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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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 참석..."L4 우주탐사선 최초 공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총회에 국내 대표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국내 우주 기술력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KAI에 따르면 우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COSPAR 학술총회는 전세계 우주과학 분야 권위자들과 각국 우주개발 전문가들이 우주연구 발전 및 협력 정책을 논의하는 우주과학 분야 최대 학술행사다. 이번 총회는 학술발표(약 3140편), 전시 홍보부스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COSPAR 2024는 지난 13일부터 9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NASA(미국 항공우주국),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ESA(유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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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상반기 매출 520억..."13년만 500억 돌파"
해저 케이블 시공 전문기업인 LS마린솔루션(대표 이승용)이 올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265억원에서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LS마린솔루션이 상반기 매출 500억원을 넘긴 것은 2011년 629억원을 기록한 이후 13년 만이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 1분기 각각 -28억원, -19억원에서 2분기 각각 59억원과 57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그 결과, 1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반기 영업이익률은 6%를 달성했다.회사 측은 “해상풍력 사업으로 처음 수행하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 프로젝트 공사가 올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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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국내 최초 실외 타설 가능한 자동수평 모르타르 개발
한일시멘트가 국내 최초로 실외 보수가 가능한 자동수평 모르타르 '레미탈 콘패치 SL(Self-leveling)'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콘패치 SL은 실내에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자동수평 모르타르와 달리 실외에도 타설이 가능해 실외 바닥 보수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콘패치SL은 옥상, 실외 주차장 등 넓은 콘크리트 바닥을 얇은 두께로 빠르게 보수가 가능하다. 바닥을 평평하게 다지는 미장 작업이 필요한 기존 보수용 모르타르와는 달리, 콘패치SL은 자동수평 기능으로 미장 기술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콘패치SL이 실외 타설이 가능한 이유는 폴리머 성분이다. 강도는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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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직영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신규 오픈
교원라이프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직영 장례식장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규 오픈으로 서울, 화성, 평택, 아산, 김해, 강원, 포항 등 전국 7곳에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례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16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3800㎡(1150평),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최대 2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접견실과 전용 정원이 있는 MVG 빈소를 비롯해 VIP실(120명) 5개, 특실(60명) 3개 등 총 9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각 빈소는 분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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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캐나다에 친환경 기업 시장개척단 첫 파견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4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에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24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시장 개척을 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캐나다,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8개 진출 국가를 선정하고 해당 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캐나다 시장개척단에는 친환경과 ESG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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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장혁조 상근부회장 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재율)는 지난 12일 송파구 SKY 31 컨벤션에서 제80차 이사회를 열고 장혁조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신임 장혁조 상근부회장은 호서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전기공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입부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과장, 문화서비스표준과장 등을 지냈다.신임 장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급변하는 전시업계 대내외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회원사의 권익 증진에 힘쓰는 한편, 열린 마음으로 회원사 및 진흥회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산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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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아시아~멕시코 신규 컨테이너서비스 개설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멕시코로 향하는 FLX(Far East Latin America Express) 컨테이너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HMM에 따르면 극동아시아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이번 서비스는 일본 ONE와 공동 운영한다. 파나막스급(4000TEU급) 컨테이너선 등이 투입되며, 오는 8월 16일 중국 상해에서 첫 출항한다. HMM 관계자는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로 생산시설이 집중되는 1)니어쇼어링 현상 등 중국발 멕시코 화물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비스를 개설했다”며,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산항의 수출입 및 환적 물동량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어쇼어링(nearshoring)이란 주요 소비 시장에 인접한 국가로 생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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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안관제 전문기업’ 신규 지정
두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두산에 따르면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센터 운영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임을 증명하는 인증이다. 기술인력, 자본,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국내에는 두산을 포함해 23개社가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지정된 기업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의 보안관제센터 운영 지원, 전문 인력 파견 등의 관련 업무를 위탁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이번 인증으로 두산 내에서 그룹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담당하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보안관제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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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LS전선 기술탈취 의혹에 "자체 기술력으로 공장 건설"
