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내달 말 청약제도 개편에 바빠진 유주택자…‘막차타기’로 분주
무주택자 중심의 청약제도가 내달 말 개편을 앞두고 있어 ‘막차’를 타려는 유주택자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9·13대책의 후속 조치로 기존 추첨 물량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키로 했다. 나머지 25% 물량 역시 1차 무주택자 우선 공급에서 떨어진 무주택자와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의 1주택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일반 유주택 수요에게는 이러한 절차가 끝나고 나서야 잔여 물량이 배정된다.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신규 단지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내달 초까지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에 유주택자들의 발걸음이 몰릴 전망이다. 새 청약제도가 시행
-
롯데건설, 1층 세대 특화상품 개발…임대수익도 가능
롯데건설이 1층 세대 특화상품을 개발해 복층형 단독주택과 같이 활용 가능한 ‘트리플 캐슬하우스’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지 내 경사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단차를 활용해 용적률에 포함되지 않는 지하 데크층을 생활 중심 전용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다. 지상 1층에 지하 2개층을 더해 총 3개층의 복층형 세대로 구성되며, 롯데건설은 이를 3개의 유형으로 차별화해 상품화할 예정이다.우선 ‘패밀리형’은 지상 1층에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과 부부침실이 있고 지하 2개층에 자녀 방, 가족실,
-
‘주안역 센트레빌’ 26일 분양…1458가구에 100% 중소형
동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에 짓는 ‘주안역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을 본격화한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주안7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45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78가구며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47㎡ 37가구 ▲59㎡ 299가구 ▲74㎡ 114가구 ▲84㎡ 128가구 등이다. 이처럼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주안역 센트레빌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기간이 6개월이다. 평균분양가는 확장비 제외3.3㎡당 1056만원으로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 중도금(60
-
‘아브뉴프랑 광명’ 25일 그랜드 오픈…스트리트몰과 맛집 입점
호반그룹은 25일 스트리트 쇼핑몰 ‘아브뉴프랑 광명점’의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브뉴프랑 광명은 지하 2층~지상 2층, 면적 2만5803㎡의 상업시설,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유행의 맛집과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키즈 카페와 호반아트리움도 있어서 ‘광명역 호반 써밋플레이스’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아브뉴프랑 광명은 KTX광명역이 인접해 있고 강남 순환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또 인근에 이케아 광명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있어 주변 상권 확대도 예상된다.KTX광명역 바로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26일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26일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1지구 C1-a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펜타힐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총 657세대로,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우선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15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2㎡A 28세대 △72㎡B 31세대 △84㎡ 58세대 △106㎡ 35세대 등이다.대구 수성구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쉬우면서도 펜타힐즈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전체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Bay 혁신평면으로 구성돼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특히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
-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4종 업계 최초 ‘물발자국’ 인증 획득
LG하우시스의 지인(Z:IN) 벽지 제품 4종이 업계 최초로 환경부 ‘환경성적표지(EPD)-‘물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물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LG하우시스의 지인 벽지 ‘지아 패브릭’, ‘베스띠’, ‘테라피’, ‘스타일’ 등 벽지 제품 4종이다. 벽지 제품이 물발자국 인증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또 이번 물발자국 인증으로 자원발자국, 탄소발자국, 오존층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적 스모그 등 환경성적표지의 7개 환경영향범주에서 모두 인증을 받게 됐다.LG하우시스는 건축물에 환경성적표지(EPD)를 획득한 자재를 적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평가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에 물
-
GS건설, ‘일산자이3차’ 12월 분양…1333가구 대단지
GS건설이 일산의 부촌으로 불리는 식사지구에서 자이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단지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분양하는 ‘일산자이3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67가구 △77㎡ 91가구 △84㎡A 370가구 △84㎡A-1 346가구 △84㎡B 88가구 △84㎡C 158가구 △84㎡D 68가구 △84㎡E 28가구 △100㎡ 117가구 등이며 중소형이 91% 이상을 차지한다.단지가 위치한 식사지구는 미니신도시급 규모에 걸맞게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우선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일대에 지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월 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구성된다. 동삼하리 복합지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와 115㎡로 구성되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돼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빗겨간 비조정대상지역이어서 계약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
둘레길에 특화 커뮤니티까지… 눈길잡는 힐링 특화설계 적용한 아파트
