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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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그린팩토리 넘어 그린밸류체인 구축 총력
현대오일뱅크가 점차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맞춰 국내 정유사 중 최초로 ‘탄소중립 그린성장’을 지난해 8월 선언했다. 우선 현대오일뱅크는 석유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과 이사화탄소로 탄산칼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2021년 하반기까지 대산공장 내 연산 60만 톤 규모의 탄산칼슘 생산공정을 완공할 계획이다.특히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이 국내 정유, 석화업계에서 최초로 상용화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석유 및 석화 제품은 생산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는데 다른 정유, 석화사들은 태양광이나 LNG 발전설비를 도입하는 등 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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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산업․수소분야 유망 스타트업 선정 4300만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지식재산권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총상금 15.3억)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리그)이다.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함께 참여하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 기술력을 확보하고 수소에너지 분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과 협업해 지식재산리그에 수소분야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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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팩, 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MOU 체결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SK종합화학(SK Global Chemical)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공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석유 화학 기업과 소비재 기업이 협업해 포장재 개발에 나서는 첫 사례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신소재 기술력을 갖춘 ‘SK종합화학’과 파리바게뜨, SPC삼립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식품 포장재를 생산해온 ‘SPC팩’이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친환경 플라스틱을 활용한 포장재를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기존의 친환경 포장재들이 주로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포장재는 사용하는 소비자의 안전성까지 높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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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軍 시범운용 한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다목적무인차량이 올 하반기 군 시범운용에 투입된다. 육군은 최근 한화디펜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을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이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방위사업청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육군은 올 하반기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시제품의 임무 성능과 조작 및 운용 편의성, 전술적 운용 가능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다목적무인차량은 보병부대에 편성되는 2톤급 차량으로 고위험 전장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 및 탄약수송, 수색•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형 국방로봇 체계이다. 한화디펜스는 앞서 민•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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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수산인의 날 맞이 ‘어랍쇼(魚Love쇼)’ 특집전 진행
공영쇼핑이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5시간 특별생방송 ‘어랍쇼(魚Love쇼)특집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영쇼핑에 따르면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공영쇼핑 ‘어랍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한 수산물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공영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번 특집전에는 △수협영광참굴비 △수협촉촉오징어 △반건조민어 △법성포참맛굴비 △바다내음멍게를 판매한다. 공영쇼핑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이다.어랍쇼 특집전의 모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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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아틀란 트럭’ 앱, 출시 한달만에 회원수 1만명 넘어
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이 출시 한달만에 회원수 1만명을 넘어섰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유료로 운영 중인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지난 2월말 출시 이후 누적 회원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아틀란 트럭’ 앱은 트럭 운전자들의 비용과 편의, 법규, 안전을 모두 고려한 국내 유일의 화물차 내비게이션으로 트럭 운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차체가 높고 긴 화물차의 특성과 법적 규제를 고려한 맞춤·회피 경로를 제공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강화한 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맵퍼스가 최근 상용차정보와 함께 화물차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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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유상증자에 참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이 첨단 미래 사업 투자를 위해 진행하는 1조 2천억원 규모 (7868만 9000주)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의 최대 주주로서 한화시스템에 대한 보유 지분율 48.99%(보통주 기준)에 해당하는 약 5천7백억원을 출자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6월11일이다.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통신에 5000억원, 에어모빌리티에 4500억원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하게 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참여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시장 선점의 의미가 크다. 산업용 위성의 수요 증가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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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서부발전 ‘수소 혼소 발전 사업협력 MOU’
한화종합화학은 30일 한국서부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혼소 발전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종합화학과 한국서부발전은 그린뉴딜 저탄소 발전분야 수소 혼소 기술 개발∙실증과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같이 연소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수소 혼소 비중이 높을수록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줄어든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탄소 배출 제로인 수소 발전의 전 단계로 평가 받는다.앞서 한화종합화학은 안살도 에네르기아와 수소 혼소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자회사 PSM/ATH사에 대한 인수계약 체결을 발표했다.두 회사는 알스톰(Alstom), 안살도(Ans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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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유상증자에 에이치솔루션 최대 120% 참여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미래 신사업 투자를 위해 진행하는 1조 2천억원 규모(7,868만 9,000주) 유상증자에 2대 주주인 에이치솔루션이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탠다.에이치솔루션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한화시스템 보유지분율 13.41%에 따라 배정된 물량의 120%에 해당하는 약 1,570억원을 투자한다.지난 29일 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 대금으로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위성통신 신사업에 5,000억원, 에어모빌리티에 4,500억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23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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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세계 디자인상 수상
