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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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터널 안에서 리어카 끄는 경찰관 왜?
부산경찰 유튜브에 게재된 미담사례를 소개한다.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경 부산 연제구 연산터널 내에서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할머니(70대)를 발견한 부산연제서 교통순찰차 근무자가 리어카를 끌어 터널밖으로 이동 조치 후, 할머니를 순찰차에 승차시켜 터널 밖으로 안전하게 조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한 내용이다(특명: 할머니를 안전학 구출하라).-빨리(조치가)안됐으면 위험한 뻔한 상황이였나요? 이전에도 사고가 자주 있던 곳인가요? (부산연제경찰서 교통안전계 전재하 경사) 네, 먼저 발견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고 터널 내부가 곡선도로고 속도를 빨리내서 달리기 때문에 (사람을)뒤늦게 발견하면 역과하거나 충격하거나 이런 사고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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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분양시장, 가격 경쟁력이 갈랐다…3월 기대되는 곳은?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대체로 가라앉은 상황이지만, 일부 분양 현장은 청약 경쟁이 치열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호성적을 기록한 단지들은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바로 ‘가격’이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입지 환경에 따라 각 단지들의 평가는 달라지지만, 분양가의 경쟁력은 입지와 상관없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현장이 있다. 일전에 분양을 했던 단지지만 일부 잔여세대의 무순위 청약이 실시됐는데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청약홈 사이트 접속 지연 사태까지 불러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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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재개발·재건축’이 흥행 주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도심권에 조성되는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고, 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한 해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분양된 신규 단지가 치열한 청약 경쟁 속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대표적으로 대전에서는 8월 서구 탄방동 재건축을 통해 공급된 ‘둔산자이아이파크’가 4만8000명의 청약 속에서 평균 68.87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다. 대전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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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아침체인지(體仁智), 교육공동체 응원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변화시켜"
하윤수 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2024학년도 학교체육 및 아침체인지 기본계획 설명회’를 직접 찾았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 초등학교 305교, 오후 중·고·특수학교 331교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침체육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부대끼며 체력과 올곧은 인성을 키우는‘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활동은 부산발 인성교육으로, 우리 교육공동체의 응원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을 변화시켰다”고 했다.아울러“다가오는 봄처럼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며 밝고 행복한 교육활동을 펼쳐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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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22대 총선 앞두고 공무원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월 2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회에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절 휴무 보장을 비롯한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5일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한 성명에 이어 두 번째 기획 성명이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5월 1일 노동절은 전 세계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투쟁을 기리고 연대를 표하는 노동자 전체의 기념일이다. 따라서 공무원에 대한 노동절 적용은 실질적 사용자인 정부가 공무원의 노동자성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하루의 휴일이 추가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했다.또 "역대 정부는 필사적으로 공무원의 노동자성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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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파괴무기’ 제조 가능 공작기계 러시아로 불법수출한 일당 적발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대량파괴무기 제조가 가능한 초정밀 공작기계 등을 정부의 허가 없이 불법 수출한 A씨(60대)와 공범 B씨(30대) 2명을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부자(父子) 관계인 A씨와 B씨는 ’22.8월부터 ’23.12월까지 76회에 걸쳐 155억 원 상당의 공작기계 98대를 러시아에 불법 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더 이상 정부로부터 러시아행 초정밀 공작기계에 대한 수출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전략물자에 해당하지 않아 수출허가가 필요 없는 저사양 공작기계 모델명으로 허위신고하는 방법(열풍기와 끌개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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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상습 음주운전 피의자 구속 및 차량 압수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엄정운)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 주차차량을 충격하고 잠든 피의자 A씨를 구속하고 운전한 차량을 압수했다고 28일 밝혔다.2023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시행 중인 검·경 합동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 대책」에 따른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큰 운전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이는 2024년 부산경찰청 첫 사례이다. 음주 전력 총 6회인 A씨는 지난 1월 26일경 0.1%(0.08%이상 면허취소) 이상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차량을 전면으로 충돌한 후 잠이 든 상태로 발견 · 검거됐다, 특히, A씨는 평소 화가 나면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습관이 있다는 진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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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을 맞아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경찰관 기동대 등 200여 명을 동원해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15 광복절 폭주족 단속 결과, 신호위반‧안점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100건, 무면허 운전 4건, 자동차관리법위반 8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1건, 벌금수배자 1명을 검거, 총 114건을 현장 적발했다. 또 채증된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사후 특정해 공동위험행위(폭주족)로 1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경찰은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이륜차의 주요위반 행위에 대해 사전 집중 단속을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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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고속도로 가락 IC부근 교통사망사고 발생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월 28일 오전 7시 55분경 남해2지선고속도로(시외방향) 가락 IC 부근에서 다중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정확한 사고경위 확인중이다. 