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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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서 트레일러 차량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격
5월 27일 오전 4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학장램프 부근(시외방향)을 진행중이던 트레일러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격 후 컨테이너가 도로에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씨(40대· 남, 음주해당 없음)는 경상을 입었고 타 차량 피해는 없었다. 1개차로 확보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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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26일 제3회 부산교대 KREON IT 융합로봇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6일 오전 10시 부산교육대학교 제1체육관에서 전국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제3회 부산교대 KREON IT 융합로봇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KREON IT 융합로봇대회’는 학생들의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 모두 자신의 기량과 연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부산교육청도 항상 그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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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의 수호자 VTS', 해양경찰로 이관 10년째의 변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14년 11월 정부조직법이 개편되며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으로 이원화돼 있던 해상교통관제(VTS) 업무가 해양경찰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된 지 10년째를 맞았다고 밝혔다.2014년 이후 해양경찰청에 ‘해상교통관제과’, 남해해경청에는 ‘해상교통관제계’가 신설되어 정책기능과 항만과 연안을 아우르는 선박통항 관리로 VTS 현장의 집행 기능이 강화됐다.또 지난 10년간 남해청 관제사 인력은 113명에서 현재 139명으로 약 23% 늘어났고, 남해권 관제구역은 2,782km²에서 5,154km²로 약 2배 확대됐다.2014년 이전 VTS센터에서는 선박 동향 등 해상의 움직임을 관제사의 ‘눈’으로만 확인했으나, 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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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드론순찰대’ 시범운영 중 양귀비 30주 발견 및 검거
경남경찰청은 ‘안전드림 324 드론순찰대’ 운영 중 양귀비 30주 발견 및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범죄예방 드론순찰 시범운영 관서로 지정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 드론순찰대가 활동 초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경남경찰청 ‘안전드림 324 드론순찰대’는 경남지역 특성(넓은 해안·산악지대·둘레길)상 넓은 관할구역을 경찰 드론 순찰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드론전문인력 등 7명으로 구성, 5월 17일 발대했다.‘안전드림 324’는 ‘경남도민 324만여명에게 안전에 대한 ‘Dream(희망)과 Give(주다)’의 중의적 표현으로, 지난 2023년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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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소방감 승진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5월 27일 오전 10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의 승진식을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의 화재현장 지휘 등 소방수요가 높은 시도의 소방본부장 직급 상향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경남 합천 출신인 이재순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에 입문, 경남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쳐 경기도소방학교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경험한 뒤 지난 2023년 3월 11일 자로 제18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자 산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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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 교차로 내 승용차가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치료중 사망
5월 25일 0시 4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교차로 내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운전자 A씨(30대·여, 음주해당 없음, 경상)는 용원에서 명지방면 3차로중 2차로로 진행하던 중 교차로 내에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승용차 전면부로 충격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30대·남)는 병원 이송됐으나 치료중 사망했다.부산강서서 사고조사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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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1일 흡연·마약류 예방 부스운영 및 거리 캠페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남문1)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흡연·마약류 예방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이렇게 참은 김에 금연’이란 슬로건 아래 학생과 시민들에게 흡연·음주·마약류의 피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날 캠페인은 시교육청과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영산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교, 부산시청, 부산진경찰서, 부산금연지원센터, 부산마약퇴치본부, 학부모연합회, 청년연합회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노담퀴즈존,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룰렛과 페이스페인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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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첫 수산 현안 논의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첫 면담을 갖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경기 부진과 고물가로 침체된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수산물 최대 소비지인 서울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인 서울시와 시장 운영자인 수협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와 시장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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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 국민 혈세 줄줄..... 도로경계석 ‘모르타르작업’ 이대로 방치하나?
