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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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풍백 풍력발전 착공∙∙∙국내 최대 민간 풍력발전사 잰걸음
SK디앤디(SK D&D)는 25일 군위 및 의성 일대에 75㎿ 규모의 풍백 풍력발전단지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SK디앤디는 경북 군위 삼국유사면과 의성 춘산면 일원의 약 20만㎡(약 6만 1천여 평) 규모 부지에 발전 용량 총 75㎿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개발한다. 5㎿급 풍력발전기 15기로, 총 사업비 2,150억 원의 규모다. 이 발전단지는 2025년 상반기 상업운전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3만 ㎿h의 그린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총 3만 6천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풍력발전은 온실가스 주원인인 CO2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그린에너지로, 풍백 풍력의 75㎿ 규모 전기 생산 시, 연간 58,000톤의 CO2 감축 및 30년생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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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작년 환경성과 250억 창출
SK네트웍스가 지난해 환경 측면에서 250억원이 넘는 가치를 창출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는 재무성과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역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기업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올 상반기까지 추진해 온 활동들을 수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고용∙배당∙납세 등 ‘경제간접’ 기여성과를 포함해 2021년 총 27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특히 ‘환경성과’ 분야에서 252억원의 가치를 만들어냈다. 코로나19 지속 등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전년 대비 30% 이상의 환경적 가치를 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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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발족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를 강화해 발족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그룹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정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 멤버로서 국내외 유치전에 동참하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의 유치위원으로, 포스코 정탁 사장이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최 회장은 지난 3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직접 부산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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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신입사원, ‘목소리로 사랑 전해요’ 다문화 가정 지원
대한전선이 미래 세대 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를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에 밝혔다. 동화책을 직접 녹음해 다문화 가정 등 독서 취약 계층의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는 활동으로, 지난 22일 신입사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다문화 가정은 한국어가 서툰 결혼 이민자 부모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한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이에 대한전선은 다문화 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적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와 연계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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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비상경영체제 돌입…재무건전성 확보 총력
포스코그룹이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주재로 그룹내 사장단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경영회의’를 열어 환율, 금리, 물가 등 3高 영향 본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룹사 전체가 위기대응 긴급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철강, 인프라, 에너지, 이차전지소재 등 그룹내 주요 사업별 리스크 요인과 대응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현 글로벌 경제 상황을 △수요산업 부진, 재고자산 증가 등에 따른 글로벌 시장축소 △원자재/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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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토추상사,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MOU체결
롯데케미칼이 동아시아 지역의 수소・암모니아 공급 안정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내 대표적인 종합무역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지난 21일(목) 오후 일본 동경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 본사에서 롯데케미칼 황진구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대표 겸임)과 이토추상사 다나카 마사야 에너지화학품컴퍼니 총괄대표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 협력 ▶한국 및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인프라 활용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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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2022 사회공헌기업대상' 메세나 부문 대상 수상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회장 백정호)이 '2022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메세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성케미컬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중점 추진해왔다. 2016년부터 아트페어 ‘아트부산’, 2017년부터 클래식음악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행사가 국제적 행사로 거듭나는데 공헌했다. 또 2019년 부산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클래식 음악회 ‘동성페스타’를 열고 시민을 무료로 초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실내 불필요한 소음을 흡수해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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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베트남 ‘야구 한류’ 지원한다
