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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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과대학, 베트남 안장대학교와 ‘농업 분야 고등교육 강화 프로젝트’ 진행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서강문·최지혜·강병재 교수)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국립대학인 안장대학교와 협력해 축산 및 수의학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코이카 사업(단장 최수정 교수)‘호찌민시 국립대학교 농업 분야 고등교육 강화 프로젝트(SAH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돼 수의학 진단 및 외과 치료 기술에 중점을 뒀다. 수의과대학 서강문·최지혜·강병재 교수는 한국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외과 기술을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의학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의학 및 디지털 농업 경영 분야의 박사후 연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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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기존 학설 뒤집는 곤충 산소전달 기전 규명
국내 연구진이 곤충의 혈구세포가 산소를 전달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혀 곤충의 호흡작용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단초를 제공했다. 지금까지 정설로 자리 잡고 있던 곤충의 산소전달 방법이 뒤집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심지원 교수(한양대학교) 연구팀이 초파리 유충의 혈구세포가 산소전달을 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곤충의 산소호흡은 외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숨관을 통해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었으며, 곤충의 골수성 혈구세포는 호흡작용과 무관하다고 생각됐다.연구팀은 초파리 유전학 및 이미징 기법을 사용하여 초파리 혈구세포 중 크리스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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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40대 대상 올 여름 휴가 설문..."60.9% 취업·시험 때문에 포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18일부터 7일간 20~40대 성인남녀 197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휴가를 안가는 이유로 60.9%가 취업 준비 혹은 시험 공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에듀윌의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3%는 올해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휴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도 46.7%로 비슷하게 나타났다.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절반이 넘는 60.9%가 취업 준비 혹은 시험 공부를 하느라 못간다고 답했다. 17.4%는 ‘집에 있는 게 최고의 휴가’라고 응답했으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응답도 1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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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청소년 마약범죄, 우리 모두의 경각심 필요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27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일상으로 파고드는 청소년 마약, 그 예방대책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학부모 대상 청소년 마약류 예방 심포지엄’을 직접 찾아 청소년 마약류 예방·관리에 대한 당부 및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학부모 대상 청소년 마약류 예방 심포지엄’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주최,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10대 마약류 사범 증가로 인한 학부모의 유해 약물에 대한 인체·사회적 피해와 관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마약 퇴치의 날(6.26.)기념 심포지엄 운영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마약류 예방 및 대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하교육감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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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엔 역시 ‘거거익선’…‘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눈길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를 바탕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2.81로 전년 동월 대비 0.11p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93.9로 지난해 4월보다 0.43p 하락했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는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올해 4월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4.67로 전년 동월 대비 0.33p 올랐다. 그동안 중소형 위주로 공급이 진행됨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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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자금 부담 낮춘 금융혜택 풍부한 아파트 노려볼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기준금리 3%대가 3년째 지속되면서, 청약 시장에서도 금융부담 없는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금리상승으로 인해 자금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금융혜택이 큰 새 아파트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1년 1%에서 2022년 3.25%로 훌쩍 뛰어올랐으며 2023년 3.50%까지 올라 현재까지 유지하는 중이다. 최근 분양단지들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확 줄이고 있다. 통상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내고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도 부담하지만, 금융혜택이 주어지는 단지의 경우 계약금 1000만원 또는 5% 등 부담 없는 금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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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졌다”…1분기 지식산업센터 거래량·거래금액 ‘반등’
올해 1분기 지식산업센터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공급 과잉 등의 여파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지식산업센터가 바닥을 다지고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부동산플래닛의 2024년 1분기 리포트에 따르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는 총 941건으로 직전 분기(803건) 대비 17.2% 증가했다.거래금액도 3922억원으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18.1% 증가했다. 3.3㎡당 가격은 평균 1670만원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4.5% 상승했다.특히 서울 지식산업센터의 1분기 거래건수는 총 219건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61% 증가했으며, 거래금액은 1471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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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걱정 끝”…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 어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의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의 금융민원 접수는 총 1만5,680건을 기록해 2022년 대비 4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높은 대출금리 불만 관련 민원(2,343건 증가)과 신규 대출·만기 연장 등 여신 취급 관련 민원(1,270건 증가)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대출금리 민원은 전년(798건) 대비 293.6% 늘었는데 주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 관련 가산금리 책정과 관련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중도금 이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스트레스가 컸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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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촉구 집회에 논평
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는 27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에 찬성하며 빠른 추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해 논평을 냈다.논평은 "오늘(6.27) ‘서울주발전협의회’가 주최했다는 집회는 외견상 주민들 스스로 개최하는 모양새를 갖추려고 애를 쓰고는 있으나 울주군에서 40여개 관변단체에 협조를 구했다는 제보와 증거가 있다.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순수한 주민들을 수단으로 동원하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 서글픔을 느낀다"고 했다.관변단체를 앞세운 관제 집회를 통해 억지스런 찬성 여론을 만들려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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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부 소방공무원 7월 승진 임용식 및 전보 인사
울산소방본부는 6월 27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7월 승진 및 전보 대상자 8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 등 4명의 퇴직준비교육을 포함해 7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6명 총 7명이 승진 임용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장 및 현장지휘경험, 업무능력을 고려해 보직했다”고 전했다.◇소방정 승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연재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소방정 전보▲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조강식 → 남울주소방서장◇ 소방령 승진▲소방본부 소방령 제덕모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소방본부 소방령 윤동현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중부소방서 소방령 김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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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 경기도 60% 집중…올 여름 신규 분양?
