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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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스미싱 주의보 발령…공공기관 등 대대적 홍보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지인을 사칭한 부고문자 스미싱이 성행하고 있다며 대구 전역에 ‘스미싱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서 공공기관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지인 명의로 문자를 보내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에 저장된 지인들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해서 내 휴대폰 번호로 지인들에게 유사한 내용의 부고문자를 보내고, 소액결제·알뜰폰 개통·비대면 대출(카드론)·금융계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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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양한 여름방학 영재교육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급별 영재교육 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매년 부산교육청이 주최하고, 영재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영재교육 캠프’는 학생들의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다.시교육청은 고등학생 대상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 중학생·초등학생 대상 ‘영재교육 대상자 상상실현(I&D) 캠프’로 올해 캠프를 운영한다.‘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는 오는 8월 9일까지 부산교통공사 BTC아카데미에서 영재학급 학생 등 고교 1·2학년 996명을 총 6개 기수로 나눠 기수당 2일간 운영한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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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효성이 2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효성의 후원금은 출산,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을 위한 직업 훈련 교육과 취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올해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요양보호사 과정과 회계 업무 전산화로 회계 담당 사무원 고용이 증가함에 따라 △회계·경리 사무원 과정을 운영한다.2개 과정을 통해 총 40명의 경력보유여성에게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성장과 고용 시장의 우수 인적 자원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효성은 2013년부터 12년째 서울시가 지정하고 여성중앙회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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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위캔두, 군포중앙고 여름방학 대비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7월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군포중앙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인그룹에서 운영하는 위캔두는 청소년 자기성장,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이번 군포중앙고에서는 기말고사를 마치고 계획적인 여름방학을 준비하도록 1, 2학년 신청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학년이 다르게 진행되는 만큼 위캔두는 진행프로그램 명은 같지만, 학년 별로 강조하는 내용을 다르게 구성했다. 1학년 대상으로는 고등학교 입학 후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과 학업 스트레스로 다소 위축되어 있던 마음에 대한 표현과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나는 내가 좋다’ 프로그램을, 2학년 대상으로는 여름방학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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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18년째 농가와 상생 실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진행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9일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대전 본사와 김천공장, 충북본부 등에 소속된 KT&G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25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는 잎담배 농사는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인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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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교통과, 두산에너빌리티 통근버스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3일 두산에너빌리티 통근버스운전자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및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로 달라진 창원 교통상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버스 운전자가 도로 주행 중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관련 판례를 통해 대처방식을 소개하고, 장마철 수막현상 등이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동영상을 통해 시청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교육했다.아울러 2024년 새롭게 개정된 도로교통법 조항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장치, 교통사고를 가장한 보험사기의 경우 면허 취소·정지가 가능하게 변경된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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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기부행위 위반혐의 입후보예정자 등 4명 고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 등 4명을 23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입후보예정자 A씨와 지인 B씨는 〇〇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총 22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입후보예정자 C씨는 B씨와 함께 □□산악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79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D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법인의 자금으로 〇〇연구소 개소식에 사용할 기념품 등을 구입하여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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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매수·투약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문희갑)는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해 보호관찰 중에 있던 A씨(20대)를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혐의로 지난 6월에 구인해 집행유예취소를 신청, 인천지방법원이 이를 인용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23년 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죄로 기소되어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2년 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약물치료강의 명령을 선고 받았다.이전에 몇차례 마약사건으로 보호관찰 경력이 있었던 A씨는 법정보호관찰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했고,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감독 지시에도 불응하던 중 결국 불시 약물검사에 양성반응이 나옴으로써 구인장이 발부됐다. 