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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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25명 위촉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학부모와 소통·공감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25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25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교육지원청별로 권역을 나눠 연간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늘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학부모-학교-교육청 간 협력관계 구축 ▲분기별 1회 권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모니터링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질 높은 학습형 늘봄교육 과정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힘쓴다. 시교육청은 연내에 모니터링단을 50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하윤수 교육감은“학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현실적 어려움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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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2024년 임금 및 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 총투표를 완료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되어 3월 28일 오후 2시 홈플러스 본사에서 최종합의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잠정합의안 찬반투표(3.21~24.)에서 마트산업노동조합 선거구는 93.4% 투표, 95.4% 찬성했으며, 마트산업노동조합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전체 투표는 투표권자 3,791명중 투표인수 3,483명(91.9%) 중 3,258명(93.5%)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마트산업노동조합은 2024년 임단협 교섭에서 주요 요구안으로 병가제도 개선과 적정인력 확보에 중심을 두었으며, 일부 개선안을 마련하여 노사는 잠정합의에 도달했다.병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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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암호화폐 위조 화면 보여주며 50여억 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022년 9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암호화폐 거래소에 잔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백 억 원 대로 위조한 화면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투자하면 더 큰 수익을 주겠다며 속여 피해자(60대·남·병원장)로부터 수회에 걸쳐 50여억 원을 편취한 A씨(20대·남)을 검거해 사기혐의로 3월 1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에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A씨에게 수십억을 투자했다"는 내용의 허위 계약서를 A씨에게 제공한 B씨(30대·남)를 검거해 사기방조 혐의로 같은 날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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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동산 트로이카 ‘둔산·도안·중구’ 주목
대전광역시 부동산시장 지형이 바뀌고 있다. 이전까지 지역을 대표하던 둔산지구 이외에 2000년대 조성된 도안신도시가 신흥 주거지로 자리잡더니, 이제는 원도심인 중구와 인접한 서구에서 활발하게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커다란 변화가 일고 있다. 이들 ‘둔산·도안·중구’ 세 곳은 대전 부동산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와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양새다. 먼저 대전의 전통 부촌인 둔산지구는 서구에 위치한 1기 신도시다. 1990년대 조성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대전청사와 대전시청, 검찰청, 법원 등의 관공서를 비롯해 대형 백화점, 금융, 병원, 공원 등 인프라가 집중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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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오른다”…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13억원 턱밑
서울에서 ‘국민평형’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면 12억원이 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3788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34평형) 기준으로 환산하면 12억8781만원이다. 1년 새 2억5000만원 올랐다. 수도권 분양가는 1년 만에 20% 올랐다. 지난해 2월 3.3㎡당 2137만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같은 달 2564만원으로 늘었다. 1년 전에는 7억2647만원으로 전용 84㎡ 아파트를 살 수 있었으나, 올해는 1억5000만원을 더 들여 8억7192만원을 내야 한다.시장에서는 높은 가격 이상으로 가파른 상승폭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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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부산형 늘봄학교 운영위한 재능기부 이어져
부산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각계각층의 재능기부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6일과 28일 유명 유튜버와 치어리더팀이 부산형 늘봄학교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일 선생님 이벤트는 이들이 부산형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재능기부 의사를 밝히며 추진하게 됐다. 26일 오후 1시 50분 문현초에서 EBS 프로그램 ‘호기심 딱지’에 출연해 초등학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튜버이자 개그맨인 김원구·박이안 씨가 재능기부에 나선다. 이들은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학교생활 등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오는 28일 낮 12시 50분 동궁초에는 프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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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항 정일부두 크레인 무너지면서 바스켓 작업자 2명 해상추락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4일 오전 11시 13분경 울산 온산항 정일부두에서 크레인 보강작업중 주 크레인(2호기/무게 35톤/최대높이 65m)이 무너지면서 바스켓 작업자 2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크레인이 무너지면서 작업을 지원하던 이동용 고소 크레인에 부딪쳐 바스켓에 탑승하고 있던 작업자 A씨(58년생·남·김해)와 B씨(65년생·남·부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울산소방과 공동대응해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차량(작업용 보조크레인)은 총 3대.울산해경은 안전관리 책임자 및 작업관계자들 대상으로 조사중에 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고용노동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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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풍랑주의보 해제시간 맞춰 항해하려던 낚시어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선상 낚시 승객 11명을 태우고 풍랑주의보 해제 시간에 맞춰 항해하려던 낚시어선 A호(9.77톤, 낚시어선)를 23일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풍랑주의보 발효 때 낚시어선이 출항하면,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부산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는 23일 오전 9시 10분경 어선을 비롯한 선박의 이동 등을 감시할 수 있는 V-PASS 시스템을 지켜보고 있었다.이날 오전 부산앞바다를 비롯한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30톤 미만 어선은 출항을 할 수 없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었다. 