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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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체코 경제지 인터뷰... “자체 핵무장 관련 없이도 북핵 억제·대응 체제 구축”
체코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체코 경제지 '호스포다즈스케 노비니'와의 인터뷰 가지면서 자체 핵무장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한국은 핵무장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자체 국방력 강화와 더불어 한미 확장억제의 실행력 강화를 최선의 방책으로 삼고 있다"며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언급하면서 "자체 핵무장 없이도 북핵 위협을 실질적으로 억제·대응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한미일 협력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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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류 투약' 혐의 유명 BJ 검찰 구속 송치... 다른 BJ 등 추가 수사
유명 아프리카TV BJ 박모(35)씨가 20일 마약류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를 검찰에 넘겼다. 박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출신 아프리카TV BJ 김모(33)씨로부터 케타민 등 마약류를 건네받아 자기 집 등에서 지인들과 함께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 외에도 또 다른 아프리카TV BJ와 이들의 소속 엔터테인먼트사 임직원 등 20여명의 마약류 투약 정황을 확인 후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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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리어카 끌던 60대 여성 SUV에 치여 사망... 70대 운전자 "보지 못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도로에서 0일 오전 4시 55분경 SUV 차량이 폐지 수거용 리어카를 끌고 가던 60대 여성 A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편도 3차로에서 리어카를 끌던 A씨를 70대 남성 B씨가 몰던 SUV 차량이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리어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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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덕포동 도로 상수도관 파열... 250여 가구 단수 불편
경남 거제시 덕포동 한 도로에서 20일 오전 6시경 상수도관 파손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해 도로 일부가 침수된 가운데 인근 250여 가구는 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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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파트 10층서 화재 발생... 주민 40여명 긴급 대피
서울 금천구 시흥동 18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19일 오후 7시 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히 대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44명은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10분 만인 오후 8시 22분께 차량 32대를 동원해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실내 에어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자세한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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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모텔서 만취해 행패 부린 경찰 직위해제 조치
모텔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고 모텔 업주에게 주먹을 휘두른 경찰이 직위해제 조치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폭행)로 하동 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 경위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진주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업주를 폭행을 하고 라이터에 불을 켜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려고 시도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를 직위해제했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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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국도서 시외버스 트랙터 추돌로 1명 사망·4명 경상
경북 성주군 대가면 성주IC 부근 33번 국도에서 19일 오후 7시 9분께 고령 방면 2차선을 달리던 시외버스가 트랙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랙터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명도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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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접견... 양국 현안 공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다양한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한 대표 취임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히 11월로 다가온 미국 대선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지난해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골드버그 대사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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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선정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3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제3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조호제 서울잠실초등학교 교사 ▲이복희 세종여자고등학교 교사 ▲백정이 김해 해돋이유치원 원장 ▲함미애 서울정인학교 원로교사 ▲신성민 노성야간학교 교장 등 총 5명이 현장실사와 공적 공개 검증, 심사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조호제 서울잠실초등학교 교사는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교원학습 공동체를 운영하여 교원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정책을 연구하고 수석교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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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위 로또’…강남 분상제 아파트, 청약경쟁 갈수록 치열
서울 강남권 분양단지의 청약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이른바 ‘로또 아파트’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1~8월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4곳으로, 일반공급 980가구 모집에 총 21만6987명 몰려 1순위 평균 22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63.75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평균 세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배경으로는 단연 가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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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W이종호재단,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을 위한 주거비용 지원사업인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JW이종호재단이 운영하는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가 연구 기간에 주거비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국내 산업계에서는 최초로 JW가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선발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로, 해외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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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경찰서, "택시비 비싸다"며 술에 취해 기사 폭행한 미군 '검거'
동두천경찰서가 술에 취해 택시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한 주한미군을 붙잡아 입건했다.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미군 부대 소속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노상에서 택시 기사인 7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마포구에서 동료 3명과 함께 택시에 탑승했고 동료들이 내린 뒤 마지막까지 차량에 타고 있었고 이후 B씨가 택시비 약 7만7천원을 요구하자, A씨는 시비 끝에 기사를 폭행하고 자신이 속한 부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특정했고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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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개발 범위’ 확장…‘청량개벽’ 파급력 중랑·노원구로 퍼져
서울 동북권도 부동산 열기가 번지고 있다. 역세권 개발로 이른바 ‘청량벽해’를 경험한 청량리 일대 신축단지는 억대 웃돈이 붙으며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 청량리에서 시작된 열기는 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거래량을 끌어올리고,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다. ■ ‘상전벽해’ 상승세 탄 청량리 집값동대문구는 신축 주상복합 발(發) 가격 오름세가 뚜렷하다. 전농동에 위치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18억793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만 해도 11억원대에 거래된 타입이다. 채 반년도 안 되는 기간에 7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이웃한 용두동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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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웅진씽크빅은 행사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해 ▲국내 2,000여곳의 초등학교에서 활용 중인 공교육 AI 코스웨어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초중등 연산 앱 ‘매쓰피드(Mathpid)’ ▲글로벌 증강현실 독서 솔루션 ‘AR피디아(ARpedia)’ ▲생성형 AI 메타버스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 등 자사의 다양한 에듀테크 제품을 체험형으로 선보인다.이와 함께 25일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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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속 해수욕장 찾은 외국인 잇달아 사망... 폐장후 안전관리 조치 미흡 지적
추석까지 이어진 유례 없는 9월 늦더위에 해수욕장 방문객이 늘어난 가운데 추석 연휴 바다에 빠진 외국인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부산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인 지난 16일 오후 3시 5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20대가 바다에 빠져 해경에 구조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오후 4시 58분께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해변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20대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역시 또 사망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일행이 아니었으나 모두 물놀이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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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본도 비닐로 감싼채 거리 들고 나온 50대 입건... 소지만 해도 총포·도검 법률 위반
어머니 집에 있던 일본도를 자기 집에 진열하기 위해 거리로 들고 나온 5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55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노상에서 총길이 106cm의 일본도를 비닐로 감싼 채 600m 거리를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돌아가신 외삼촌의 일본도가 어머니 집에 있었는데 내 집에 진열하기 위해 들고나왔다"는 내용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위해 행위를 하진 않았지만 도검을 신고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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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시승차 운전하다 사고낸 뒤 뺑소니 40대 운전자 구속
무면허 상태에서 시승용 차량을 빌려 운전 중 주차된 차량을 긁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구리시 인창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긁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가해 차량이 시승용 차량인 것을 확인한 뒤 운전자를 역추적해 운전자 A씨를 붙잡았으며 A씨가 무면허이며 과거에도 여러 차례 형사 처벌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무면허여서 도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가 수사관이 CCTV 영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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