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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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플러그인(액티브X, 실행파일) 설치가 필요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IE 10 이하 등 구형 웹 브라우저는 일부 웹 표준(HTML5)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또한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해킹 등의 위협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존재하는 상황이다.이에 KISA는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인증 및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웹 브라우저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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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시행
한국전력은 지난 28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상황실에서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이상고온 지속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발전기의 불시고장으로 인해 예비력이 250만kW 미만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비상상황을 가정해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했다.전력예비력이 400만kW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전력수급비상 ‘관심’ 단계가 발령된다.이에 한전 재난상황실 직원들은 사업소와 핫라인 운영하고, SMS·팩스 등 가용 통신수단을 활용해 전력수급상황을 방송사에 통지한다. 또한 회사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지하며,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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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5개 기업과 함께 원전해체 핵심기술 실용화 순항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국내 원전 해체 핵심기술 실용화가 2단계에 돌입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8일 국내 원자력 전문 산업체들과 원자력시설 해체 핵심기술 실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원은 기업들과 함께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시설 해체 핵심기술을 검증하고 장차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실용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7년 4개 기술에 대한 1단계 실용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실용화 협약 역시 지난 실용화 사업의 성공으로 형성된 산업체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미 확보한 핵심기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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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 확대 실시
한국전력은 대중교통의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은 29일 전주시설관리공단과 ‘전주시 전기버스 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한전은 현재 나주시 200kW 3기, 광주광역시 200kW 4기, 세종시 200kW 4기 등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버스·화물차를 포함한 전기자동차 113만대 보급한다고 밝혔다.전기버스는 오는 2022년까지 3000대 보급을 목표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자체를 중심으로 전기버스를 본격 도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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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기화학발광 기반 웨어러블 압력감응 발광센서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명재민 교수 연구팀이 전기화학발광(electrochemiluminescence) 물질을 기반으로 간단한 구조로 저전압에서 구동되는 착용가능한 압력감응 발광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압력감응 센서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이를 추가적인 장치를 통해 시각화하므로 구조가 복잡하고 즉각적으로 자극을 인식하기가 어려웠다.이에 순간적인 발광을 통해 외부자극을 즉시 시각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압력감응 발광센서 및 대화형(interactive) 디스플레이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발광특성 확보를 위한 복잡한 구조와 고가의 재료사용 등으로 인해 센서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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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집합과정을 9월 7일에 개설하고, 27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 과정은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자격취득 과정으로, 금융회사 3년 이상 근무경력을 갖추고, 집합교육(12시간)과 이러닝(28시간) 총 40시간을 모두 이수하여야 취득할 수 있다. 이러닝 과정은 연중 상시 교육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3일간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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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융상품의 이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상품의 이해’ 집합교육과정을 9월 8일부터 개설하고, 7월 2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 과정은 주식형/채권형 펀드, 실물투자 펀드, 리츠/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의 구조와 특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금융상품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투자 상담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6일간 2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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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08년 재산세 폐지, 2020년 소득세최고세율인하
스웨덴은 2004년 상속세·증여세 폐지에 이어 2007년 부유세 폐지, 2008년 주택분 재산세 폐지, 2020년에는 소득세 최고세율 57% 구간 폐지 등 자본 친화적인 세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30일 “소득세 최고세율인상, 재산 취득·보유·양도에 대한 세금인상 등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 내용은 선진 세제와는 정반대 방향”이라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스웨덴은 2008년에 세율이 높은 재산세를 폐지하고 대신 지방행정에 대한 수수료 개념인 재산요금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의 재산요금은 재산평가액의 0.75%로 최고금액이 113만원(8349 크로나, 2020년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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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한라그룹 세인트포CC에서 개막
