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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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지진 영향 오염수 방류 중단”
정부는 15일 일본 동부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일본의 지진은 오염수 방류를 중단해야 할 '이상 상황'에 해당하며, 일본 측은 방류를 중단하고 곧바로 우리 측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만큼 우리 정부도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하여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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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장관 18일 서울 방문... 한미 외교회담·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오찬 회담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이번 회담에서는 자유, 인권,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의 민주주의 협력방안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또한 한반도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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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및 시의원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추천장 교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을,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인 3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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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다가온 ‘4.10 총선’…부동산시장 전망 어떨까?
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별개로 정책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관망세였던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비롯해 비아파트 및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 혜택 강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완전 폐지와 다주택자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규제 완화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총선과 부동산 시장의 상관관계가 일관되지는 않지만 지난 20대(2016년 4월)와 21대(2020년 4월) 총선 이전 달(3월) 대비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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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후 6시 아시아드시티 제우스홀에서 강재철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용하 수석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총은 그동안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 교육청과 함께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교권 회복 등 우리 교육청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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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 5년째 ‘가족 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은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가족의 가치를 일깨우는 <제5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 사업 활성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올해로 5년째 개최하고 있는 본 공모전은 시민 참여 문화예술 대중 공모전으로 지난 4년간 총상금 2150만원 수여, 1500명이 넘는 응모자가 참여했다. 2024년 공모 분야는 그림(어린이부)·사진(일반부) 2개 부문으로 ‘가족’을 핵심주제로 가족의 의미, 추억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순수 창작 작품이라면 서울 및 경기지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작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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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문 ‘인천’, ‘교통·산업·생활·문화’ 혁신적 변화 앞둬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이 교통은 물론 산업, 생활, 문화적 지형의 혁신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개최한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인천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밝히며, 30분대에 출퇴근 가능한 교통혁명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인천항 1-2부두는 완전 자동화된 스마트 항만으로 개발된다. 2027년까지 일류 무역항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항 배후부지 90만 평에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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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펜화 일러스트 기획전 ‘어딘가의 창’ 개최
KT&G 상상마당이 펜화 일러스트 작가 ‘소만’의 기획전시 ‘어딘가의 창’을 상상마당 부산에서 내달 16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어딘가의 창’은 대중에게 유망한 작가를 소개하는 상상마당 부산의 ‘Gift’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전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첫 번째 전시 ‘어디에도 눈’은 한 달 만에 3만 3000여 명이 찾아 흥행을 거둔 바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펜화 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진 작가 ‘소만’의 미공개작을 포함한 100여 점의 원화와 대형 작품, 조형물 등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가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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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이잡스와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에듀윌 본사에서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대표 김우진)와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윌은 케이잡스와 대한민국 교육 서비스의 다양성을 알리고 K-에듀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합친다. 아울러 케이잡스의 국내외 전직 지원자들에게 에듀윌의 전문 자격증 및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직 기회를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내국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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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시니어 신체케어 및 프리미엄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론칭
대교뉴이프는 전문 지도사가 시니어의 가정에 방문해 운동습관 및 노쇠진행을 예방하는 시니어 신체케어 서비스와 프리미엄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교뉴이프에 따르면 시니어 신체케어 서비스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운동 습관화, 근력 감소 및 노쇠진행을 예방하는 서비스로, 주 1회 30분간 신체 기능 능력에 따른 1:1 신체활동 서비스이다.일상생활의 기본적인 식사, 목욕, 옷 갈아입기, 보행 등을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 패시브 스트레칭과 신체 부위별 활동북 콘텐츠인 실버핏 트레이닝 워크북을 활용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가정을 방문하는 지도사는 전문 신체케어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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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美 국제 수산박람회서 수출 실적 100억 달성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미국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에서 100억 원이 넘는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수협중앙회는 해외 지사인 미국 현지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실시한 결과 811만5천 달러의 계약과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원화로 환산하면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전년보다 10%가량 증가한 수치다. 수협중앙회는 박람회에 참여한 20개의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1:1 매칭 심층 상담을 실시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담 실적도 작년 박람회보다 13% 증가한 3,543만3천 달러를 달성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샀다고 수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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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입지 위계 바뀐다”…‘대전·부산·서울’ 원도심 개발 본격화
대도시의 원도심이 정비사업을 거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가 심화됐지만, 최근 주거, 업무, 상업시설들이 새롭게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등 대도시 원도심에서 대형 개발 사업이 속속 진행 중이다.먼저 대전광역시에는 원도심으로 꼽히는 중구, 서구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중구 일대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KTX서대전역 등의 우수한 교통환경은 물론 향후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홈플러스(문화점), 코스트코(대전점) 등 대형 상권과 병원, 업무시설 등의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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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동 주택서 화재...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 사망
경기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숨졌다.14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9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단독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모자 사이인 7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숨졌다.또한, 화재 당시 2층에 살던 2명의 주민 중 1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14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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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늘봄프로그램 안착 위해 연포초 찾아 재능기부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14일 오후 2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돕기와 늘봄학교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연포초등학교를 찾았다.3월 전면 시행한 늘봄학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하 교육감이 재능기부에 나섰다.‘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했다. 하 교육감의 이번 재능기부는 교육지원청별 1교씩 총 5교를 방문할 예정이며 14일은 금정초, 모덕초, 광안초에 이어 네 번째로 연포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마법’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입생들의 입학 초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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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드론 활용으로 해양오염 행위자 특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3일 오전 9시경 부산 감천항 서방파제 앞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대해 드론(멀티콥터)을 활용, 유출확산 경로 역추적을 통해 A조선소로부터 유출이 시작된 것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산해경은 드론을 즉각 운용해 높은 고도에서 풍향에 따른 유출 확산 경로를 예측하고, 유출지점을 역추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근 조선소 5개소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그 결과 오염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고 했다. 부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는 고정익 무인비행기, 멀티콥터 등 총 2종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에 추가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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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인강' 중·고등학교 1학년 전 학기로 확대 보급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에 큰 역할을 한 ‘부산형 인터넷 강의’를 중학교 1학년들도 만나게 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기존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만 제공하던 ‘부산형 인강’을 중·고등학교 1학년 전 학기로 확대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9월 전국 첫 공교육 인강으로 첫선을 보인 ‘부산형 인강’은 국어·수학·영어 등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와 전국연합학력평가 해설 등 강의 156차시, 숏폼 콘텐츠 69편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활용됐다.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교과 심화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을 더욱 강화하는 ‘학력 체인지’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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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의대 정원 증원 관련 호소문 발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3월 14일 "의과대학 학생, 교수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호소한다"며 우려표명과 함께 호소문을 발표했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과 의료계의 갈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번지고 있다.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볼 전공의가 떠나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제자들의 어려움을 지켜보는 의대 교수들도 거취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의과대학 학생 여러분, 강의실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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