LG하우시스가 상공간용 타일 바닥재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LG하우시스는 30일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우드앤메탈’과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헤리티지세라믹’ 등 2개 제품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LG하우시스는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두 제품이 바닥재 제품 분야에서 디자인 독창성, 내구성, 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천하봉 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LG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자재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가는 기업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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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ICE 아부다비 선물거래소’ 출범식 참여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머반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가격 매커니즘을 갖춘 원유 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GS칼텍스는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아드녹(ADNOC)과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함께 ‘ICE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CE Futures Abu Dhabi; IFAD)’ 출범식에 참석했다.이날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서 화상 회의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을 비롯하여 IFAD 설립에 함께 참여한 비피(BP), 쉘(Shell), 비톨(Vitol), 페트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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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I’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MXI’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MXI’는 8인치 내비게이션으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형 지도 플랫폼 ‘아이나비 Where(웨어)’가 기본 탑재됐다.‘아이나비 Where’는 전체적으로 고도화된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경로 안내와 주변정보 전달이 전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TE 또는 스마트폰 테더링을 기반으로 한 통신으로 연동하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정보 및 경로안내가 가능하며, 주변 편의시설 검색, 고속도로 및 경로 내 CCTV를 통한 실시간 확인은 물론 무선 지도 업데이트 기능도 지원한다.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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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021 시즌 KBO리그 공식 후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올해도 KBO리그 후원을 이어간다. 타이어뱅크는 2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KBO리그 정지택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즌 KBO리그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2021 시즌 마케팅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타이어뱅크는 2021년 한화이글스도 후원하고 나섰다.같은날 타이어뱅크는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타이어뱅크와 한화이글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이로써 타이어뱅크는 올해 KBO리그와 한화이글스, ktwiz를 후원하며 프로야구 발전과 팬들을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타이어뱅크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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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동아건설산업 ‘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 마케팅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주요 계열사인 SM동아건설산업이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일대에 선보인 ‘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 관련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기본설계 현상설계 공모당선작이 선정되면서 천안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천안역 일대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시키겠다는 천안시는 이달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6월 내 기본설계 완료와 연내 사업시행 인가를 득한 뒤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SM그룹 관계자는 "천안역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은 약 12km에 달하는 천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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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 삼성SDI와 905억원 규모 공급계약 접수
자동차용 전자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 기업인 모베이스전자(012860, 대표이사 김호)가 삼성SDI주식회사와 905억원 규모의 공급결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모베이스전자는 지난 12일 삼성SDI와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12월 말까지 PBA(Printed Board Assembly)를 공급하기로 했다. PBA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사용되는 자동차 배터리모듈의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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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부천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선정
SDDC 전문 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부천시와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알렸다.정보화 전략 계획(ISP)은 부천시의 도시통합관제센터 이전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부천시는 정보화전략 계획으로 AI 특화 데이터센터 기능 정립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스마트 도시통합관제센터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정부의 공공서비스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대비하고 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조성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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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중국서 건설장비 2200대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중국시장 진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건설장비 2200여 대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중국의 고객사들과 5.5~85톤급 굴착기와 휠로더 등 2500억원 규모의 건설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건설장비 약 7800대를 판매했는데, 그 중 약 30%에 달하는 2200여 대를 하루 만에 수주한 것.이번에 수주한 장비들은 오는 5월까지 중국 전역의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 3월 초 중국 시장에 대형 굴착기, 수륙양용 굴착기, 파일해머, 니퍼 등 13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코로나 이후 중국 건설장비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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