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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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760만 가구… 신규 분양 희소성 높아진다
전국의 760만 가구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나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데다 추가로 예정돼 있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없기 때문에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양호한 입지에서 공급되는 분양 물량의 경우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그 밖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도조례로 정하고 있고 공동주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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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평균 25.5대 1기록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분양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가 서울 청약 1순위에서 평균 25.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3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0명이 몰려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82가구에 3,051명이 신청해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3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84㎡ 6개 타입도 고른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분양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115㎡도 71가구에 1,697명이 접수, 23.9대1의 경쟁률을 보여 이후 정당 계약 체결에서도 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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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시장 양극화 속… 직주·학주근접 단지는 수요 ‘굳건’
‘직주근접’과 ‘학주근접’의 요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아파트가 청약에서 연신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가 확실한 단지에만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결과는 출퇴근의 편리함과 우수한 학군이 수요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실제로, 직주근접과 학주근접 조건을 모두 갖춘 단지는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순위 청약을 실시한 ‘평촌 어바인퍼스트’는 1,193가구 모집에 5만8,690명이 청약해 평균 4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이 단지는 바로 인접해 호원초와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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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3차 부산 공공기관 합동 기업설명회 성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20일 동아대 국제관 다우홀에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구직자, 대학교 간 취업 연계로 지역인재 채용을 강화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NCS 및 자소서 분야 전문강사 특강 △공공기관 소개 △2018년도 신입사원 채용 계획 △공공기관별 인재상 △인사담당자 및 선배 직원과의 질의·응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설명회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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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몸’ 단독주택, 제2의 전성기 ‘도래’
아파트의 등장으로 인기가 주춤했던 단독주택이 귀한 몸이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을 원하는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공급은 적고 재고량은 줄어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의 인기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2673건에 달했다. 이는 정부가 거래량 통계를 낸 이후 최대치다. 올해 역시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월 1만2103건에서 4월 1만3399건으로 10.7%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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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올해 2만1000여 가구 쏟아진다
올해 전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2만1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해마다 공급량이 줄고 있는 데다 중소형 위주의 물량이 많아 앞으로 나올 물량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총 2만1690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3만1243가구에 비해 9553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며 2016년 4만2499가구보다 절반 정도 감소한 수치다.올해 1~5월까지 주상복합아파트는 총 9049가구가 분양됐다. 청약 성적은 좋았다. 특히 1월 대구 중구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남산’은 1순위 평균 346.51대 1로 전국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과 5월 분양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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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5차 입주자대표회의, 부영그룹에 감사패 전달
부영그룹이 21일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5차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하자보수 성실 이행, 분양전환 개선공사 마무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그동안 부영그룹은 동두천5차 부영아파트의 하자보수를 성실하게 이행함은 물론 분양전환을 실시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합의한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나아가 단지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모하는 데도 기여했다.특히 이번 감사패 전달은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먼저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은 최양환 사장은 “동두천5차 입주자들께서 먼저 고마움의 뜻을 보내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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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아파트 인기 ‘톡톡’ 올 여름 분양 단지는 어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해수욕장 개장 소식에 휴가를 즐기려는 휴양객들이 바닷가로 모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바닷가 인근에서 공급을 앞둔 건설사들도 본격적인 분양 마케팅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분양 시장에서 바닷가 인근 단지들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데다 여름철에는 집 가까이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다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시세 상승률이 높고, 세컨드하우스로도 이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7월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변 인근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는 단지에서 바다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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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4회 SH청년건축가 공모대전’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청년이 제안하는 청년들의 일터와 삶터, ‘청년 창업 플랫폼’을 주제로 ‘제4회 SH청년건축가 공모대전’을 진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사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미래를 책임질 청년건축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2015년부터 도전숙, 공동체주택, 캠퍼스타운 등 청년들의 일터와 삶터를 청년이 스스로 제안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공모전 입상자를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인재라는 의미에서 ‘SH청년건축가’로 명명하고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공모주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워크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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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민간임대 전자계약 활성화’ 구축 추진
한국감정원은 ‘민간임대주택 시장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빅데이터 제공 업체인 한국거래소시스템즈(KM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KMS가 개발·운영 중인 주택임대솔루션 ‘eRoom(이룸)’과 실시간 연계를 통해 One-Stop 부동산계약 서비스를 제공(7월초 예정)함으로써 민간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시 경제성·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계를 통해 민간임대주택 시장에서 주택임대솔루션 ‘이룸’을 사용한 임대차계약 내용은 실시간으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연동돼 임차인은 주민센터 방문없이 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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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IoT기반 스마트홈 신기술 R&D 전시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9일 LH 진주 본사사옥에서 IoT기반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신기술 R&D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로 LH, LG전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서 공동 수행 중인 ‘공동주택 ICT융합 과제’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IoT기반 스마트홈 관련 신기술에 대한 성과 발표 및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LH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홈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주택에 필요한 ICT융합 과제 발굴, 현장감 있는 맞춤․밀착형 기술컨설팅 및 보유하고 있는 100만 임대주택을 활용한 파일럿 Test-Bed를 지원했다.개발 중인 스마트홈 요소기술은 △GIS연계 IoT 화재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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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동익 미라벨타워’ 7월 분양
동익동탄피에프브이가 오는 7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20-2블록에서 ‘동익 미라벨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3만6628㎡에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되는 ‘동익 미라벨타워’는 동탄테크노밸리의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LG전자, 두산중공업, 3M 등이 인접해 첨단산업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2016년 개통한 SRT 동탄역을 통해 강남까지 14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GTX 개통도 2023년에 예정돼 있다. 향후 동탄 트램이 개통되면 동탄테크노밸리의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 바로 보이는 한미약품연구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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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동’ 7월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힐스테이트 중동’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4번지 일원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41㎡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타입이 886가구로 아파트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입지적 장점이 탁월하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 등 서울 주요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부천 종합터미널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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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6월 22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시티건설이 오는 6월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충남 당진시에서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충청남도 당진시 대덕수청지구 A3-1블록에 위치한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59㎡ 총 3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은 당진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대덕수청지구 최중심에 자리해 당진시청, 하나로마트, 당진종합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를 갖췄다. 특히 최근 도보 약 5분 거리에 수정초등학교(가칭) 설립 계획이 승인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대덕공원, 봉암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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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부영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이원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추철규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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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단지, 선호도 높아진다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흔히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됐지만 이제는 휴식처를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7 집의 의미 및 홈인테리어’ 관련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집의 의미는 ‘휴식의 공간(91.9%, 중복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 발 뻗고 편히 누울 수 있는 공간(72.7%)’, ‘가족을 의미하는 공간(72.1%)’, ‘가장 사적이고 소중한 공간(65.6%)’,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재산 증식의 수단(17.3%)’, ‘사회적 지위를 대변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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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내 공간정보표준 활성화 위해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조만승)는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내 공간정보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2018 공간정보표준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공간정보표준 전문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위원 등 표준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간정보표준 적용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표준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 마련’, ‘표준 제정과 개정 에 필요한 표준 용어 정립’,‘표준 적용 활성화 방안 및 발전 방향’등 공간정보표준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 조만승 직무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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