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1사1촌 연천군 횡산리마을에 물품 후원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횡산리마을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코레일유통은 임직원 대표 8명이 횡산리마을을 방문해 마을전체인 총 25개 가구에 1백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했다.또한 간담회를 열고 인구부족으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와 농산물 판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도·농간 균형발전 및 비무장지대 거주 농촌에 대한 관심과 나눔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레일유통과 횡산리마을은 2019년 5월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마
-
부산교육청, 24일까지 부산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사진, UCC동영상 등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24일까지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부산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부산교육청은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관련 에피소드, 우리가 바라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 모습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운영한다.공모전은 ▲미술작품 ▲사진 ▲UCC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올해 신설한 사진 분야는 디지털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파일에 문구·자막 추가, 기타 사진 효과 설정 등을 가미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사진과 UCC
-
시군구연맹, 퇴직자 재임용 업무분야 발굴 토론회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7월 4일 오후 서울 홍대 소재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에서,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발생에 따른 당장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퇴직자 재임용에 대한 업무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각 지자체 30개의 직력을 대표하는 모든 직렬대표(70여명)가 모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군구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채준호 전북대 교수(공무원보수위원회 전문위원)가 설명하고 직렬별 그룹으로 직무에 맡는 퇴직자 재임용 업무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렬별 구성은 시군구, 성별, 세대별로 구성을 다르게 편성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게 했으며 그룹별
-
부산해경,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 운반선 간 충돌상황 가정 민·관합동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4일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HNS)운반선 간 충돌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복합해양사고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 운반선의 통항량이 많은 부산항에서 선박 간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인명구조・위험유해물질 유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대응능력 향상이 목적이다.이날 훈련에는 부산해경서와 부산광역시 공동 주관 하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만소방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18척의 함선과 헬기, 구급차 등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전성 강화을 위해 시나리오 없이 사고 상황만 부여하고, 구조세력별 임무수행계획을 스스로 수
-
아산 디스플레이공장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누출…3명 경상
경찰은 4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일부 용액이 근로자 쪽으로 튀었다.이 사고로 30∼40대 근로자 3명이 피부 발진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애초에 소방 당국에는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경찰은 폐수가 일부 튄 것으로 화학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경찰은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수용액이 일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목포 유원지에서 "시험 끝났다" 물놀이하던 중학생 1명' 사망'
목포에서 학교 시험이 끝나고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뛰어든 중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2시 4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유원지 앞 바다에서 중학생 A(14)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에 의해 40여분 만에 해안가로부터 30m 떨어진 수심 3.5m 지점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군과 친구들은 이날 시험이 끝나고 유원지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경찰은 함께 물놀이하던 친구들의 목격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회봉사명령 기피 20대 집행유예 취소
사회봉사명령 이행을 기피해온 20대가 결국 대구구치소에 수감됐다.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섭)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한 A씨(20대· 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22년 8월경 강제추행 등으로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보호관찰관은 A씨에게 질병 등을 이유로 수차례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연기해 주었으나, A씨는 오히려 이를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사회봉사명령을 기피해왔다.이에 대구준법지원센터는 A씨에 대한 집행유예의 취소를 검찰에 신청했고, 법원이 지난 6월 26일 집행유예 취소를 인용함으
-
부산동래경찰서, 원룸 2곳서 현금 등 680만 원 상당 절취 불법체류자 구속 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 5월 17일 오후 7시 50분경 동래구 소재 원룸 2곳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등 680만 원 상당을 절취한 불법체류자(20대·남·베트남 국적)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송치(5. 31.)했다고 4일 밝혔다.