사망자는 3명(50대 남자 2명, 40대 남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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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창립 15주년 기념 ‘확장 비전’ 선포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지난 26일 ‘메리어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창립 1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먼저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이사는 ‘자발적이고 즐거운 몰입의 확장(2024 Flow Expansion)’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정성은 대표는 “영어 학습을 필두로 국내 에듀테크 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기술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자사의 모토인 ‘자발적이고 즐거운 몰입’의 지속적 확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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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4년 연속 수상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4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교육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대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라는 비전을 실현시키며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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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에 다 있다”…반경 1km내 다 갖춘 ‘OK단지’는?
부동산시장에서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반경 1km 내에 다양한 시설들을 갖춘 ‘OK(One Kilometer) 단지’가 각광 받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갈수록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많은 것들을 갖춘 입지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OK 단지는 반경 1km 인근에서 교통,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곳을 말한다. 이보다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 사실상 도보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워지기 때문에 방문 빈도가 줄고 효용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OK 단지는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수요 유입도 꾸준하다.OK 단지는 신도시에서 좀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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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촌 가정 고등·대학생 206명에 장학금 지원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내달부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 206명에게 3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7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올해 수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206명 가운데 전국 권역별 대표 8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협 장학생으로 어업인 자녀인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32명 등 203명이 선정됐다. 어업인 자녀에 한정됐던 장학금 대상이 지난해부터 어업인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대학에 재학 중인 어업인 3명도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협재단은 총 206명의 장학생 중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씩 3억4,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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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근무하는 병원서 마약 빼돌려 투약한 20대 간호사 체포
본인이 근무하는 한방병원에서 마약을 빼돌려 몰래 투약한 간호사가 긴급체포 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강남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의 한 한방병원 금고에서 마약류 약품을 훔쳐 자택에서 몰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병원 원장이 CCTV 영상을 보고 A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고 설명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자세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사실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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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덕 이어 충남도 ‘삼성효과’ 톡톡…삼성 가는 곳에 돈 몰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외지인 투자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지역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으로는 ‘기업 호재’가 꼽힌다.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나서면서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부동산 시장이 선방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가 위치한 지역들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꾸준하다. 상당한 규모의 대기업 입주로 고소득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풍부한 임차인이나 매수자를 구하기가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출퇴근 인원수용을 위한 교통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규모의 확장 등 부가적인 장점도 많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수원(영통)과 평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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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4년 경비경찰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청 내 무학마루에서 2024년 경비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의료계 불법적인 집단행동 적극 대응,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 집회‧시위 및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집단적 불법행위 근절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상황에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현재 본격화된 의료계의 불법적인 집단행동 분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면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최우선 목표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준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심하고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대구 경비경찰 모두가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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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렴한 부산교육 만들 시민감사관 위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구현하고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을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교육청의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을 외부 전문가가 감시·조사·평가하고, 제도 개선도 제안하는 ‘외부 부패 통제 장치’다.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은 신규 위촉된 19명, 기존 시민감사관 11명 등 모두 30명이다. 이들은 시설 공사, 학교급식, 물품 계약, 학교 운동부,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6개 청렴 취약 분야 관련 전문가와 교수,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부산교육청의 부패 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종합감사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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