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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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아파트 7천가구 공급 대기…올 여름 분양시장 달군다
올 여름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가 적용돼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도시 및 공공택지 아파트 7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울발 집값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매매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분상제가 적용된 신도시 및 공공택지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자료를 보면 올 7~8월 전국에 공급되는 신도시 및 공공택지 분양 물량은 6949가구 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 분양 예정물량(4만 8587가구)의 14%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해 동기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도시 및 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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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교육 1번지’의 위상…시장 반등에 신고가 단지 속속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 역시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이 ‘극과 극’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이른바 ‘교육 1번지’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실제, 고금리 기조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요 학원가 및 명문 학교가 밀집한 지역은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금리 인상이 본격화된 지난 2021년 8월, 3.3㎡당 4155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 5월 3.3㎡당 4049만원으로 2.55% 하락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6.96%, 3.3㎡당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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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강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최근 고령운전자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알려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4월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76만 명으로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1%에 달하는‘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광역시 단위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전광판과 도시철도 안내 모니터에 홍보영상 및 안내문을 송출하고, 부산교통방송 청취자를 상대로 한 로고송 송출, 시내버스 안내방송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이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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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도 옥석 가리기”…올여름 수도권 ‘초역세권’ 신규 분양은?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지하철역의 거리에 따라 집값 차이가 극명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을 중심으로 보통 500m 반경 내외의 지역으로,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사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일컫는다. 편리한 대중교통과 함께 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역세권 아파트는 다른 곳보다 주거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그러나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의 가치는 예전만 못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하철역이 증가하면서 역세권의 희소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서울시 및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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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아파트 착공, 역대 2번째 최저…‘집값 급등 초읽기’
올해 1분기 아파트 착공실적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두번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착공 감소는 향후 2~3년 뒤 공급 부족을 낳고, 공급 부족은 결국 집값 급등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 청약 경쟁 역시 계속될 조짐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통계(착공)’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국 아파트 착공실적은 3만7,793세대로 전년 동분기(4만6,128세대)와 비교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1년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다. 아파트 착공실적은 수도권, 지방 모두 급감했다. 수도권의 1분기 아파트 착공실적은 2만1,000세대로 전년 동분기(2만8,211세대)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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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으로 부산 장학사 죽음 내몬 배경에는 모 중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 가세 정황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49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실태조사’를 벌였다.권익위 조사 결과 지난 3월 기준 총 2,784명이 악성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5회 이상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동일한 민원을 제기하는 행위, 폭언·폭행·협박 등 범죄형 민원, 인터넷상 개인 신상 폭로와 이른바 ‘좌표 찍기’등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를 수집한 결과이다.최근 무자격 교장공모제 B 중학교의 반복되는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A씨(40대·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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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안전벨트 착용률은 83%, 구명조끼 착용률은 14%.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부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문화 안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며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마트,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 등 기관 출입구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참여기관은 대형마트 2사(롯데마트, 홈플러스)와 울산시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고래문화재단, 울산 동구청, 울산시설공단,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울산교육청 등 10개 기관이며, 관내 해·수산 단체와 어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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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해바라기센터, 군위지역 유관기관과 성폭력 등 피해자 지원 협력 강화