-
부산소방,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 공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7월 1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피난설비등을 쉽게 확인하고 화재 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 중 2명이 숨지는 등 아파트 화재로 전국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市 뉴미디어담당관과 협업을 통해 누리집을 제작했다.정보제공 대상은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 1,189단지 7,260동으로 아파트 관계자가 직접 촬영하여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활용법은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에 들어가 거주하는 아파트 이름
-
부산소방, 리튬배터리 버릴 때는 안전하게 폐기해야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4일,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공장에서 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들며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배터리를 지정수거함에 안전하게 폐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 4월 15일경 부산 강서구 소재 공장에서 폐기물 재활용작업중 아무렇게나 버려진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다행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6월 18일경에는 폐가구 야적장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해 5톤트럭 소손 등 약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폐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자 화재재현실험(2022.8.)을 한 바 있
-
수출 증가 등 경기회복 기대감…기업들 ‘PICK’한 지역 분양 눈길
경기 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지방 주요 도시를 향한 기업 투자가 증가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4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348억 달러를 기록했고 분기기준 수출 증가율도 작년 4분기 이후 확대되고 있다. 수입은 3117억 달러로 △6.5% 감소하였고, 무역수지는 ‘18년(+311억 달러)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인 +23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국내 경제 회복세에 따라 지방에서는 기업 투자가 증가하는 지역을 위주로 경기 회복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반도체, 바이오, 콘텐츠 등 차세대 신
-
비수기 잊은 여름 분양시장…브랜드·대단지 아파트 출격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대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다. 대단지는 단지 주변으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거주 여건이 단시일 내에 좋아진다. 규모가 커 거래량이 많다 보니 환금성도 뛰어나다. 대세 상승기에는 크게 오르고 하락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대단지의 브랜드 아파트라면 건설사에서도 조경, 커뮤니티 등에 신경 써 상품성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지방에서 분양 한 단지는 총 80곳이었다. 이 중 상위 20곳 중 15곳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였고,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기까지 한 곳은 8곳이나 됐
-
7~8월, 폭염 속 분양시장 4만1000가구 ‘큰 장’…피서(避暑) 가능한 곳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에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부동산 시장이 호전된 분위기를 보이면서 적극적으로 공급에 나서는 모양새다. 부동산정보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7~8월 전국에 4만188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난해 동기간 2만4776가구보다 1.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8927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5298가구, 대전 4409가구, 충남 3325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분양이 늘어난 주된 원인으로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 회복이 꼽힌다. 분양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수도권 랜드마크의 거래량 및 매매가격 회복세로 청약 수요가 늘자, 공급자들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분양시장 분위기는
-
하윤수 부산교육감, 페이스북 통해 유명 달리한 장학사 명복 빌어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7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소중한 장학사님이 유명을 달리하셨다. 여전히 충격적이고 감내하기 어려울 만큼 슬픔이 크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오늘 우리 교육청의 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자 형사고발 조치가 있었다. 지속적인 악성 민원에 노출되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려 홀로 두려웠을, 남몰래 눈물을 삼켰을 그 시간들을 지켜주지 못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절절한 마음을 표했다.그러면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우리 교육 현장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분노로만 끝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우
-
㈜동우건축DESIGN, 기장군에 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일 ㈜동우건축DESIGN(공동대표 강동우, 김옥분)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동우건축DESIGN은 전문 건설업체로 2021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이번 라면 기탁을 포함해 다양한 이웃돕기 성품 기탁, 지역 내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강동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
울산소방본부, 전지관련 사업장 관계자 화재예방 간담회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5층 브리핑룸에서 ‘전지관련 사업장 관계자 화재예방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삼성에스디아이(SDI) 등 전지관련 13개 사업장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경기도 화성 1차전지 공장 화재사례 전파 ▲전지관련 소재의 화재특성 ▲적응성 있는 소화기구 정보제공 ▲안전관리 우수 기업체 수범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지 관련 소재의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으로 전지관련 사업장에 대한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여 울산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교육청, '장학사 사망사건' 수십 차례 악성 민원 제기 A학교장 경찰 고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장공모제 미지정과 관련해 수십 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한 A학교장을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숨진 채 발견된 B장학사(40대·여)가 스스로 삶을 포기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다.부산교육청은 지난 3일까지 실시한 B장학사 사망사건 관련 조사를 통해 장학사의 사망과 다행복학교인 A학교 교장공모제 지정 관련 민원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와 개연성이 있는지 살펴봤다. 조사 결과 부산교육청의 A학교 교장공모제 미지정이 관련 법령과 정당한 절차에 따랐고 하자가 없는 결정이었음에도 A학교장은 교장공모제 미지정 관련 민원을 반복·지속적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