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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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와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
CJ대한통운이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사용된 뒤 버려지던 1회용 플라스틱컵을 회수하는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회수된 플라스틱컵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CJ대한통운은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11일부터 ‘1회용 플라스틱컵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매장에서 사용된 1회용 플라스틱컵을 수거해 세척해 두면 CJ대한통운이 이를 회수하는 형태로, 11월 말까지 투썸플레이스 수도권 직영매장 50개에서 진행된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회수된 플라스틱컵은 소셜 벤처에 전달해 친환경 아이템으로 업사이클링 후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 공헌 활동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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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 포설선 확보, 친환경사업 강화
LS전선(대표 명노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천 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L2030의 투자로 LS전선은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전문 공장과 포설선을 모두 보유한 업체가 된다. 전세계적으로도 초고압 해저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 역량까지 모두 갖춘 업체는 유럽의 소수에 불과하다.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는 해저전력케이블 전용 포설선이 없어 시공 일정 조율과 품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포설선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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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DK 아이스데이’ 시행…혹서기 생산현장 지원
동국제강이 11일 혹서기 현장 직원들을 위해 전국 공장에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는 ‘DK 아이스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부산, 포항, 당진 등 3개 사업장에 냉동 차량을 보내 하루 동안 아이스크림 약 2000개를 전달했으며, 8월 중 인천, 신평 소재 2개 사업장에 추가로 1000여개 분량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동국제강은 지난 7월 12일부터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자 점심시간을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연장했으며, 현장 근로자 탈수 예방을 위해 제빙기를 설치하고 냉수와 식염 포도당도 지급하고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폭염에도 철강공장에서 24시간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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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中 텐완 원전 지진자동정지설비 공급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중국 원전시장에서 원전 계측제어 기자재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두산중공업은 중국 CTEC*과 텐완(Tianwan) 원전 7·8호기에 설치되는 지진자동정지설비(Industrial Anti Seismic Protection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쉬다보(Xudapu) 원전 3·4호기 지진자동정지설비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24년까지 중국 동부 장쑤성 연안에 위치한 텐완 원전 7·8호기에 지진자동정지설비를 공급하게 된다.지진자동정지설비는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기자재 중 하나로, 원전 가동 중 지진을 감지해 기준 값 이상이 되면 자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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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산업, 수납박스 신제품 ‘네오박스 폴딩 560' 선보여
코멕스산업이 스테디셀러 네오박스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폴딩 기능이 추가된 ‘네오박스 폴딩 56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코멕스 관계자는 "‘네오박스 폴딩 560’은 3L부터 60L까지 총 11종류의 다양한 사이즈에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국민 수납박스로 불리는 ‘네오박스’의 신제품이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언더베드 방식의 ‘네오박스 270’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폴딩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접어서 보관 가능하다"라며 "폈을 때는 56L의 용량에 278(H)mm의 높이지만, 접었을 때 높이가 약 90(H)mm에 불과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4개의 벽면을 세워 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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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무안 양파빵 나눔 활동 전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창립 60주년을 앞둔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무안 양파빵’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재복 SPC그룹 대표 이사 등은 양파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비대면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무안 양파빵’은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농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무안군과 상생 협약을 맺고 6월 중순에 출시한 상품으로, 농협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하여 지난달 무안 양파빵 10만여 개를 구입하여 전국 주요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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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명자원, ‘더덕추출물 근 기능개선 및 근육량 증가’ 임상 IRB 승인
(주)미래생명자원(대표 김성진)은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의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근감소증(Sarcopenia) 증상에 대한 ‘더덕추출물의 근 기능 개선 및 근육량 증가 효과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인체임상시험’을 위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생명윤리위원회(IRB)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 임상실험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강동경희대병원 송미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근감소증(Sarcopenia)에 대한 예방 및 개선에 대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을 목표로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인체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인체임상실험을 통해 더덕추출물의 악력, 근육량의 변화량,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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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서 ‘이노빌트관’ 운영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에서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을 선보인다. 포스코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업 등 강건재 고객사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등 그룹사와 함께 ‘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을 주제로 이노빌트관을 열고, 기존 건축재인 석재, 목재, 알루미늄 대비 탄소 저감이 가능하고 안전한 강건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포스코에 따르면 이노빌트관은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의 존(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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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카리플렉스’, 540억 투자한 브라질 공장 증산 돌입