이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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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미래형 유치원 사업에 ‘리틀홈런’ 지원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교육부 및 전국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보통합과 미래형 유치원 사업에 따라, ‘리틀홈런’을 미래형 시범 유치원 및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교육부는 유보통합 추진 과제 중, 만 5세 대상으로 문해력과 초등학교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음학기’를 운영하며 유아-초등 교육과정 간 연계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미래형 유치원은 전국 교육청이 디지털 저연령화 현상 및 미래사회를 대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아 교육과정을 준비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만 5세 특성화 프로그램에 제공하는 ‘리틀홈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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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 불응 40대 여성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이형섭)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한 A씨(40대·여)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징역 6월의 실형을 살게 됐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21년 8월경 사기 등으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A씨는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사회봉사명령을 1시간 정도만 이행한 채 소재를 감췄으며,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에도 불응했다.대구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법 집행에 응하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구인, 집행유예의 취소 신청 등 적극적인 제재를 통해 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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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엔이티처 ‘엔이 라이브’ 온라인 세미나 진행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영어∙수학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NE능률과 미리 가보는 2025년 교실’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NE능률 교과서 저자진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2022년 교육과정 핵심자료, 수업 방향 및 사례, 성취기준, 평가,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안 등 선생님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위주로 수업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요점만 뽑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엔이티처 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신청 기간 및 신청 인원은 각 과목 별로 진행된다. 영어는 오는 31일까지, 수학은 오는 8월 6일까지 각각 선착순 100명의 선생님들이 세미나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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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28일 일본서 국방 회담... 안보협력 체계 대응 방안 공유
한국, 미국, 일본 국방 수장이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3국 안보협력 체계 제도화와 북한 핵·미사일 등의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신원식 장관이 오는 28일 일본 도쿄 방위성에서 열리는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3국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지역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및 제도화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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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동영상 인식 기술 초고효율 모델 '비디오맘바' 개발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의 근간이 되는 트랜스포머로 구축된 기존 비디오 모델보다 8배 낮은 연산량과 4배 낮은 메모리 사용량으로도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추론 속도 또한 기존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 대비 4배의 매우 빠른 속도를 달성한 동영상 인식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이 초고효율 동영상 인식 모델 ‘비디오맘바(VideoMamba)’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디오맘바는 기존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계산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동영상 인식 모델이다. 기존의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들은 셀프-어텐션(self-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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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항 인근해상 30대 익수자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3일 오전 2시경 남구 장생포항 인근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후반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해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무더위를 피해 일행 3명이 바다에 뛰어들었고 '1명이 위험하다'는 일행의 신고를 접수하고, 울산항파출소 및 울산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이중 2명은 자력 철수했으나 요구조자 A씨는 탈진상태로 바다위에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신속구조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후 119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안철준 해경서장은 “최근 폭염 및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무더위를 피해 바다에 입수 하는 것은 특히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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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신규 영유아 프로그램 ‘NEW 브레인짐’ 론칭
대교에듀캠프는 실내에서 또래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신규 영유아 프로그램 ‘NEW 브레인짐’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론칭한 ‘NEW 브레인짐’은 아이들이 리듬과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신체 및 두뇌 발달, 사회성과 인성 함양까지 습득할 수 있는 전인적 유아체육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의 신체 발달 단계에 적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가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체계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놀이를 이끄는 52주 활동 커리큘럼을 제공해, 자체 개발 교구를 통한 신체∙정서 발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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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에 발 벗고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초기 심리상담, 강력범죄 현장정리와 같은 직접 지원은 물론, 각종 기관에 지원 연계 등 피해자 권익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하지만 법률·예산 등 공적 자원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실정을 타파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활발한 업무 협약으로 피해자 지원 기금을 확보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2023년에는 한국부동산원, 한국가스공사, ㈜PHC, DGB금융그룹 대구은행, 대구은행노조, 대구상공회의소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 4800만 원의 범죄피해자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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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백리서포터즈, 청렴·소통조직문화조성 앞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4월 구성한 ‘청백리 서포터즈’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제3기 청백리 서포터즈는 8·90년대생 MZ세대 지방공무원, 공·사립학교 교사 등 20명으로 꾸려졌다.청백리 서포터즈와 시교육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19일 오후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찾아 ‘사랑의 청렴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MZ세대가 선도하는 청렴 문화 확산과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빵과 생필품, 학용품 등을 전달했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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