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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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간해양구조대와 합동 순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폭염 및 행락철(성수기) 대비 울산해경‧민간해양구조대 합동 예방 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민간해양구조대’란 해양경찰관서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해역에 정통한 주민들이 해경과 협력해 조난선박, 실종자 수색, 고립자 구조 등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해수욕장 개장, 무더운 날씨 등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울산해경은 순찰에 앞서 민간해양구조대를 대상으로 임무‧역할‧순찰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활동 중 사고 발생을 대비한 안전교육도 할 계획이다.주요 임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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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회사에서 엑셀을 검색하지 마세요' 신간 도서 출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직장인들이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실무 엑셀 꿀기능을 모아 놓은 신간 ‘회사에서 엑셀을 검색하지 마세요’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에듀윌의 '회사에서 엑셀을 검색하지마세요' 도서는 실제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엑셀 기본 기능부터 실전에 필요한 응용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직장인에게 필수인 엑셀 기본 기능, 필수 함수, 단축키, 피벗 테이블 등을 익히고, 다양한 실무 예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엑셀을 연습하게 된다.이를 자신의 업무에 바로 응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무에 자주 쓰이는 핵심 내용 위주로 구성해 분량이 두껍지 않다. 책상 위에 두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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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운위협의회·학부모회 총연합회 임원 간담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학부모연합회 임원 등 18명이 참석해 열린 ‘학운위협의회·학부모연합회 임원 간담회’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학교 발전과 부산교육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운위협의회와 학부모회 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 방향과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교육정책에 대해 좋은 의견을 많이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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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대북 전단 살포 수사 의뢰 "법리 검토 중"
파주경찰서는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된 위법 행위 수사 의뢰 받은 가운데 해당 사안을 경기 파주경찰서에 배당하고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형사 입건 등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상태는 아니고 대북 전단 살포 금지가 위헌 결정을 받은 상황에서 다른 혐의 명을 적용해 수사를 의뢰해 이에 대한 법리 검토가 선행돼야 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에앞서 경기도는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20일, 파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행위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지난해 헌법재판소에서 대북 전단 금지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24조 1항 3호 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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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헤어진 여친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20대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관악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연인 관계였던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관악구에 있는 B씨 카페를 두 차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뒤로 B씨에게 30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를 61개 보낸 것으로 확안됐다.경찰은 지난 4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 혐의에 다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기각됐는데, 지난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영장 기각 당시 B씨는 A씨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신해 전치 14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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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국수본부장, "채상병 수사 마무리 단계"
경찰이 지난해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돼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수 관련자를 충분히 조사했기 때문에 사실관계는 어느정도 거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우 본부장은 "대상자별로 적용할 혐의 등을 검토 중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법률 적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아 우 본부장은 최근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추진되는 것과 경찰 수사 상황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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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학생 괴롭힘 취지 메모 남기고 숨져
23일 오전 4시 12분경 부산의 한 중학생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기고 숨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4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해운대서에서 수사중인 사건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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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단, 6·25참전용사 초청행사
육군 제53보병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 아래 부산·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민통합 계기 마련을 위해 지역 내 참전영웅 50여 명과 보훈단체장 등을 부대로 초청해 이뤄졌다.행사는 참전영웅 환영맞이, 특공무술 시범, 장비전시 및 체험, 군악대 기념공연(비목, 전우야 잘자라 등), 오찬 후 지역단체에서 후원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참전영웅 허경 옹(92)은 “오늘 장병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뜻깊은 자리에 잊지않고 초대해주어 감사하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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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공익법률센터 농본, "산업폐기물이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환경운동연합과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6월 24일 성명에서 "산업폐기물이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22대 국회와 정부가 책임지고 산업폐기물의 공공성을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어요, 저희 주민들은, 헌법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단 말이에요.”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진1리 주민의 간곡한 호소다. 지난 금요일(6월 21일) KBS 추적 60분에 보도된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인근 주민들의 삶은 고통 그 자체였다. 폐기물 고형연료(SRF)를 소각하는 발전소 옆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은 배출되는 악취, 연기와 분진, 소음으로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살고 있다. 폐기물 처리시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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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4일 용소초 급식시설 현장 방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4일 오후 1시 30분 '급식조리실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인 용소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급식시설 현장을 점검했다.하윤수 교육감의 용소초 방문은 ‘급식실 그레이팅 경량화 시범 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그레이팅’은 급식조리실 국솥 등의 하부 배수로 덮개다. 통상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 있고, 개당 무게가 약 14kg에 달하는 급식실 내 대표적인 중량물이다. 현재 학교 급식조리실에는 6~8개의 그레이팅이 설치돼 있다. 급식종사자들은 배수로를 청소하기 위해 하루에 많게는 16회 가까이 그레이팅을 들어 올려야 한다. 이는 급식종사자 근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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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부산해경서장, SOS 누르기 챌린지 동참
부산해경은 김형민 서장이 6월 24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의 중요성과 구명조끼 착용 문화 조성을 위해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바다내비, VHF-DSC, D-MF/HF)에 설치된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해양사고를 신속하게 신고·전파할 수 있는 SOS 구조버튼과 바다의 생명벨트인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김형민 서장은 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 날 부산해양경찰서 포토존 앞에서 챌린지를 진행하고 다음 참가자로 백철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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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법정책학회·한국노인복지학회, 공동 하계학술대회…요양병원의 현실, 인권, 법제
(사)한국입법정책학회(학회장 오영신)와 한국노인복지학회(회장 남현주)는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요양병원의 현실, 인권, 법제>를 주제로 공동으로 하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체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세션은 ‘요양 노인의 사생활과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환경 구축 방안(요양병원 노인의 자기결정권과 프라이버시권)’을 주제로 가혁 대한요양병원협회 학술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이공주 상지대학교 법률행정학과 교수,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선협 동국대학교 비교법문화연구원 교수, 사동천 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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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전 하미학살 각하 처분 취소 행정소송 1심 25일 선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 하미학살 사건 조사 각하처분(2023년 5월)에 대한 정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 1심 선고가 6월 25일 오후 1시 55분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B204호)에서 있을 예정이다. 응우옌티탄(베트남 다낭 거주, 67세) 등 하미학살 사건 피해자·유가족 5명은 지난 2022년 4월 25일 진실화해위원회에 하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23년 5월 24일 전원위원회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고 각하 결정 통지문에서 그 사유를 과거사진상규명법이 “외국에서 외국인에 대하여 전쟁시 발생한 사건으로까지 확대되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미학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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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 비상경영체제로 운영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희선)는 의사 진료거부 사태가 4개월 이상 장기화하면서 의료기관은 파행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가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파행운영이 심각하다고 24일 밝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보건의료노동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다 . 대상기관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조직되어 있는 113개 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 10곳, 사립대병원 37곳, 지방의료원 26곳, 민간중소병원 14곳, 적십자병원 4곳,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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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 교통사고
6월 24일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편도 4차로 중 2차로로 진행하던 A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가 선행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의 후미를 추돌했다.A씨는 면허정지수치가 나왔고 B씨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운전자들에 대해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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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차 방위비분담 4차 협상 돌입... 25일부터 사흘간 진행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가 25∼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가진 뒤 5월 21∼23일 서울에서 2차 회의, 지난 10∼12일 워싱턴에서 3차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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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前참모 "북러협력, 한국 핵무장 동인될 것"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동맹 관계 복원이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할 동인이 될 수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반도 정책 실무를 담당했던 전직 당국자가 관측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웨비나에서 "우리는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어쩌면 더 빠른 속도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심화가 확실히 한국을 그런 방향으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북러 협력 강화 때문에 한국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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