DL케미칼이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케미칼은 자회사 카리플렉스(Cariflex)의 브라질 파울리나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증산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DL케미칼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40억원을 투자해 공장증설에 돌입했다. 이후 지난 5월 작업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8월부터 고객사에 본격적으로 증산된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카리플렉스는 DL케미칼이 지난 2020년 3월 미국 크레이튼(Kraton)사로부터 6,200억원에 인수한 합성고무 및 라텍스 제조 업체로 브라질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의 위험이 없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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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내달 코스피 상장…공모가 5만2000원부터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미래 사업 투자를 위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1800만주로 1주당 희망공모가는 5만2000~6만원이며, 공모 자금은 최대 1조800억원 규모다.이번 공모주식은 구주 매출 없이 전량 신주 발행하며, 조달 자금은 현대중공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투자에 사용된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조달 자금으로 수소·암모니아선박, 전기추진 솔루션, 가스선 화물창 개발 등 무탄소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AI기반 스마트선박·자율운항 기술을 고도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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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J2H바이오텍과 신약 개발 협력
SK케미칼이 국내 바이오벤처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은 신약개발 벤처회사 J2H바이오텍(공동대표 김재선, 유형철)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의서에 양사는 J2H바이오텍이 보유한 옵티플렉스(Optiflex) 기술 및 표적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er) 기술 등을 활용하여 신약을 공동연구하기로 했다.SK케미칼은 J2H바이오텍의 풍부한 합성 경험과 역량을 양사의 공동연구 뿐만 아니라 SK케미칼의 자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됐다. J2H바이오텍은 새로운 파이프라인의 공동연구와 자체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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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관계사 ‘쎌트로이', 새로운 세포투과성 플랫폼 특허 출원
국동(005320)은 관계사 쎌트로이가 세포투과 성능이 강화된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 CPP)에 대한 플랫폼 특허를 미국 출원(US63/230,929)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세포투과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세포내 의약품 전달 시스템(Drug-Delivery System, DDS)은 다양한 종류의 약리 물질 및 항체 등을 높은 효율로 세포내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CPP의 세포 내 약물전달은 세포표면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던 바이오의약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체내 대부분의 세포에 비특이적으로 투과된다는 점 그리고 물질안정성 및 전달효율 등에서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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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저장성 최대 발전사와 제3자 전력구매계약 체결
LG화학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취저우(衢州) 전구체공장(Huajin New Energy Materials)이 저장성 최대 발전사인 ‘절강절능전력(ZHEJIANG ZHENENG ELECTRIC POWER)’으로부터 연간 50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수급하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전구체는 양극재의 전 단계 원료로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을 결합하여 제조하고, 여기에 리튬을 더하면 배터리핵심 소재인 양극재가 된다. 취저우 전구체 공장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여 RE100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내연기관자동차 1.4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3.5만톤 규모의 탄소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되었다. LG화학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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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전국 농·축협에 디지털 사이니지 보급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 사이니지인 「NH 디지털 알리미」를 전국 농․축협 본점에 총 3,354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NH 디지털 알리미」는 농․축협 소식이나 상품 홍보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전국으로 송출하여 도시부터 농촌까지 고객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없는 창구 구현으로 ESG 경영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 디지털 알리미」를 시작으로 바이오 장정맥 인증 도입과 전자창구 시스템 구축 등으로 디지털 선도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고객에게 ‘늘 편한 금융’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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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60주년 기념, 한우·한돈 부분육 20% 특별할인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정육점 및 식당 등 축산물 관련 소상공인을 위한 할인행사를 농협 라이블리 사업자몰에서 오는 22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육점, 식당 등 국내산 축산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이번 행사는 한우·한돈 부분육을 시세대비 약 20% 저렴하게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판매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할인행사에는 수원축협, 녹색한우, 순한한우, 청풍명월, 한우지예가 참여하며 ‘농협 라이블리 사업자몰 기획전’에서 구매 가능하다.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축산물 판매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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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디, 글로벌 모자 제조·수출 업체 다다씨앤씨 인수
합성피혁 리딩기업 ㈜디케이앤디(대표 최민석)가 글로벌 모자 제조·수출기업 ㈜다다씨앤씨의 경영권 및 최대지분을 확보하는 인수합병 투자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2000년 설립한 디케이앤디는 부직포와 합성피혁을 생산하고 세계시장에 공급하는 합성피혁 리딩 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체 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합성피혁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빠르게 자리매김 했다. 2020년 매출은 708억원으로 최근 3년간 29% 이상 성장했다. 최근에는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천연피혁의 성능을 뛰어넘는 합성피혁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1974년 설립된 다다씨앤씨는 NBA 라이선스를 보유한 미첼엔네스(Mitchell&Ness), PG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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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lil)’, 해외진출 1년 만에 10개국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 처음 ‘릴’을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lil SOLID 1.0)’을 첫 출시했다. 이어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을 출시한 바 있다.올해는 신형 제품인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주력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에 해당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 데 이어,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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