올 들어 수도권에서 생애 첫 아파트 구매는 경기도가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대비 집값이 합리적이면서 교통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6월 25일 기준) 올해 1~5월 수도권 생애 첫 부동산 구입 8만8780건 중 경기도 내 거래가 총 5만5893건으로 수도권 거래의 6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9.1%(1만6936건), 인천은 18.0%(1만5951건)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경기도에서도 2기신도시 입주가 많은 화성(5747건), 파주(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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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무단횡단? 무릎 쓰고 상습절도범 검거
SNS(부산경찰)에 업로드 되는 사건(기동순찰대가 상습절도범을 검거)을 소개한다.지난 6월 17일 오후 4시 15분경 부산경찰청 기동순찰2대가 중구 깡통시장 인근 집중순찰 중, 같은 날 오전에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물건을 절취한 A씨가 가게에 다시 왔다가 도주했다는 무전을 청취했다.기동순찰대는 무전청취를 통해 A씨의 인착의와 도주방향을 확인하고 도주방향 수색 중 차로 건너편 인도에 있던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 다행이 차량이 별로 없고 뒤따르던 순찰차가 있어, 안전 확보하며 신속히 중앙분리대를 넘어 오후 4시 22분경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기동순찰대는 A씨의 절도 여죄 5건, 벌금수배 2건 추가 확인하고 형사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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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민선 8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와 제언
(전반기 약평) 민선 8기 김두겸 시정이 어느덧 전반기를 넘어섰다. 울산시민연대는 김두겸 시장의 취임을 맞아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 시대와 산업전환의 시대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김두겸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은 듣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시정을 펼쳐왔다.김두겸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면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무시한 채 기관을 통폐합하고 자신과 가까운 정치인들을 마구잡이로 임명했다. 또한 취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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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3세대 전기지동차 화재진압장비 시연회
울산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6월 27일 오전 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3세대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Murer E-car Firefighting Lance, 약칭 : 뮬러랜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연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기존의 장비와는 다르게 상부타격을 통한 배터리 내 직접 소화수를 주수하는 방식으로 간단하며, 단시간(약 10분) 내에 화재진압이 가능한 장비이다.시연회는 장비설명, 해외 화재진압영상 및 배터리팩 실 타격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맞춤형 장비도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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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부산지검 압수수색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5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검찰 수사관의 금품수수 관련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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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재개발 조합원에 돈 건넨 혐의 홍보업체·건설사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A 홍보업체와 대표 B 씨 등 3명과 시공사인 C 법인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1월경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주차장 내에서 A홍보업체 대표 등이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에게 현금 1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다.이 사업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세대와 오피스텔 99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비만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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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도희락 사무처장 취임…7월 1일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자로 도희락 사무처장이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신임 도희락 사무처장은 부산시선관위 행정과장·홍보과장·지도과장·선거과장과 중앙선관위 해석과장을 역임했다. 도 사무처장은 1972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졸업했다.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조용칠 사무처장은 7월 1일자로 대구시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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