늦가을 무렵이 되면 포장도로 보도블록 교체하는 모습을 낯설지 않게 보게 된다. ‘배정된 예산을 소진해야 새해에 또 예산을 받을 수 있다며 멀쩡한 보도블록을 교체한다’는 등 근거 없는 얘기도 들린다.대부분의 포장도로는 양옆에 설치된 도로의 인도부분을 시멘트블록이나 타일 등으로 포장해 보행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가능토록하고 또 미관상으로도 좋게 보이도록 한다이러한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이 바로 ‘도로 경계석’인데 우리나라에서 시공되는 도로 경계석은 화강석이 제일 많이 사용되고, 특히 시내 도로는 대부분 화강석으로 시공되고 있다. ‘도로 경계석’의 주된 역할은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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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동행 취재 늘봄학교 ‘팸투어’개인 SNS 통해 소회 밝혀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부 출입 기자단 25명과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1박 2일간 부산을 찾아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하고 동행 취재를 하는‘팸투어’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하 교육감은 “1박 2일 동안 부산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늘봄 프로그램 전반을 살피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 교육청의 우수정책인 ‘늘봄학교’와‘아침체인지’를 선보일 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적었다. 첫째 날은 연포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직접 만나 늘봄학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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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지역에 첫 출사표 낸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역 내 첫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입지는 물론이고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성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후속으로 분양하는 단지들에 영향을 미쳐 2차, 3차 등 지속적인 공급으로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전주 에코시티가 그 예다. 2018년 입주한 ‘에코시티더샵(에코시티1BL)’에 이어 2차, 3차가 들어서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에 ‘에코시티 더샵 4차’도 공급될 예정이다.또 지역 내 첫 분양이 된 곳은 청약 성적이 좋았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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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동산 트렌드 ‘직주근접’…‘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는?
대규모 산업단지 등 업무시설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가 침체된 시장에서도 굳건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단순히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가 아닌 살기 좋은 아파트로 수요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 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 아파트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지난 3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61%)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성(59%) △직주근접성(46%)이 최상위를 차지했다. 업계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워라밸 실현에 유리한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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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직전 분기 대비 22.28% 증가
지난 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약 22.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4만1938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22.28%(7641건)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해 동분기 대비해서도 21.77%(7497건)증가한 수치다.세부적으로는 올해 1분기 경기 지역이 2만6779건을 기록, 직전 분기 대비 23.24%(5049건) 많아진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서울 8603건으로 19.65%(1413건) 거래량이 많아진 추이를 보였다. 인천의 경우 6556건으로 21.93%(1179건)증가했다. 지방의 경우 지난 1분기 6만3739건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보였으며 직전 분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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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희진 대표 고발' 하이브 관계자 어제 첫 조사
연애기획사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가 이뤄졌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쯤 하이브 측 관계자를 출석시켜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6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하이브 관계자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 및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이와관련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소인 측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했고 이번 주 중 고소인 측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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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가정폭력 피해 임시 숙박시설 이용자 '긴급생활용품' 지원 다양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가정폭력을 피해 임시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피해자에게 생활복, 간편식, 위생용품 등 긴급생활용품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올해는 이용자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품질 개선, 남녀공용물품 추가, 이용 빈도에 따른 물품 추가‧제외 등 개선을 통해 의류(생활복, 양말, 속옷 등), 간편식, 위생용품 및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 등 11종 300세트로 구성했고, 지급내역을 분석해 추가 구매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은 ’22년부터 배우자의 주취소란·시비·폭력 등을 피해 급히 집에서 나갈 때 옷가지 등을 미쳐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임시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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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중일 정상회의 27일 개최... '한국인 납북자 해결' 공동성명 명시 추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오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동성명에 한국인 납북자 문제를 명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소식통은 24일 "2018년 7차, 2019년 8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 공동성명에 일본인 납북문제 해결이 포함됐다"며 "따라서 이번에도 일본이 납치 문제를 담으려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인 납북자도 같은 대목에서 언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납북 현장인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납북자의 송환을 염원하는 송환기원비 제막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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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天空)에 마련된 휴게공간…‘스카이라운지’ 조성 아파트 눈길
분양 아파트에서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 아파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상층을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조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단지 전체의 부가가치를 올리는데도 기여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 고층부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는 멋진 전망을 제공해 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이는 거주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아파트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여준다.희소성도 높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순취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에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곳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적 제약이 있고, 건축 비용 등의 부담이 있기 때문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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