대구해바라기센터는 지난 6월 28일 군위군에 위치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성매매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위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대구해바라기센터, 군위경찰서, 대구광역시청 여성권익팀,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군위군청 여성청소년팀, 군위군청 드림스타트, 군위119안전센터, 군위군가족센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석했다. 간담회는▵기관 소개 ▵군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지원 사례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1월부터 군위경찰서가 대구경찰청으로 편입되면서 피해자보호 지원에 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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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자금부담 확 낮췄다”…금융혜택 주는 분양 단지는?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분양 중이 새 아파트에 대해 조건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장벽을 낮추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1944만원으로, 지난해 말(1800만원) 대비 144만원이나 올랐다. 10년 전인 2014년(939만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분양가는 앞으로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공사의 투입되는 재료, 노무, 장비, 공사비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공사비지수는 올 3월 154.85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래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 영향으로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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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롯데카드와 디지로카앱 교육 콘텐츠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롯데카드와 함께 디지로카(Digi-LOCA)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양질의 교육 관련 콘텐츠 제공을 통한 고객 접점 및 양사 간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롯데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이 달 7월부터 롯데카드 공식 앱 디지로카앱의 ‘발견’ 탭에 최신 교육 정보 및 트렌드를 비롯해 학부모가 공감할 만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또 디지로카앱을 통해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무료 체험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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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호텔앤리조트x황희찬, '사랑의 단팥빵 판매' 기부 행사 진행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글로벌 앰버서더 황희찬과 진행한 ‘사랑의 단팥빵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부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황희찬의 롯데호텔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을 기념해 개최됐다. 황희찬은 롯데호텔 서울 조리팀과 함께 단팥빵을 만들고 직접 판매도 하며, 좋은 일에 동참 하기 위해 발걸음 해 주신 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총 1000개의 단팥빵을 개당 3000원에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인법인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했다. 롯데호텔 서울의 시그니처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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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미래 수산물 소비층 선점 수산 체험시설 첫 운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이들을 소비 주도층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목적이고 2일, 수협중앙회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수산식품연구소’ 오픈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전국 수협조합장은 이날 키자니아 어린이 의회가 시연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수산식품연구소 프로그램은 수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1분 내외의 영상을 시작으로 동·서·남해 대표 수산물 지도를 완성하는 교육이 담겨있다. 이어 집에서 직접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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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압수수색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말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이 병원 구매팀 직원이 거래업체로부터 2억원이 넘는 외제 차를 받은 혐의를 포착해 해당 직원의 휴대전화와 해당 차량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경찰청은 형사기동대 2팀에서 담당하는 사건으로 압수수색한 사실은 맞지만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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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브랜드 리뉴얼 가속 신규 강사 영입 및 200% 환급 상품 출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브랜드 리뉴얼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공단기는 수험생들이 뛰어난 강사진들의 강의를 합격까지 부담 없이 수강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여름시즌 한정으로 200% 환급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기존 출시된 100% 환급 상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9급, 7급 공무원 강의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시 최대 3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합격할 때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상품이기에 초시생들의 부담을 더욱 줄여줄 전망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8일까지만 구매 할 수 있다.영어 이얼 강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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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가출로 재비행 등 준수사항 위반으로 또다시 소년원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는 7월 2일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불응하고 무단가출로 재비행을 한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를 구인,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구인·유치된 A양은 단기소년원 처분으로 소년원 생활을 하다 지난 4월, 6개월간의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성행개선을 하지 못하고 무단가출 등 일탈과 비행으로 소년원에 재입원하는 신세가 됐다.보호관찰소는 A양을 성매매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출 이틀 만에 구인장을 발부받아 보호자와 협조해 구인장 발부 3일 만에 신병을 확보했다.A양은 대전소년원에서 잠시 위탁생활을 하다 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임시퇴원 취소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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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으로 공식일정 시작
울산해양경찰서는 안철준 서장이 7월 2일 오전부터 울산 지역 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여름철 성수기 및 장마철에 대비해 울산관내 치안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안철준 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항 · 포구 및 해변, 관할 파출소를 방문해 구조 ·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사고예방 활동을 위해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관할 진하파출소, 기장파출소(구조거점), 울산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 어선의 계류줄 보강, 갯바위 등 위험구역 순찰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안철준 서장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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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자치경찰위원회, 중고거래시 범죄예방 ‘중고거래 안전지대’ 조성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빈번한 중고거래시 절도·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 안전지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중고거래 안전지대’는 중고거래 당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하철역·마트 등 중고거래가 활발한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조명 및 중고거래 주의사항 안내 시설물(키오스크) 등을 설치했다. 이는 지난 ’22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치안리빙랩 사업을 통한 시민 참여 시책으로 부산청-부산자경위가 함께 시민의 접근성·안전성 등을 고려해 매해 부산시 내 2~4개소씩 설치해왔다.올해는 연제구(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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