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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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강남 등 전통 업무지구 지고, 신흥 업무지구 뜬다
국내 업무지구 지도가 변화하는 모양새다. 전통적인 업무지구로 꼽히는 도심인 여의도, 강남권에 위치한 기업들이 이곳을 떠나 새로운 지역에 둥지를 틀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실제 오피스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도심과 여의도, 강남권의 오피스 공실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광화문과 시청, 종로가 위치한 도심권의 오피스 공실률은 12.9%에 달했으며 강남권은 7.9%, 여의도·마포권은 10.7%에 달했다.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청(22.2%)과 충무로(19.1%)가 가장 높은 공실률을 나타냈으며 이어 강남대로(13%), 도산대로(11.1%), 여의도(1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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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6일 분양
포스코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광주시에 들어서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C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총 1396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세대 △76㎡ 479세대 △84㎡ 869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한국표준협회 선정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건설사에 걸맞게 이번에도 타사를 압도하는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주거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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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분양
GS건설 이달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를 분양하고 나선다. 최근 경기 의정부 부동산 시장 움직임은 광역 교통망 구축, 재개발·재건축,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호재들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이 의정부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7497건)보다 20.66% 상승한 904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62만9051건→51만6007건)이나 경기도 거래량(22만8962건→16만8437건)이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오랫동안 군사도시 이미지와 제한된 개발 등으로 저평가 받아온 의정부는 정비사업을 통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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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전, 초역세권 ‘막차’ 아파트 잡아볼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을 앞두고 이를 피한 역세권 막차 단지가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전매 기간이 길어지면 희소성이 높은역세권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현재 3~4년에서 인근 주택의 시세 대비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 5~10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민간택지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요건 강화안을 발표했다. 10월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주택 공급감소가 우려된다. 실제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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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자연 조망’에 희비 엇갈려
주택시장이 공원, 숲, 바다, 강 등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자연 조망’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있다. 조망권이 곧 프리미엄이란 인식이 커진 가운데, 자연 환경은 한정적이어서 희소성이 더해진 것이 인기 이유로 분석된다. 실제 매매시장에서는 같은 지역임에도 자연 조망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나는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자연 조망 여부는 가격 상승 폭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게 하고 있을 정도다. 대표적인 곳은 한강 주변이다. 일례로 지난 10여년간 반포동 시세를 이끌어가던 ‘반포자이’는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의 등장으로 리딩 단지의 자리를 내준지 오래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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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16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짜 투자처로 통한다.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강점은 물론 1만2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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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가을 사전예약 특가 할인
부영그룹 제주 부영호텔&리조트가 가을 사전예약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영그룹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호텔과 리조트 객실을 사전 예약 하는 고객에 한해 10월 객실 숙박료를 할인 적용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기간 내 숙박을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하는 경우 숙박료가 객실 등급에 관계없이 1박 당 2만원 씩 할인된다.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등 공휴일이 들어있어 황금연휴인 10월 초에도 할인이 그대로 적용된다.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지난 3월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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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부동산 업계에도 ‘펫’ 바람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6일 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연관산업 매출액은 2조651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2015년 이후 해마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나아가 올해에는 첫 3조원을 넘어서고 오는 2022년 4조원, 2027년 6조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농촌경제연구원은 예측했다. 이처럼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부동산 및 호텔업계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한화건설이 천안에 짓는 ‘포레나 천안 두정’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인 ‘펫플레이 코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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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파주 운정3지구 100% 분양완료