애경케미칼이 베트남의 ‘야구 한류’를 지원하고 나섰다.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은 21일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에 ‘베트남 야구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최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5개국의 야구 보급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야구 교과서를 베트남어로 번역해 제작하고, 베트남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야구의 체육교육 제도화를 논의하는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제1회 호치민 내셔널컵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애경케미칼은 지난 2003년 베트남 동나이에 자회사 법인 AK VINA를 설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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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2022 통합보고서’ 발간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2022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포함한 통합보고서를 2013년부터 발간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변경한 신규 사명*으로 발행하는 첫 통합보고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가능성을 향한 에너지라는 뜻을 담은 새로운 영문 슬로건 ‘Energy toward Sustainability’를 이번 보고서의 제호로 채택했다. 또한, ▲수소터빈으로의 전환이 진행중인 가스터빈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수소사업 ▲ SMR(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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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호주 시드니 대규모 프로젝트 성공리 준공
대한전선이 대규모 턴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우수한 사업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호주에서 진행된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현지 시각으로 20일 오전 10시에 열린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정상 운전을 축하하기 위해 발주처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가 마련한 자리로, 뉴사우스웨일즈(NSW)의 비콘스필드(Beaconsfield)에 위치한 변전소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형균 사장과 오세아니아 본부장 등 대한전선 임직원과 트랜스그리드 및 현지 EPC인 Garde사(社) 등의 주요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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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ESG 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는 GS칼텍스가 추구하는 ESG 경영의 지향점과 2021년 ESG 경영 주요성과를 소개했다.GS칼텍스에 따르면 환경(E) 분야에서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S) 분야에서는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며,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건전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으로 ESG 경영의 지향점을 설정했다.GS칼텍스의 ESG 경영 주요성과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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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휴가시즌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 시행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유비 절감을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만원 이상 주유(3만원 이상 충전)한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100만원 10명), 모바일주유권(5000~5만원, 11만 6000명) 및 친환경 에코백(2000명)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주유소를 방문하는 보너스카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모바일주유권(3000원)을 제공한다. 당첨내역은 카카오톡으로 안내되고,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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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T&E, SK㈜ C&C와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기업인 현대IT&E는 21일 SK㈜ C&C와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일 현대IT&E 대표와 김완종 SK㈜ C&C Cloud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완종 SK㈜ C&C Cloud부문장은 “현대IT&E와 사업협력을 통해 향후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에 있어 SK㈜ C&C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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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중장기 사업전략 발표.. ‘공간 개발’ 사업자로 거듭난다
SK디앤디(SK D&D)는 21일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기존 개발 사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활용한 운영 ‘공간 개발 사업자’로 한 단계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SK디앤디는 21일 2026년까지의 사업 전략과 비전을 담은 중장기 사업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크게 부동산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SK D&D 3.0’과 에너지 사업 중장기 계획을 담은 ‘친환경 에너지 스토리’로 구성됐다.먼저, SK디앤디는 ‘SK D&D 3.0’을 통해, 업무 공간과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한 ‘공간 개발 사업자(Space Developer)’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새로운 사회 변화 및 지속 가능성을 반영한 개발∙투자∙운영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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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경기상황 악화에 ‘기업공개(IPO) 계획 철회’ 결정
현대오일뱅크가 21일 공시를 통해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공모시장도 급격히 경직돼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올해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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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코리아빌드’ 참가…친환경 프리미엄 강건재 우수성 선봬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박람회인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포스코 강건재의 친환경성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포스코는 이번 박람회에 이노빌트 제품들로 실제 건축공간을 구현한 ‘이노빌트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빌트관은 △공동주택(아파트) △건축구조 △모듈러 등 3개 존으로 구성된다.포스코에 따르면 이노빌트관 입구에서는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한 프리패브(Pre-fab) 제품인 아파트 단지 문주(門柱)와 함께 아파트 측벽패널인 스틸아트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파트의 품격을 높여주는 이 익스테리어 제품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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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권오갑 회장, “복합위기 현실화…위기 속 도약이 진정한 실력”
현대중공업그룹이 석 달 만에 사장단 회의를 다시 열고,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 활로 모색에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일 권오갑 회장 주재로 조선해양·에너지·건설기계·일렉트릭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했다. 지난 4월 변화하는 경영환경의 위기를 경고하며 각사별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지 석 달 만이다.이날 사장단 회의에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국내·외 경영상황에 대해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현재의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한 그룹사 전체의 역량 결집을 논의했다.또 회의에 참석한 계열사 사장단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과 금리인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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