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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5일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내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위해 50여 년간 축적한 도시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조건들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용산역과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과 같이 구역 인근의 사업장을 통해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하며, 도시가치 상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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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부곡터널 6일 우선 개통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 구간 중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 전 시행되지만,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개통 전 과속방지턱과 중앙분리대 등 안전 시설을 보완 설치했다.부곡터널 개통으로 홍죽산업단지,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산업단지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구간의 이동시간이 약 2분 단축된다. 이를 통해 물류 차량 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운송 비용이 절감돼 지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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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마련 지시... "공권력 총동원 시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 명정을 앞두고 물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특정 기간 집중적으로 물가를 관리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보면 어떨지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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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기장우체국, ‘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위해 '맞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 지)과 ‘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 ‘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군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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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 건강권 강화 위한 ‘다건넷’ 2026년 첫 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2026년 첫 공식 토론회를 열고, 이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다건넷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단체, 종교·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주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 사각지대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타 시도의 ‘안심병원형 협의체’ 모델 공유,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 논의, 2025년 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이주민 의료 접근 경로 정비 ▲의료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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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G-하우징’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의 오래되고 낡은 주거지를 무료로 수리·개보수하는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 생활에 불편을 주는 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지역건축사회도 함께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한다.사업 대상 가구와 참여 업체는 시군에서 발굴하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가 찾아가 재능 기부 형태로 집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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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업비, 교육, 컨설팅, 인건비 등 4개 분야를 지원하며, 경기도 내 공익활동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7일까지다.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신규·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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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5800억원 규모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지급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원을 지급하며, HD현대마린엔진에서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HD현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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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2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차 종결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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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1·12부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 무작위 추첨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등 내란·외환죄 사건 2심을 담당하게될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2개가 구성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5일 오후 전체 판사회의를 통해 형사항소재판부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형사1부는 재판장인 윤성식(사법연수원 24기) 고법 부장판사와 민성철(29기)·이동현(36기) 고법판사로 구성됐다.형사12부는 이승철(26기)·조진구(29기)·김민아(34기) 고법판사로 구성된 대등재판부다. 세 고법판사가 돌아가면서 재판장을 맡게 된다. 내란전담재판부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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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수급자 진료비 243억 원 절감
경기도는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시행한 결과, 대상자들의 진료비를 총 243억 원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 단절과 투병 생활로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만 365일 머물렀으며, 진료비는 3,577만 원에 달했다.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했고, 진료비는 2,254만 원으로 약 37%(1,323만 원) 줄어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의료급여 재원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경기도는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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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항공보안 모범 부서·직원 포상 수여
티웨이항공이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열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항공보안 위협 요인을 사전에 예방 활동을 통해 항공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보안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포상은 항공보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우수상’과 ‘항공보안 기여상’으로 나눠 진행됐다.‘항공보안 우수상’은 항공보안 위협요인을 사전에 발견·예방하거나, 참신하고 결정적인 아이디어로 회사 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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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제도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5일 제388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제도 전반을 재점검할 것을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친환경자동차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필요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생활 불편과 갈등, 안전 문제까지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차량이 대부분 도민에게 주택 다음으로 큰 자산임을 지적하며, 국내 차량 평균 사용 기간이 약 13년인 상황에서 차량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보험료 인상 등으로 친환경자동차 전환이 현실적으로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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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만 교류 기반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회장 최병선)는 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대만 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식 공유하고, 대만과의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를 경기도의 성장 전략과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연구용역 최종보고는 성용석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대만(신베이시)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전략, ▲문화벨트 일원화를 통한 융복합 구조 설계, ▲플랫폼·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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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천학교는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과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과 AI 윤리 및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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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5일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최종 합격자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39개 분야에서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수험생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임용후보자 연수와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교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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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 혐의, ‘관행’이라는 항변이 통하지 않는 이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회사의 공금을 일시적으로 전용했다는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이 수사 기관에서 가장 많이 내뱉는 말은 “전임자 때부터 내려온 관행이었다”는 호소다. 그러나 사법부는 피고인이 주장하는 조직 내 관행을 범행의 대담성과 재범의 위험성을 방증하는 지표로 해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이러한 대응을 주의해야 한다. 공금횡령 사건은 지출 결의서 한 장, 메신저 대화 한 줄에 따라 업무상 정당한 집행과 불법적인 탈취의 경계가 나뉘기에 감정적 호소는 오히려 자승자박의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사법부의 엄중한 잣대는 실제 수치로도 증명된다.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3 범죄분석’에 따르면, 업무상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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