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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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올 3분기 매출∙영업익 1조 8,269억∙4,653억 원...역대 최고
KT&G(사장 방경만)가 본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최고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8,269억 원, 영업이익은 4,6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6%, 11.4%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수익성 극대화 전략으로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이러한 실적 호조 속에 KT&G는 연간 매출,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5~7%, 6~8% 성장에서 각각 ‘두 자릿수 성장’으로 상향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3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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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씨에스윈드와 AI 기반 제조 공정 혁신 추진
SK AX는 글로벌 풍력타워 제조기업 씨에스윈드와 협력해 AI 중심 운영 모델인 ‘웨이브(WAIV)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미국, 베트남, 덴마크, 포르투갈 등 7개국 생산법인에 AI 기반 공정 최적화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8월 미국 공장에서는 AI 에이전트 도입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작업 현황판을 디지털 현황판으로 바꾸고, AI가 작업지시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실시간 작업 병목 구간을 파악하도록 했다. AI는 매일 데이터 기반 우선순위를 추천해 생산 최적화를 지원한다.생산뿐만 아니라 구매, 물류, 회계 등 사무 영역에도 AI 도구를 도입해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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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BIXPO 2025’서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효성중공업은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엑스포인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에너지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BIXPO에서 효성중공업은 미래 전력망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진단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제품을 전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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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3분기 실적 영업손실 74억...기초 원료 가격 하락으로 적자폭 축소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644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 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 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폭이 줄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복합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소재의 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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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격려...“앞으로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합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 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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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기품원 주관 ‘AI 결함 예측 모델 개발 발표회’ 개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4일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과 공동으로 ‘회전익항공기 결함 예측 AI 모델 개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AI 본사 회전익동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는 기품원 장인기 항공센터장, KAI 김형수 품질보증실장, 이정우 품질경영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 5개월(‘25년 6월~25년 10월)의 연구기간 동안 KAI와 기품원은 항공기 생산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결함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심층적인 상호 검증을 통해 정합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발표회는 AI기반 품질결함 예측 기술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양산 항공기 적용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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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사우디 현지 사업 확장 위한 압축기 패키징 및 서비스 센터 부지 임대 계약 체결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100% 소유 중인 에너지 산업 국제 허브 도시, 킹 살만 에너지 파크(SPARK, King Salman Energy Park) 내에 약 3,500평 규모 압축기 패키징 및 서비스 센터를 짓기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SPARK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징 샵과 서비스 센터는 2026년 1분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한다. 계약은 현재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석유, 가스 전시회인 아디펙 2025(ADIPEC 2025) 전시장에서 진행됐다.이번 계약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석유&가스, 플랜트, 청정에너지 산업으로 압축기와 관련된 장비 수요가 높은 중동 지역에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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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성남시와 함께 '유해 외래어종 퇴치활동' 참여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성남시(시장 신상진)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기업들과 함께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화) 성남시 주관으로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 일대에서 개최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에서 LIG넥스원 임직원들은 족대 및 투망을 활용해 생태계 교란종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LIG넥스원 ESG 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LIG넥스원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LIG넥스원은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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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정안레미콘·세종레미콘·정안레미콘아스콘 3개사와 기술제휴 협약 체결
삼표그룹이 고품질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의 확대 적용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정안레미콘, 세종레미콘, 정안레미콘아스콘과 지난달 23일 특수 콘크리트 브랜드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표산업은 자사의 검증된 내한 콘크리트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콘크리트 품질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중소 레미콘사로 확대 적용해 동절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블루콘 윈터'는 삼표산업이 201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995호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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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납품물량 확보...5,000억 원 규모 예상
LS전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공급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납기, 기술, 품질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A사의 글로벌 공급사(Vendor)로 등록된 LS전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A사가 북미 등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제품을 납품하게 된다.구체적인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해 약 200억 원 규모의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총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공급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 B사와의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김우태 LS전선 배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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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에이트린’ 친환경 우산에 전과정평가 제공
SK이노베이션이 소셜벤처 ‘에이트린’이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우산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무상으로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에이트린의 업사이클 우산 전과정평가 검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전과정평가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 수송, 사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서비스의 전체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측정하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은 친환경제품에 전과정평가 데이터를 요구하는 추세지만, 비용과 인력 부담이 커 사회적기업이 직접 평가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이 가진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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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뷰웍스, 3분기 매출 537억 원 기록...전년 대비 10.9% 증가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지난 4일,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3분기는 정지영상 및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상반기 수준의 매출 총이익률을 확보한 가운데, 일시적인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소폭(4.9%) 감소했다.세부적으로 보면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1.9% 증가했다. 유럽 지역 대형 고객사의 발주 재개로 매출액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수의진단 디텍터 제품군이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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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AI 서밋 2025’ 성료…8개국 78개 기관 참여
SK그룹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7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3만5000명에 달했다.‘AI Now & Nex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인공지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술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강연과 패널 토론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AI는 단일 기업이 아닌 협력과 공유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열린 행사”라며 “산업 간 협업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소버린 AI, 제조 AI 등 산업별 주제 세션이 운영됐으며,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솔루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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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등 제품 15종에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SK하이닉스가 HBM 등 15종 메모리 제품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저감(Carbon Reducing)'과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SK하이닉스의 HBM이 환경적 우수성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며 "성능과 환경성 모두에서 글로벌 표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탄소 저감' 인증을 받은 HBM 제품은 ▲16GB HBM2E 8단 ▲16GB HBM3 8단 ▲24GB HBM3E 8단 ▲36GB HBM3E 12단 등 총 4종이다. HBM 4세대(HBM3)와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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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그룹과 패키지 기판용 '글라스 코어' 합작법인 설립 검토를 위한 MOU 체결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손잡고 차세대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Glass Core) 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으며,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스미토모화학 이와타 케이이치(Keiichi Iwata) 회장, 미토 노부아키(Nobuaki Mito) 사장, 동우화인켐(스미토모화학 자회사) 이종찬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합작법인 설립 협약은 인공지능(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패키지 기판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다. 글라스 코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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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원전 해체 첫발…고리 1호기 해체 공사 착수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공사를 시작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한수원 조석진 기술부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김종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고리1호기 해체 최종계획 승인 이후 첫번째 해체 공사로, 국내 원전 해체의 첫 단계를 여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고리원전 1호기는 1978년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으로 가동돼 2017년 영구정지된 이후 약 8년 만에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착수한다.두산에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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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공동개발 협약 체결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시노펙(SINOPEC)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30일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odium-ion Battery, SIB)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시노펙(Sinopec)은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 정유, 화학, 신에너지, 신소재 사업을 아우르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소듐이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등을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소듐이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자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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