대한전선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15일 입장문을 통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을 탈취하거나 활용한 바 없다"며 "진행되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LS전선은 이날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나, LS전선의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기반한 입장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사실관계를 밝힌다"며 위와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먼저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공장 레이아웃은 핵심 기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한전선은 "선형구조인 케이블 제품은 중심(도체)에서 바깥(절연체 및 외장 등)으로 공정이 진행되며, 이 순서를 고려해 설비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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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대한전선 압수수색에 “기술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
LS전선은 대한전선의 기술 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내외에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대한전선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LS전선은 이번 사건의 핵심이 ‘대한전선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제조 설비 도면과 레이아웃 등을 탈취했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LS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납품한 적이 있다고 하는 해저케이블은 1-2km 수준의 짧은 케이블에 불과하다"며, "수십 km, 수천 톤에 달하는 긴 케이블을 제조하고 운반하는 기술, 즉 설비 및 공장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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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 HD현대重 찾아 함정사업 협력 논의
주한 미국 대사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함정사업 분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15일 필립 S.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 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 영사 등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HD현대 정기선 부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이 동행,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골드버그 대사가 글로벌 1위 조선사이자 함정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을 직접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골드버그 대사 일행은 HD현대중공업의 상선 건조 현장을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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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극동아시아~멕시코 연결 신규 서비스 개설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멕시코로 향하는 FLX(Far East Latin America Express) 컨테이너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극동아시아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이번 서비스는 일본 ONE와 공동 운영한다. 파나막스급(4000TEU급) 컨테이너선 등이 투입되며, 오는 8월 16일 중국 상해에서 첫 출항한다.HMM 관계자는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로 생산시설이 집중되는 니어쇼어링(nearshoring) 현상 등 중국발 멕시코 화물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비스를 개설했다”며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산항의 수출입 및 환적 물동량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규 FLX 서비스는 상해(중국), 부산(한국), 라자로 카르데나스(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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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3조7000억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 수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대규모 선박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1만55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조6832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12척의 컨테이너선은 울산 HD현대중공업과 전남 영암 HD현대삼호에서 6척씩 건조해 2028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 선박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비롯해 폐열회수장치 등 친환경 장비가 탑재된다. 폐열회수장치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장비를 말한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을 선별 수주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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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4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4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만수, 이하 ‘조합’)은 3년 만에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등기를 완료하고 7월11일 출범식을 가졌다. 사당4동은 다른 지역과 달리 재개발이 필요할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지만, 도시재생을 추진할 사회적협동조합이 없어서 사업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낙후도 매우 심했다. 주민들은 깨끗한 마을을 가꾸기 위해 2021년부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했으나 법률적 지식이 부족해 사업계획서 등 작성이 어려워 법인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대한행정사회 교수)는 주민의 어려움을 듣고 약 120페이지에 달하는 사업계획서 및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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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제주도와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실현 업무협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풍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도와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실현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제주도 오영훈 도지사,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김정관 마케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에너지 분야 지역인재 교육지원을 통해 일자리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양성 ▲고용 창출 ▲해상풍력 장기 환경 모니터링 ▲수소 생태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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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엔타', 어반브레이크 2024 참여
효성티앤에스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앱인 ‘엔타’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 &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어반 브레이크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효성티앤에스에 따르면 어반브레이크는 스트릿아트, 팝아트,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엔타는 효성티앤에스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다.효성티앤에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엔타 크리에터들의 작품 100개 이상을 전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최신 디지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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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4년 ‘포스코 명장(名匠)’ 3명 임명
포스코가 2024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안전방재그룹 서정훈 과장, 포항 EIC기술부 이원종 파트장, 광양 제선설비부 정원채 파트장을 선정했다. 조업이나 정비가 아닌 안전부서에서 명장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28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포스코 명장은 보유 기술력과 전문성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장기간 기여도,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선발되며, 선발시 특별 직급 승진, 5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과 공적사항이 영구 헌액된다.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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