한라그룹이 운영하는 제주 세인트포CC (대표이사 : 남규환)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Stroke) 경기방식으로 열린다. 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6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32명이 참가한다. 5개월 만에 출사표를 던진 박인비를 비롯하여, 現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소연, JLPGA 투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보미, 지난해 LPGA 신인왕 이정은6,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KLPGA 간판스타 최혜진, 오지현, 임희정, 박현경 등이 뜨거운 우승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세인트포CC가 자랑하는 세인트 프레드(St. Fred)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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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국전력공사-한국SW산업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은 지난 23일 한국SW산업협회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SW산업협회와 전력SW분야 직무역량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SW기술자 평균임금 체계의 변경에 따른 새로운 직무정의 및 기준 수립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정의 주요내용은 ▲전력SW분야 직무역량 수준 진단 및 관리체계 수립 ▲전력SW분야 직무단위 업무위탁 설계 컨설팅 ▲ SW 인력양성 활성화 및 역량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통해 전력ICT 공기업인 한전KDN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역량체계 완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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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세계 최대 50MW급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한국동서발전은 28일 대산산업단지에서 세계 최초·최대 규모인 50㎿급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도의원, 맹정호 서산시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사업비는 총 2550억원으로 연간 40만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충남 지역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동서발전은 2018년 1월 한화에너지, 두산과 공동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 대산그린에너지를 설립하고 2만m2(약 6000평) 규모의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였다.동서발전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신재생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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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공감 대토론회 개최...협력사와 중대재해 제로화 목표
한국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고자 협력사와 함께 안전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 안전실무자와 상주 협력사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2020년 제1차 협력기업 안전공감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대토론회에서는 올 상반기에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채택된 현장 개선과 안전문화 향상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근로자의 건의사항과 잠재위험요소 개선사항을 협력사와 공유했다.서부발전 실무자와 협력사 직원들은 올 상반기에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분석한 후, 안전 최우선 문화를 강화하고 안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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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0년 농촌으로 여행가기’ 로드 캠페인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도시민의 농촌 휴가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농협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역에서 ‘2020농촌으로 여행가기 로드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최근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을 찾는 여행객에게 이용금액의 30%,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조석호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농촌 여행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과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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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韓 식재료 활용 칵테일·디저트 선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부터 일주일간 스페인의 대표 미식도시 산세바스티안(San Sebastian) 소재 레스토랑들과 손잡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산세바스티안은 스페인 북부 자치지역 바스크 지방에 위치하며 전 세계에서 단위 면적 당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도시이다. 스페인은 7월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약 석 달간 이어진 이동제한령과 국경봉쇄가 해제되고 외식업과 관광업 등이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바스크 지역의 간단한 음식인 핀초(pintxo)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 10곳이 참가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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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환변동보험 지원 통해 농식품수출업체 환손실 보상 확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소 농식품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환변동보험의 실효성이 주목받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올해 3월 최대 1285.73원으로 치솟았지만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28일 현재 1190원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더해져 환율 하락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농식품부와 aT는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자유롭게 신청 가능한 환변동보험 보험료를 업체당 연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aT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업하여 지난 15일부터 ‘범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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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상임감사 비대면 사전회의 주재 ‘랜선(線) Audit, Priming’ 제도 도입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상임감사가 직접 화상감사 사전회의를 주재하는 ‘랜선(線) Audit, Priming’ 제도 시행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한전KPS에 따르면 마중물이라는 뜻을 가진 ‘Priming’ 제도는 상임감사가 화상감사 사전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 대비 감사방향과 감사 중점점검 항목 등에 대해 수감부서의 이해도와 준비자세가 명확해지고 철저해진다는 장점이 있다.한전KP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올해 하반기 예정된 종합감사를 모두 화상감사로 전환한 바 있다. 하지만 화상감사 확대가 야기할 수 있는 자체감사기구의 신뢰성 저하 및 현장과의 소통·단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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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량축소 요청제’ 명문화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배송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집배점과 구두 협의하던 관행을 제도화해 표준계약서에 ‘물량축소 요청제’ 조항을 반영하기로 했다다. CJ대한통운은 또 택배기사 건강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용역을 8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보완책을 내놓을 예정이다.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가 자신의 배송물량을 줄이고자 할 때 집배점에 정식으로 요청해 협의할 수 있는 ‘물량축소 요청제’를 표준계약서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택배현장에서 구두 협의를 통해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것을 택배기사와 집배점간 계약의 기준이 되는 표준계약서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제도가 도입되면 택배기사들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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