중흥건설은 지난 9일 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 1,262세대에 대한 분양을 100% 완료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로 위축되었던 2기 신도시에 대한 미분양 우려에도 단시간에 분양을 완료한 것이다.운정3지구는 중흥, 대우, 대방 3사가 동시분양을 진행한 곳이다. 분양승인을 받기위해 교육지원청과 파주시 등 행정 처리에도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사업초기부터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3사가 동시에 문을 열 개 되었다.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일부세대가 미달되는 등 청약에서부터 업계에서는 3기 신도시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받았다는 우려를 나타냈었다. 그러나 오픈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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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신문과 법정 공방…관계자 7명 고소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고위 관계자 7명을 고소하는 등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들어간다. 호반건설은 지난 9일 서울신문 일부 경영진, 우리사주조합 대표 등 7명을 특수공갈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2일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인수한 서울신문 지분 19.4% 전부를 우리사주 조합에 무성 출연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불응하자 지속해온 허위 비방기사 게재를 또다시 재개해 회사와 임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호반건설은 지난 6월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를 인수, 3대 주주가 됐다. 그러나 서울신문은 특별취재반을 구성해 ‘민간자본에 의한 언론 사유화 시도’ 등 호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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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진흥원과 필리핀서 문화교류활동 펼쳐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부터 남쪽으로 110km 떨어진 바탕가스市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한국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으며, 앞서 지난 4월 출범한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31명과 현지봉사자 13명이 참여했다. 우선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바탕가스市 심롱(Simlong) 초등학교에서 2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댄스·합창·태권도·드론·소고춤·전통문화·창의과학 등 다양한 한국문화예술 교육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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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인수 후 신입생 1년간 등록금 지원
창신대학교가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 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부영그룹이 지난 8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의 존폐 위기 속에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이에 따라 2020년 입학하는 창신대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창신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학기당 100만원)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것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 위한 우정 장학생 선발은 대학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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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 밭, 수도권 서부에 ‘흥행’ 꽃 피어나네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최근 반전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수도권 서부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동부와 남부에 비해 저평가됐었다. 하지만 송도•영종 등 신도시 건설, 인천 구도심 재개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개통, 제2 경인선(인천~구로) 도입 등 연이은 개발호재가 가시화 되면서 흥행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 서부 주요 지역(인천, 부천, 김포)은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보이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자료를 집계해 본 결과, 최근 5년 간(2019년 7월 기준) △부천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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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북적북적
9일 문을 연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에 폭염경보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광양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최대규모인 1,140세대의 랜드마크로 조성되고 있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40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으며, 전용면적 59㎡가 2억1천만원대부터 공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2회 분납제(10%)가 적용됐고, 중도금(60%)은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비규제 단지로 전매제한이 없다. 오는 13일(화) 특별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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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이슈에 아파트값 ‘들썩’…과열지구內 오피스텔 ‘반사이익’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투기과열지구 내 신규 오피스텔이 인기다. 서울 강남, 경기 과천 등 부동산시장 과열 우려가 큰 지역에만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점쳐지면서 해당지역 신규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고강도 청약규제로 아파트 당첨 문턱이 높아지면서 주거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논란 이후 서울 오피스텔 청약 성적은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9.13 대책 이후 올해 6월까지 분양을 나선 300실 이상 서울 오피스텔은 총 9개 단지다. 이중 단 1개 단지만 청약을 마감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논란 이후 분양을 나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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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 관전 포인트, ‘북부vs남부’ 맞대결
이달 신규 분양을 앞둔 주택시장에서 수도권 ‘북부’와 ‘남부’지역 간 분양 맞대결이 펼쳐질 조짐이다. 북부지역은 파주 운정과 경기 양주 등이, 남부지역은 경기 부천과 평택 등에서 신규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북부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은 총 7개 단지 8774가구로 신도시와 택지지구 분양대물량이 주를 이룬다.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과 양주옥정을 비롯해 마송지구, 고산1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나온다. 계획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신도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이 곳에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어 남부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1개 단지 2만301가구(임대 614가구 포함)로 재개발, 재건축 분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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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터줏대감 건설사, 자존심 건 명품단지 짓는다
지역 향토 건설사가 기반 지역에서 공급하는 단지가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 못지않은 인기를 얻으면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지역이다 보니 오랜 시간에 걸쳐 다량의 아파트를 공급한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타 건설사에 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해당 지역 사정에 밝아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진행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고, 성공 확률도 높다는 장점도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실제 지역 향토 건설사는 해당 지역 청약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 제일건설㈜은 본사가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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