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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시스템 해외 발전소 구축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를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와 올드하버 복합발전소에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예측경보시스템 e-PHI는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 데이터와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고장 징후와 이상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해당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으며 2024년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설비 이상 가능성 예측 기능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탐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이 시스템은 기술 이전을 받은 중소기업과 공동 제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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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해공 신익희 생가서 출마 공식 선언…"규제 넘어 자족도시 광주 만들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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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가족 신규 가입 대상 학습비 지원 행사 진행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이 기존 회원의 가족이 신규 가입할 경우 학습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가족할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윤선생은 새 학기를 맞아 기존 회원의 직계 가족이 신규 가입할 경우 학습 브랜드에 따라 장학금 또는 학습비 지원을 제공하는 ‘가족할인 페스타’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방문학습과 학원, 교습소·공부방 형태의 △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IGSE아카데미 △윤선생영어숲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등 4개 브랜드는 최대 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신규 가입 후 3개월에 걸쳐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거주 지역 인근 윤선생 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화상영어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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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세계 최대 규모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 ‘AAOS’ 참가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이하 AAO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AOS는 매년 약 1만 6천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 등이 집결해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다.코오롱티슈진은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밝혔다. 현재의 치료 방식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거나 인공관절치환술(TKA)로만 근본적 치료가 가능했던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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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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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김혜성·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5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료부문), 김혜성 피부과 교수(연구부문),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소통부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의 교수상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진료와 학술 발전, 조직 내 협력 문화를 실천한 교수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고난도 심장수술과 중증 환자 진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진료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김혜성 피부과 교수는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학술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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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 AI로 무릎 골관절염 ‘최대 마모 지점’ 정밀 진단
기존 X-ray 진단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무릎 관절의 ‘가장 심하게 닳은 부위’를 인공지능(AI)이 정밀하게 찾아내, 골관절염의 중증도와 진행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와 동국대일산병원 이도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마다 다른 연골 마모 지점을 정확히 측정하는 새로운 영상 지표 ‘oJSW(orthogonal minimum joint space width)’를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이 지표의 정확성과 민감도가 기존의 고정 위치 측정 방식보다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무릎 골관절염의 중증도는 보통 X-ray에서 허벅지뼈(대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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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내장학회,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김태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2026.3.8~14,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젊은 근시, 녹내장이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실명을 예방합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으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기 검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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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송종석 교수 연구팀,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본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박준봉(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학생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준봉 학생은 “시르투인1(Sirtuin 1) 활성화가 폴리스티렌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유발 망막 손상에 대한 보호 역할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망막의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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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911만주로 확대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했다고 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약 611만주에서 약 911만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3월 5일 종가 기준 해당 규모는 약 1조 9268억 원 수준이다.기존 안건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당시 약 300만주는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보유하는 물량으로 제외됐다.이번 변경안에서는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 약 300만주도 포함해 총 약 911만주를 소각하는 방안을 상정했다. 회사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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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출간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현준우)가 신간 ‘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저자는 도쿄대 출신 독서 교육 전문가 사사누마 소타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교육 분야 1위를 기록한 이 책은 1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책에 빠지게 만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전략을 제시한다. AI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에 확산되면서, 정보를 읽고 이해하며 해석하는 문해력은 교과 학습 전반의 기초 역량으로 다뤄지고 있다. 아이가 책을 ‘읽어야 하는 대상’이 아닌 ‘읽고 싶어지는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독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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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원티드랩과 AI 기반 인재양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숙명여자대학교가 원티드랩과 AI 기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행정관에서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AI 기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원티드랩의 AI 기반 인재 매칭 및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취업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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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국거래소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한화는 그동안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지체 없이 이행해 왔다. 특히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영사항을 자율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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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
대우건설이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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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휠체어 사용자에 대한 매장 이용 거부는 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한 제과점에서 휠체어 이용자의 매장 이용을 거부한 행위에 대해 장애인 차별로 판단하고, 해당 제과점 가맹본부 대표이사에게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장 점주에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실시하는 특별 인권 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휠체어 이용자인 피해자와 활동지원사와 함께 해당 제과점을 방문했다. 활동지원사가 휠체어를 밀며 매장에 입장하자 점주는 다른 고객의 불편과 매장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매장 이용을 제지했다. 이에 대해 진정인은 해당 행위가 장애인 차별에 해당한다며 지난해 8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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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으며,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수상했다.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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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전 도안신도시 ‘도안자이 센텀리체’ 4월 분양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고,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GS건설에 따르면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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