하지만 송도 인근 해상에는 낚시어선 1척이 떠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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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과 첫 연안정화활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3월 23일 울산 방어진항 일대에서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올해 첫 연안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연안정화활동은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구춘근 협회장)주관, S-0IL 울산공장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이날 정화활동은 울산시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해양경찰 청소년 기자단 50여명과 함께, 울산해경 및 한국해양구조협회, S-OIL 자원봉사자 약 150명이 울산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울산관내 항포구 수중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해양경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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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26일 제22대 국선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이나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선거일명부작성기준일(3. 19.)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19일부터 5일 동안 작성된다. 선거인명부 확인은 인터넷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청에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구‧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열람하는 경우 자신의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에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는 것이 확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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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승용차량이 인도 돌진 보행자 3명 충격
3월 23일 오전 7시 5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소재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인도로 돌진해 행인 3명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승용차 운전자(50대·여)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부상도 입지 않았다.보행자 70대 남성 등 2명, 노점상 1명은 병원 이송됐다.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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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명곡지구대, 통장 등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는 3월 22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 등 60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및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는 금융기관·검찰사칭·부고문자 스미싱 등 문자 및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하여 구체적인 피싱문자·전화내용 및 예방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방법을 홍보했다.또 진해군항제, 천주산 진달래 축제 등 각종 축제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졸음운전 예방·신호준수·안전띠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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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장,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2일 서구 암남동 소재 송도자이르네 건설현장에 관서장이 방문하여 화재예방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공사현장에 대해 관계자 안전의식 개선과 인명재산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공사현장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예찰활동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실태 확인 ▲용접용단작업 등 화기취급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관계자 안전교육 강화 등이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건설현장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와 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시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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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안보범죄 신고포상금 제도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해양과 연계된 안보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해양 안보범죄 및 대북제재 위반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외국적 선박이 수시로 출ㆍ입항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항만인 부산항에서 우리나라 선장이 연루된 선박이 담배원료 등을 북한에 밀반출 시도한 것을 비롯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대북제재 위반 선박 3척을 검거한 사례가 있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선박 간 유류환적 ▲금수품 반ㆍ출입 등 대북제재 및 해양 안보범죄 위반행위로 의심 행위 포착 시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하면 지급 기준에 따른 심의 의결을 통해 건당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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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인공지능(AI) 교육센터 25일 개소식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인공지능(AI) 교육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인공지능 교육센터는 2023학년도 교육부 주관 ‘영재학교·과학고 SW·AI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구축됐다.인공지능 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부산지역 학교 중 유일하게 딥러닝 전용 고성능의 GPU 서버를 설치해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컴퓨터비전 등 인공지능 및 IoT분야에서 학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센터에서 제공하는 혁신적인 학습 자원과 도구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가상 실험, 인공지능 모델 학습 등의 정보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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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범죄데이터 분석 통한 범죄예방 전략회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21일 2층 회의실에서 서장, 지역관서장 등 28명이 참석해 범죄데이터 분석을 통한 촘촘한 주민 안전시책 추진을 위해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12신고 등 범죄발생 분석 ▵가정폭력 ▵맞춤형 교통안전활동 추진 ▵제22대 총선 대비 등 관내 치안수요에 맞는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예방대책들이 논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창구청과 협업해 어린이공원 11개소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시기별·사안별 맞춤형 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키로 했다.앞으로 매월 주민의 의견과 관내에서 발생하는 다양 범죄와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분석해, 범죄데이터에 입각한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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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조 6기 임원 선거 완료 위원장에 육길수 당선”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이 6대 임원선거를 실시 하고 조직 정상화를 완료했다. 21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위원장 육길수, 수석부위원장 김남주, 사무처장 이기석 후보조가 당선했다.이번 임원선거는 지난 2022년 6월 진 모 위원장이 공금횡령으로 구속되고 약 2년 만에 조직을 정상화하고 치르는 선거로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그동안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잠적하고 구속되는 동안 임원선거를 치르지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또한 노조는 진 위원장의 횡령 사건으로 지난 2022년 7월 한국노총에서 제명처분을 받았다. 노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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