문구점 등의 교육 관련 인프라가 주로 학교 인근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교 인근 아파트는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매매를 고려하기 마련이다. 지역 내에서 인지도 높은 명문고교 인근은 물론 지역 내 고루 분포해 있는 일반 고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한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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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올 연말 ‘아이파크’ 4735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올 연말 전국 주요지역에서 ‘아이파크’ 아파트 4개 단지 총 473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말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스타트를 끊는다. 분당생활권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8층, 18개동, 총 537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데다 남측으로 약 20만㎡ 규모의 수지생태공원도 접해 있는 도심 속 ‘숲세권’ 단지라는 게 특징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는 물론 분당수서간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수지생활권에 자리해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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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포항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불의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재기를 도왔다. 국토정보공사는 23일 오전 KBS전주방송을 찾아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포항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명식 사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포항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공사 임직원들의 마음으로 모은 이 성금이 상처 입은 포항 시민들의 재건과 희망 살리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전주방송총국에 모아진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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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포스코대우, 우즈벡과 전력사업 협력키로 합의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장기 전력수급 계획의 일환인 450MW 규모의 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위원회 아흐멧하자예프(Azim Akhmedkhadjaev) 위원장과 국영전력청(Uzbekenergo) 쉐랄리예프(Shukhrat Sheraliev) 부청장을 비롯한 우즈벡 정부 인사들과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 임직원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우즈벡 화학공업 중심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건설 예정인 45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는 최근 우즈벡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화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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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본부, 협력사와 상생PM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노병국)는 관내 3개 철도건설사업(원주∼강릉 철도건설, 원주∼제천 복선전철, 도담∼영천 복선전철)에 참여하는 설계·감리·시공 관련 45개 협력사 PM들과 강원본부 대강당에서 22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45개 협력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특히 강원본부에서 시행중인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한 안전서류 간소화 정착, ‘현장설계변경 사전검토 간담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지속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상생의견을 토론했다.또한, 정부의 5대 국정지표 중 하나인 ‘더불어 잘 사는 경제’ 실현을 위해 협력사와 일자리 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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