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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협력 강화로 성과 창출 기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안호)이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협력을 강화한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두 기관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확대를 위한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철도건설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 함으로써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서비스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새로 발굴한 혁신과제의 시행여부를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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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폭군의 셰프’·‘스터디그룹’, 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선정
CJ ENM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스터디그룹’이 세계 3대 방송 시상식 중 하나인 ‘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폭군의 셰프’는 ‘드라마 시리즈 비영어부문’ 후보에, ‘스터디그룹’은 ‘코미디시리즈 비영어부문’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폭군의 셰프’는 tvN 방영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2025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가운데 시청 시간 3위를 기록했다. ‘스터디그룹’은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에서 ‘스트리밍 오리지널 극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시즌2를 제작 중이다.CJ ENM은 지난해에도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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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명하게 추진”
수협중앙회는 내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수협 조합장들은 지난 24일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의대회는 위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기간이 임기 만료일 전 180일에서 1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선거 초반부터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조합장들은 이날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관행을 근절하고 조합원의 화합과 조합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립하기로 했다.김영복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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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북미 세포라 입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이번 세포라 입점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전 품목을 포함해 총 18종이다.주력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는 지난해 10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 기간 ‘헤어 리그로스 샴푸’ 부문 2위를 기록했다. 함께 입점하는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는 5초 사용으로 두피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닥터그루트는 2023년 11월 북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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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 출시
락앤락은 빨대와 직접 음용이 모두 가능한 듀얼캡 구조의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제품은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해 최대 44시간 보냉, 최대 13시간 보온이 가능하다. 바디 내부는 STS316L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이중 잠금 구조로 내용물 누출을 방지했다. 원터치 버튼으로 한 손 개폐가 가능하고 빨대는 분리 세척할 수 있다.제품 디자인은 자동차, 공룡, 정글프렌즈, 발레리나 등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컬러를 적용했다.락앤락 관계자는 “아이의 습관이나 상황에 맞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데다, 안전성과 사용편의성, 디자인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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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 특별법 미적용 사업도 어업인 수용성 확보돼야”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 “기존에 허가를 받은 사업들 역시 특별법에 따른 어업 영향 등을 고려한 입지 기준과 어업인 수용성을 확보해야 제도의 조기 안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노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해상풍력 특별법 시대, 과도기 최소화와 어업인 수용성 확보 정책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을 적용받지 않는 대규모 기존 사업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특별법은 정부가 입지를 직접 발굴하고, 민관협의회를 통해 어업인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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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모근제거기 ‘샤티넬 8000 시리즈’ 출시
필립스코리아는 프로가이드 헤드를 탑재한 모근제거기 ‘샤티넬 8000 시리즈’ 2종(BRE708/00, BRE709/0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제품은 제모 각도 75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프로가이드 헤드를 적용했다. 마이크로 세라믹 디스크를 사용했으며, 1분당 7만 개 이상의 체모를 잡아내고 0.5mm 길이의 체모까지 제거할 수 있다. 한 번의 제모로 최대 4주간 효과가 지속된다.약 30mm의 와이드 롤링 헤드와 360도 LED 라이트,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이 적용됐다. BRE709/00 모델에는 쉐이빙 헤드와 트리밍 빗이 추가 구성됐다.필립스는 2008년 국내 모근제거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2년 무상 A/S를 제공한다.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제모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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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환경공학 전문가 곽재식 교수 초청 ESG 특강 개최
안랩는 지난 24일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를 주제로 Q&A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안랩은 올해 6회 이상의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랩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이나 일상 속 기후변화 대응 실천 방법 등을 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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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울산경찰청 등 초청 ‘사랑의 교실’ 활성화 방안 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3월 25일 울산경찰청 청소년보호계장 최영미 경정과 울산 중부·남부·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실무자들을 초청해 경찰청 ‘사랑의 교실’ 특별교육 활성화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사랑의 교실’은 경찰청이 주관하는 비행예방 및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 법 교육, 경찰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중순 울산경찰청 여성가족과장 지지환 총경이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 ‘사랑의 교실’ 등 대안교육 활성화와 지역의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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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미주홀경찰서 등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인천보호관찰소는 3월 25일 오후 3시 소 내 회의실에서 고위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추홀경찰서(서장 김한철) 및 미추홀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청소년 비행 예방 Spring Again–다시 봄’을 주제로 가진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정보 공유 △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 맞춤형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 예방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문희갑 인천보호관찰소장은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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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스토킹 등 고위험 대상자 심리치료 강화로 관계성 범죄 방지 주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25일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외부 심리치료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자감독 심리치료 통합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최근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범 위험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범죄 우려 대상자에 대한 심리치료 개입을 강화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재범방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상담사와 전담직원이 밀착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15명)에 대해 범죄경력, 충동성,공격성 및 정신질환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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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단순 공시 실수인가, 사기적 부정거래인가
최근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단 의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시장 교란 세력을 발본색원하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지분 구조를 은폐하거나, 실체가 불분명한 신규 사업을 공시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자본시장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강도 높은 대응은 정책적으로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흐름이다. 하지만 금융감독원 조사국과 검찰 인지부서에서 사건을 직접 다뤄본 경험, 그리고 현재는 피의자 방어권 보장의 최전선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을 종합해 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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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 규제’ 잡는다…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추진
경기도가 도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불량 규제’ 발굴을 위해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추진한다.도는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일정인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고양·김포·의정부·양주를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기존 민원 중심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규제 개선 과제를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발굴 분야는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저해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민생 규제 ▲수도권 중첩 규제 개선 ▲주거·교통 등 생활 밀착형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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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리산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 유관기관 협력 강화
경기도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도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에덴기도원 일원에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와 함께 산불 대응 통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까지 4단계 시나리오로 구성됐다.특히 수리산 등산객의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와 산림재난대응단, 지역 주민 등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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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폰 보안관’ 운영…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경기도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운영에 나섰다.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협력해 스마트폰 보안을 점검하고 악성앱을 차단하는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앱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조치하는 역할을 맡으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인력으로 활동한다.이들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정기적인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밀착형 예방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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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공무원 안전 강화
경기도가 민원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위법행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도는 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화와 대면 응대 상황을 모두 반영해 진행됐으며, 열린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 광교지구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전화 민원 응대 중 폭언이 발생할 경우 경고 음성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하는 절차를 숙지하고, 대면 상황에서는 폭언·협박·기물파손 등 위법행위 발생 시 112 종합상황실 연결과 경찰 인계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훈련이 이뤄졌다.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다수의 악성 민원인을 가정해 민원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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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공동중개 제한) 공인중개사 단체 임원진 35명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시 일대에서 개업 공인중개사 간 친목 단체인 ‘OO회’를 조직하고,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조직적으로 제한해 공인중개사법(제33조 제1항 제9호)을 위반한 혐의로 단체 대표 A씨(50대·남) 및 임원진 총 3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부산 지역 내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특정 단체가 비회원을 배제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한 실체를 확인한 사례다.경찰 조사 결과, 해당 단체는 ’21년부터 ’25년까지 회원 간에만 중개매물을 공유할 목적으로 운영됐다. 해당지역 개업 공인중개사의 약 60% 이상이 가입된 이 단체는, 회장·부회장·감사·총무·지역장 등으로 구성된 조직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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