최근 분양시장에도‘힐링’ 트렌드가 반영돼 단지 내 공원 및 산책길, 특화 커뮤니티가 갖춰진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세를 띠고 있다. 과거 순수주거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던 소비형태와 달리, 최근에는 힐링, 여가 등의 부가적인 목적까지 고려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최근 분양하는 단지들에 안목이 넓어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화된 특화시설을 제공하는 추세다. 최근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는 단지 내 산책길과 둘레길이 있어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산책길 곳곳에 인공폭포와 대규모 분수대, 생태하천 등 특화된 조경시설을 갖추거나 실내
-
SL공사 임직원 97.3%, 청탁금지법 “긍정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임직원 대다수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법 시행 이후 현저히 부정청탁 관행 감소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L공사 감사실이 청탁금지법 시행 2년을 맞아 임직원 231명을 대상으로 법 시행 이후 반부패·청렴에 대한 인식변화를 묻는 설문조사를 시행,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응답자 중 97.3%가 청탁금지법 시행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87.9%가 우리사회에서 잘 지켜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임직원 76.4%는 법 시행 이후 부정청탁 관행이 현저히 줄었다고 체감하며 구체적으로 조직 차원의 부
-
LG하우시스, 3분기 매출 8193억원 달성…2분기 대비 4.7% 감소
LG하우시스가 매출액 8193억원, 영업이익 87억원 등 3분기 경영실적(K-IFRS 기준)을 24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3.4%가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7.7%가 감소했다.이에 대해 LG하우시스는 국내 건설경기 하락 및 자동차 업황 부진, 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평가했다.이어 4분기에는 자동차소재부품의 해외 수주 확대, 고단열·친환경 건축자재 B2C시장 판매 확대, 인조대리석·가전필름의 제품용도 및 고객 다변화, 전사적인 제조혁신 활동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의 기
-
HDC현대산업개발, 파크하얏트부산에 1.4MWh급 ESS 설치·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저감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올해 1월부터 파크하얏트부산에 1.4M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는 기존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의 변화 없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치다. 전기수요가 비교적 적고 전기료가 저렴한 심야시간의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기사용량이 많고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최대부하 시간대에 저장된 전기를 방전,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2017년부터는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수익성 확보가 보다 수월해졌다.에너지저장
-
‘안산 중앙역 리슈빌S’ 분양…월세보장제 적용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이 경기도 안산 핵심입지에 공급하는 ‘안산 중앙역 리슈빌S'가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안산 내에서 최초로 월세보장제가 적용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5층, 총 288실, 전용면적은 21~28㎡로 구성된다.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되며 월세보장제도 적용될 예정이다. 월세보장제란 임차인을구하는 것부터 월세 수령까지 업체에 위탁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임대 케어 서비스 개념이다. 또 약정된 월세(타입별 50~70만원)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 보장받을 수 있다.‘안산 중앙역 리슈빌S’는 오는 26일 경기 안산시 단
-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25일 분양…대구 최초 대단지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25일 대구시 최초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과거 이마트 시지점 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6층 4개동, 주차대수 892대, 총 686실 규모를 갖췄다. 전 실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평면은 크게 3개 타입으로 ▲84m²A 343실 ▲84m²B 171실 ▲84m²C 172실이다. 4베이, 4.5베이, 테라스, 최상층 특화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눈에 띈다.단지의 청약일정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유승종합건설이 오는 10월 26일 노른자위 택지개발지구인 인천 검단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0개동, 전용 84~107㎡ 총 938세대 규모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84㎡A 475세대 △전용 84㎡B 115세대 △전용 84㎡C 138세대 △전용 92㎡ 192세대 △전용 94㎡A 3세대 △전용 94㎡B 6세대 △전용 107㎡A 3세대 △전용 107㎡B 6세대 등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지 내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
LH, 한국남동발전과 ‘에너지 신산업 확산 MOU’ 체결
LH는 23일 진주혁신도시 LH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국내·외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시 소규모 전원을 전력소비지역에 분산 배치하는 발전설비인 분산전원체계 도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확산하고,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 등 해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아산 에너지사업단 연료전지사업, 세종5-1생활권 에너지자립사업,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료전지사업, 진주혁신도시 Season2와 상평산업단지 에너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설계, 조달, 시공 등 운영·관리와
-
부영그룹, 마산지역 고등학교에 전자칠판 기증
부영그룹이 23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교육환경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마산지역 11개 고등학교에 321대의 전자칠판을 기증했다. 이날 마산지역 고등학교 전자칠판 지정기탁서 전달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11개 학교 교장선생님들, 부영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부영그룹은 이번에 22억4700만원(교실당 700만원)을 들여 마산고, 가포고, 구암고, 내서여고, 마산여고 등 마산지역 내 11개 고등학교에 총 321대의 전자칠판 및 전자학습 시스템을 기증했다. 지난 14일 각 학교 1개 학급에 시범 설치했으며 나머지는 겨울방학 기간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부영그룹 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