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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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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비어업인‘시간, 장소’제한하는 해루질 제도 국회 통과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추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이 대표 발의해 12일, 국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어구와 방법, 수량 등으로 한정되었던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새롭게 포함시킨 것이다.그간 어촌 현장에서는 비어업인이 무분별하게 수산물을 잡는 이른바 해루질로 인해 어업인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야간에 고성능 장비를 동원해 어업인의 생계 수단인 양식 수산물까지 채취하는 사례가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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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수막구균 질환 인식 제고 위한 전국 의료진 대상 포럼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개최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의 국내외 발병 현황 및 확산 양상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부산 포럼에서는 부산대 양산병원 박수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최신 학술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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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이사 이태식)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금번에는 1만 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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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대출사기' 양문석 의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대법원은 대출 사기와 허위 해명글 게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안산시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2일,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양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다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은 파기해 고법으로 돌려보냈다.국회의원은 일반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도 포함)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상실하게 돼 의원직을 상실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양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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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북미·유럽發 전력 인프라 수주가 사상 최대 실적 견인...영업익 1조 4,884억 원 '역대 최대'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 7,223억 원, 영업이익 1조 4,88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주된 요인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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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통합 인증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박주형)이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동양은 부패방지(ISO 37001)와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한국준법진흥원(KC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동양의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ISO 37001은 기업 내 뇌물 및 부패 행위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와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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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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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분양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오는 17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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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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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화예술, ‘연대’로 통하다… ‘인천서총’ 창립 및 연합전 개최
인천 지역의 서예와 문인화 예술이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을 넘어, 지역 서화 예술의 공동 비전과 정책적 연대를 모색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인천 서화계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25일(수)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전관에서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한국서예협회·한국서가협회 인천지회 소속 작가들이 처음으로 뜻을 모은 대규모 연합 전시로, 향후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서총)’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지역 서화계의 염원 담아… 정책 협력 창구 ‘일원화’ 기대 인천은 근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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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수문 뜯고 방치해 논 침수,"인천 옹진군 4천여만원 배상" 선고
인천지방법원은 인천 영흥도에서 이뤄진 공사로 땅이 바닷물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관할 기초자치단체와 공사 업체를 상대로 소송에서 일부 승소 선고했다.인천지법 (민사21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농민인 A씨 부부가 옹진군과 공사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재판부는 "옹진군과 공사 업체가 A씨 등에게 4천216만원을 지급하고 소송 비용 일부를 부담하라"고 판사했다.A씨 부부는 2008년부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벼를 경작해 판매해왔지만 2022년 10월부터 옹진군이 발주한 영흥도 해수욕장 수경시설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고, 이 과정에서 일부 수문이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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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차병원 난임센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원장 한세열)가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 의료 역량과 환자 안전, 서비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외국인 환자 전용 진료 공간인 ‘B동’을 운영 중이다. B동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1대1 밀착 상담을 하며,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 영어와 중국어를 비롯해 몽골어·일본어·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국제 진료에 특화된 의료진은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은 진료 일정 조율부터 상담·검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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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에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 대표이사 김형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아크는 POCT(현장검사)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해 온 경험이 있다.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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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 실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 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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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첫 래미안”…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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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기천공법과 CAR-NK세포 병합 간암 치료 연구 발표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박우람 교수 연구팀이 비가역적 전기천공법과 CAR-NK세포를 결합한 간암 복합 면역치료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활용해 간암 병변의 종양 미세환경을 변화시키고, 글리피간3(GPC3) 표적 CAR-NK세포의 항암 작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학술지 시그널 트랜스덕션 앤드 타겟티드 테라피에 3월 10일 온라인 게재됐다.기존 면역세포 기반 항암치료는 종양의 면역억제성 미세환경으로 인해 세포 침투가 제한되고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임상에서 사용되는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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